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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 간담회, “교회와 마을이 함께 일구는 생태 정의와 기후돌봄의 길” 서울 중구청-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 간담회, “교회와 마을이 함께 일구는 생태 정의와 기후돌봄의 길”— 중구청·지역교회·살림, 건물 탄소감축과 기후약자 돌봄 위한 민관협력 첫걸음 서울 중구의 역사와 맥을 함께해 온 지역교회들과 중구청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기후약자 돌봄을 위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의 물꼬를 텄다.이번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환경과,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등 중구의 핵심 정책을 이끄는 부서장들이 배석했다. 교계와 시민사회 측에서는 지난 3월부터 뜻을 모아 활동해 온 경동교회(임영섭 담임목사, 이정규 전도사), 약수교회(박원빈 담임목사, 김병현 선교위원장, 장한 목사), 서울제일교회(이승숙 환경위원장, 김요한 목사 / 정원진 담임목사 불참)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2026. 9. 12.
수수꽃팝업데이 Ⅵ  - 이동 수선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동대문구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수수꽃다리’ 수수꽃팝업데이 Ⅵ - 이동 수선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동대문구탄소중립센터 주민네트워크 지원사업으로 수리하고 수선하여 자원순환의 꽃을 피우고, 다시 쓰는 이로움을 전하는 '수수꽃다리' 프로젝트를 운영중입니다. 수수꽃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수수꽃팝업데이’는 이동 수선소를 열어 수리권을 알리고, 함께 고쳐쓰는 순환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다섯 번째 수수꽃팝업데이는 신설동에 있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수리권 캠페인과 함께 충전식 소형가전 수리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 자가 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일시 : 2026. 09. 30 (수) 14:00 ~ 16:00 > 대상 : 동대문구 .. 2026. 9. 11.
말씀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5),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 (5)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 : 신약과 함께 걷는 46일의 창조 묵상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5)지난해 창조절,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성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을 통해,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이어지는 구약의 말씀을 따라 창조세계를 묵상하는 46일의 여정을 함께 걸었습니다. 매일 한 장의 레터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생명의 질서, 인간에게 맡겨진 돌봄의 사명을 함께 묵상하며, 말씀이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창조절에는 그 여정을 이어 신약편을 시작합니.. 2026. 9. 10.
중구를 기반으로 한 숲교육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한다. 9월 중순부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희망의숲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중구를 기반으로 한 숲교육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한다. 그 여정의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해 9월 2일(수) 저녁 7시, 첫 준비모임이 열렸다. 모임은 “왜 지금, 중구에서, 숲을 매개로 다시 만나려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각자가 서 있는 자리에서 숲이 왜 다시 중요해졌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함께’ 해볼 수 있을지를 짧지만 진지하게 나누었다. 이번 만남은 괜찮은 프로그램을 하기 위한 자리라기보다, 함께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작은 공동체의 시작에 가깝다. 이 커뮤니티가 바라보는 중구의 생활권 숲은 단지 ‘지나가는 풍경’이 아니다. 우리는 숲을 읽고–느끼고–기록하고–교육으로 전환하는 공간으로 다시 .. 2026. 9. 10.
생태문화학교 6기 시작! 생태문화학교 6기가 시작되었다. 오늘 두 번째 날로 향린교회 한문덕 목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기독청년아카데미, 향린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교육이다.강연은 2023년 IPCC 제6차 보고서가 경고한 엄중한 기후 현실로 문을 열었다. 1.5도 상승 불가피와 호주 대산불, 파키스탄 대홍수 등은 이미 기후위기가 먼 미래가 아닌 눈앞의 생존 문제임을 보여준다. 소고기 1kg에 물 1만 5,000리터가 소비되듯, 우리의 무심한 소비 구조가 지구를 파국으로 몰고 있다.위기의 근본 원인은 무한한 욕망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와, 자연을 정복 대상으로만 여긴 근대적 세계관에 있다. 특히 소득 상위 10%가 온실가스의 절반을 배출하는 구조 속에서 기후 재난은 가장 취약한 이들을 먼저 타격하는 정의의.. 2026. 9. 10.
말씀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4),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4)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 : 신약과 함께 걷는 46일의 창조 묵상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5)지난해 창조절,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성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을 통해,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이어지는 구약의 말씀을 따라 창조세계를 묵상하는 46일의 여정을 함께 걸었습니다. 매일 한 장의 레터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생명의 질서, 인간에게 맡겨진 돌봄의 사명을 함께 묵상하며, 말씀이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창조절에는 그 여정을 이어 신약편을 시작합니다.. 2026. 9. 9.
