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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의 탄소금식-36일(4/7) 40일의 탄소금식-36일(4/7)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6.
40일의 탄소금식-35일(4/6) 40일의 탄소금식-35일(4/6)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5.
탄소금식 7번째 주간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 4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사순절 일곱번째 주간입니다. 기후 회복을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은 일간/주간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순절 7번째 주는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입니다. 그동안 실천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그 실천을 습관으로 바꾸는 거룩한 한 주가 되.. 2020. 4. 4.
살림의 꿈 소식지 - 3호 <2020. 03. 28> 발행 살림의꿈소식지-3호, 탄소금식 수기공모, 크리스챤어스아워 등 살림소식을 전합니다. 2020. 3. 28 발행 https://www.ozmailer.com/app/archive/preview_content.php?akey=f3d4b66401#body_no=3966398 2020. 4. 3.
40일의 탄소금식-34일(4/4) 40일의 탄소금식-34일(4/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3.
크리스찬 어스 아워(Christian Earth Hour) - 4월 캠페인 "크리스챤어스아워, ChristianEarthHour"4월 캠페인의 하나- 종이 없는 날(4월 4일) 실천 관련입니다.#살림 #살림신앙캠페인 2020. 4. 3.
생태위기 시대, 죄에 대해 생각하기 생태위기 시대, 죄에 대해 생각하기 - 김신영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부소장, 목사) 기독교는 죄의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죄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식에 따라 교회공동체의 분위기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성경에서 죄는 여러 차원과 특징을 갖는데 개인의 죄가 개인의 문제로 .. 2020. 4. 2.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황량했던 겨울 대지 위에 연한 풀이 돋고 마른 가지에 새싹이 움틀 듯하다. 기후가 따스해지고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입춘의 기운이 봄에 대한 기억을 부른다. 하지만 쉬 봄에 대한 기억이 소환되지는 않는다. 기후가 뒤죽박죽됐고,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질 동안 미.. 2020. 4. 2.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2.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김신영(기독교환경교육센터 부소장, 목사) 미국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 짐 얀탈(Jim Antal) 목사는 최근 그의 책 ‘기후교회(Climate Church, Climate World, 2018)’ 에서 편리함은 종교나 도덕의 핵심적 가치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기술의 발전..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31.
40일의 탄소금식-30일(3/31) 40일의 탄소금식-30일(3/3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30.
40일의 탄소금식-29일(3/30) 40일의 탄소금식-29일(3/30)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9.
탄소금식 6번째 주간 "종이금식"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사순절 여섯번째 주간입니다. 기후 회복을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은 일간/주간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순절 6번째 주는 "종이금식"입니다. 4월 4일은 종이 안 쓰는 날입니다. 종이를 안 쓰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묵상해.. 2020. 3. 28.
2020 지구이웃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기쁨의 50일>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심히 고통 받고 있는 생명의 신음소리를 사방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구이웃과 함께하는 40일 묵상 여행(살림 기획)’ 등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해온 분들이 계시기에 다소나마 안도합니다. 이어지는 기쁨의50일 동안에는 뿌려놓은 살림의 .. 2020. 3. 28.
40일의 탄소금식-28일(3/28) 40일의 탄소금식-28일(3/28)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7.
고난주간 탄소금식 자료 다운받기 지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의 위협도 위협이지만, 현재 수백만 종 이상의 동물과 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해수면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산불, 홍수 및 허리케인과 같은 극심한 기상 현상도 빈번해지고 강렬해지고 있습니다. 그간 누리기만 하고 지키고 돌보지 않아 경제적, 환경적, 특히 건강 상 피해가 아주 심각합니다. ​ 그래서 살림은 지난 '탄소금식' 캠페인 설명회 후 콘텐츠를 무료로 나누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계획한 대로 실천하지 못한 교회들이 많겠지요? 부활절까지 아직 남은 10일 정도만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할 때에 더욱 힘써 코로나는 물론 기후 위기로 고통 받고 있는 피조물을 생각하며 실천해 보실 수 있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지금이라도 날마다 실천하기 원하시면.. 2020. 3. 27.
기후회복을 위한 계속기도 및 실천다짐 (수기 응모 포함 - 작성) + 탄소금식 실천수기를 제출하시면, 다음 창조절과 대림절 생명묵상자료를 전합니다. + 올해 환경선교사 과정, 지구돌봄서클 등의 교육에 대한 안내와 참여를 구합니다. ​ 지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의 위협도 위협이지만, 현재 수백만 종 이상의 동물과 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해수면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산불, 홍수 및 허리케인과 같은 극심한 기상 현상도 빈번해지고 강렬해지고 있습니다. 그간 누리기만 하고 지키고 돌보지 않아 경제적, 환경적, 특히 건강 상 피해가 아주 심각합니다. ​ 그래서 살림은 지난 '탄소금식' 캠페인 설명회 후 콘텐츠를 무료로 나누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계획한 대로 실천하지 못한 교회들이 많겠지요? 부활절까지 아직 남은 10일 정도만은 예수님.. 2020. 3. 27.
[4월]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로 살림합시다. 한 달에 한 번, 지구묵상주일을 지키며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를 가져봅시다. 살림은 매월 지구묵상주일 이미지(2019년 제작)를 활용하여 주제 성구를 묵상하고, 관련 뉴스 기사&글&캠페인 등을 통한 실제 현황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찾아봅니다. (파란 글씨의 문.. 2020. 3. 27.
40일의 탄소금식-27일(3/27) 40일의 탄소금식-27일(3/27)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6.
40일의 탄소금식-26일(3/26) 40일의 탄소금식-26일(3/26)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5.
[3월]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로 살림합시다. 한 달에 한 번, 지구묵상주일을 지키며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를 가져봅시다. 살림은 매월 지구묵상주일 이미지(2019년 제작)를 활용하여 주제 성구를 묵상하고, 관련 뉴스 기사&글&캠페인 등을 통한 실제 현황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찾아봅니다. (파란 글씨의 문.. 2020. 3. 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2.
지구의시간에 온전한 쉼을! - 살림캠페인 사순절 탄소금식 캠페인이 어느덧 절반의 실천을 넘어섰네요. 다음 주에는 "지구의 시간"이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3월 28일(토) 저녁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끄고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의 시간을 갖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고요히 묵상하며,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아픈 지구에 .. 202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