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 간담회, “교회와 마을이 함께 일구는 생태 정의와 기후돌봄의 길”
서울 중구청-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 간담회, “교회와 마을이 함께 일구는 생태 정의와 기후돌봄의 길”— 중구청·지역교회·살림, 건물 탄소감축과 기후약자 돌봄 위한 민관협력 첫걸음 서울 중구의 역사와 맥을 함께해 온 지역교회들과 중구청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기후약자 돌봄을 위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의 물꼬를 텄다.이번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환경과,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등 중구의 핵심 정책을 이끄는 부서장들이 배석했다. 교계와 시민사회 측에서는 지난 3월부터 뜻을 모아 활동해 온 경동교회(임영섭 담임목사, 이정규 전도사), 약수교회(박원빈 담임목사, 김병현 선교위원장, 장한 목사), 서울제일교회(이승숙 환경위원장, 김요한 목사 / 정원진 담임목사 불참)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2026. 9. 12.
일본 환경도시 기타큐슈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독청년아카데미, 향린교회가 함께 열어온 "생태문화학교" 1-5기 수료생들과 더불어, 길목사회적협동조합이 이끌어준 "기타큐슈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추후 자료들을 다시 정리하겠지만, 우선 기행 중 남긴 기록을 공유해둡니다. 기타큐슈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20260905 기록기타큐슈에서 다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어제의 하루를 잠시 기록해 둔다.첫날 저녁에 진행하려던 생태영성 워크숍은 항공편 지연으로 결국 하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어제 아침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20분으로 줄여 워크숍을 시작했다.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이웃집 토토로의 세 장면을 떠올리며, 먼저 이해하려는 눈,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 눈, 잠시 곁에 머무는 마음을 품었다. 그리..
2026. 9. 8.
기후중보기도회] 9월 기후중보기도회, 백사실계곡에서 함께 걷습니다.
9월 기후중보기도회, 백사실계곡에서 함께 걷습니다.서울을 걷다 보면 문득 잊어버립니다.이 도시에도 물이 흐르고,숲이 숨 쉬며,도롱뇽이 살아가는 계곡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자동차 소리와 높은 건물 사이를 지나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전혀 다른 시간이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북한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물이 계곡을 이루고,오래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며,작은 생명들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백사실계곡입니다.9월 기후중보기도회는 바로 이곳을 함께 걸으려 합니다.숲은 도시를 떠난 사람들의 것이 아닙니다.숲은 지금도 도시를 살리고 있습니다.뜨거운 여름이면 열기를 식히고,비가 많이 오면 물을 품어 주며,수많은 생명이 살아갈 집이 되어 줍니다.그리고 우리에게는잠시 걸음을 늦추고, 숨을 고르며,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다시 바라..
2026. 9. 4.
지구복원 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_2026년8월4주
사도행전 교회, 가진 것을 나누는 경제주님, 초대교회가 가진 것을 나누어 각 사람의 필요를 채웠음을 기억합니다.주님, 소유가 목적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만큼 함께 쓰는 삶을 배우게 하소서. 차량 공유, 도구 공유, 공간 공유, 지식 공유로 서로의 부담을 덜고, 낭비를 줄이며, 공동체의 신뢰를 쌓게 하소서.오늘, 하나를 사기 전에 ‘빌릴 수 있는가’를 먼저 묻게 하시고, 빌려주는 이가 생기고 빌리는 이가 부끄럽지 않은 문화가 자라게 하소서.주님, 공유가 불편의 강요가 아니라 기쁨의 연대가 되게 하소서.20260821 #살림기도#성경인물 #지구복원 #지구 #기도 #살림 #기독교 #기후위기 #기후돌봄 #제로웨이스트 #종다양성 #탄소중립 #살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베드로, 두려움에서 다시 걸음으로주님..
202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