말씀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3),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3)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 : 신약과 함께 걷는 46일의 창조 묵상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5)지난해 창조절,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성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을 통해,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이어지는 구약의 말씀을 따라 창조세계를 묵상하는 46일의 여정을 함께 걸었습니다. 매일 한 장의 레터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생명의 질서, 인간에게 맡겨진 돌봄의 사명을 함께 묵상하며, 말씀이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창조절에는 그 여정을 이어 신약편을 시작합니다. 이.. 2026. 9. 8.
동대문에서 이어진 ‘수수꽃다리’ 두 번의 만남 동대문에서 이어진 ‘수수꽃다리’ 두 번의 만남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올해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수수꽃다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리하고 수선하며, 다시 쓰는 이로움을 동네 곳곳에 꽃피워 보자는 활동입니다. 첫 번째 "수수꽃 학교"는 전농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은 곰손의 정명희 님이 강의를 맡아 자원순환과 수리의 의미, ‘수리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너무 쉽게 사고 버리는 생활에서 벗어나, 물건을 오래 쓰고 고쳐 쓰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함께 생각했습니다. 이어 고장난 우산이 어떻게 재사용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 더 이상 쓰기 어려운 우산은 천과 부품을 분리해 다시 활용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버릴 물건이라고만 생각했던 우산이 다시 자원.. 2026. 9. 8.
일본 환경도시 기타큐슈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독청년아카데미, 향린교회가 함께 열어온 "생태문화학교" 1-5기 수료생들과 더불어, 길목사회적협동조합이 이끌어준 "기타큐슈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추후 자료들을 다시 정리하겠지만, 우선 기행 중 남긴 기록을 공유해둡니다. 기타큐슈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20260905 기록기타큐슈에서 다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어제의 하루를 잠시 기록해 둔다.첫날 저녁에 진행하려던 생태영성 워크숍은 항공편 지연으로 결국 하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어제 아침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20분으로 줄여 워크숍을 시작했다.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이웃집 토토로의 세 장면을 떠올리며, 먼저 이해하려는 눈,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 눈, 잠시 곁에 머무는 마음을 품었다. 그리.. 2026. 9. 8.
말씀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2),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2)]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 : 신약과 함께 걷는 46일의 창조 묵상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5)지난해 창조절,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성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을 통해,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이어지는 구약의 말씀을 따라 창조세계를 묵상하는 46일의 여정을 함께 걸었습니다. 매일 한 장의 레터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생명의 질서, 인간에게 맡겨진 돌봄의 사명을 함께 묵상하며, 말씀이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창조절에는 그 여정을 이어 신약편을 시작합니다. .. 2026. 9. 7.
'푸른 하늘의 날' 살림 캠페인 : 숨 쉬는 모든 순간, 맑고 푸른 하늘 2026 '푸른 하늘의 날' 살림 캠페인숨 쉬는 모든 순간, 맑고 푸른 하늘"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창세기 1:31) 9월 7일은 유엔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입니다. 대한민국이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UN 공식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미세먼지와 심각한 대기오염에 경각심을 갖고, 전 세계가 청정 대기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날입니다. 매년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위협받고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마음껏 누리던 풍경이 점점 희귀해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공기의 질을 바꾸는 일은 곧 기후위기의 속도를 늦추고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오늘 하루,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리가 지켜야.. 2026. 9. 7.
지구복원 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_2026년9월2주 마태복음 6:19-21하나님, 사라질 것을 붙들며 살아온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좀과 녹이 해하지 못하는 하늘의 보물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랑과 나눔, 정의와 생명을 삶의 가장 귀한 가치로 삼게 하소서. 오늘도 창조세계를 아끼고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20260911 #살림기도#창조절 #성경 #자연산책 #창조묵상 #지구복원 #창조세계돌봄 #살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마태복음 6:10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과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창조세계를 사랑하고 돌보는 작은 순종을 날마다 실천하게 하소서. 오.. 2026. 9. 7.
말씀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1),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1) 오늘의 한 편의 레터가 내일의 한 사람을 바꾸고,한 사람의 변화가 교회를 바꾸며, 교회의 변화가 창조세계를 향한 새로운 희망이 됩니다.살림의 창조세계돌봄 콘텐츠 제작과 차세대 생태리더 양성에 함께해 주십시오.여러분의 후원은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후원계좌(기부금영수증 발급) : 국민 343601-04-121652 재)한빛누리(살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창조절 묵상캠페인] 성경(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 : 신약과 함께 걷는 46일의 창조 묵상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5)지난해 창조절,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026. 9. 6.
20260906 성령강림 후 제15주일_창조세계돌봄52주편지 "창조주를 믿는다면,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제자도의 핵심입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2026년 교회력(A형)에 맞춘 52주의 생태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매주 성경 말씀 묵상과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는 영성·생태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매주 살림 온라인 공간이나 토요일 이메일로, 교회는 절기별 묶음 자료로 받아 예배·소그룹·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함께 새롭게 되어져가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는 "성령강림 후 제15주일"입니다. 🌿2026 창조세계돌봄 52주 레터(성령강림절): https://eco-christ.tistory.com/2654🌿2025-2026 창조세계돌봄 52주 캠페인 전체개요: https://eco-christ.tis.. 2026. 9. 4.
2026 '자원 순환의 날' 살림 캠페인 : 쓰레기는 비우고, 자원은 잇고! 2026 '자원 순환의 날' 살림 캠페인쓰레기는 비우고, 자원은 잇고!"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2) 9월 6일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제정한 자원순환의 날입니다. 숫자 '9'와 '6'은 생태계의 순환을 의미하며, '모든 자원은 돌고 돌아 헛되이 버려지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폐기물 중 무려 53.7%가 사실은 다시 쓰일 수 있는 자원이라고 해요.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일상의 풍조에서 벗어나, 물건의 수명을 늘리고 순환을 돕는 '마음의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소비와 버림을 돌.. 2026. 9. 4.
지구복원 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_8월5주&9월1주 두 달에 걸쳐 드려진 "성서 속 인물"과 함께 한 "지구복원 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는 오늘 9월4일로 마무리되고, 다음주부터는 "말씀(신약)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에 맞춘 기도가 드려질 것입니다. 아울러, 이 내용은 곧 살림과다짐 출판사를 통해 기도묵상집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요한계시록, 종말의 공포가 아닌 소망의 저항주님, 종말의 언어를 공포로만 소비하지 않게 하소서. 요한계시록의 소망은 현실을 포기하지 않는 저항임을 믿습니다.주님, 절망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시고, 재난과 불의 앞에서 생명과 정의를 선택하며 끝까지 견디게 하소서.오늘, 두려움을 부추기는 말 대신 돌봄과 연대와 책임의 선택으로 소망을 증언하게 하소서.20260904 #살림기도#성경인물 #지구복원 #지구 #기도 #살림 #기독.. 2026. 9. 4.
기후중보기도회] 9월 기후중보기도회, 백사실계곡에서 함께 걷습니다. 9월 기후중보기도회, 백사실계곡에서 함께 걷습니다.서울을 걷다 보면 문득 잊어버립니다.이 도시에도 물이 흐르고,숲이 숨 쉬며,도롱뇽이 살아가는 계곡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자동차 소리와 높은 건물 사이를 지나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전혀 다른 시간이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북한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물이 계곡을 이루고,오래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며,작은 생명들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백사실계곡입니다.9월 기후중보기도회는 바로 이곳을 함께 걸으려 합니다.숲은 도시를 떠난 사람들의 것이 아닙니다.숲은 지금도 도시를 살리고 있습니다.뜨거운 여름이면 열기를 식히고,비가 많이 오면 물을 품어 주며,수많은 생명이 살아갈 집이 되어 줍니다.그리고 우리에게는잠시 걸음을 늦추고, 숨을 고르며,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다시 바라.. 2026. 9. 4.
협력] 제5차 서울환경교육포럼이 열립니다!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제5차 서울환경교육포럼이,녹색서울시민위원회 환경교육분과가 주최하고,녹색위 포럼소위원회와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SEEN)가 주관해서열립니다!기후위기 시대, 서울형 환경교육의 실천과제를 고민하는 시민, 활동가, 전문가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언제? 2026년 9월 14📍 어디서? 삼경교육센터 6층 (서울역 14번 출구) - 누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주최/주관: - 서울환경교육 포럼 참가신청 : https://forms.gle/VemjBUVu2kaSvaYG9 2026. 9. 4.
살림과다짐] "바다거북의 눈물"을 통해 지구의 목소리를 듣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살림과다짐, 생태동화집 《바다거북의 눈물》 출간바다거북·고래·꿀벌·고라니에서 플라스틱과 기후위기까지… 어린이의 눈으로 풀어낸 22편의 생태 이야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출판사 살림과다짐이최주섭 작가의 환경동화집 《바다거북의 눈물》을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바다거북의 눈물》은 바다와 숲, 야생동물과 기후변화,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등오늘의 환경문제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22편의 생태동화를 담고 있다. 저자인 최주섭 작가는 자원순환정책을 연구해 온 환경 전문가이면서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환경 이야기를 써 왔다.7년 전 첫 환경동화집을 펴낸 이후에도 정책과 연구의 현장에서 만난 환경문제를어린이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며 집필을 이어 왔고, 그 결과를 이번 책에 담았다. 책.. 2026. 9. 3.
살림을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8월 후원보고)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살림 2030 비전 : https://ecochrist.campaignus.me/vision🍀살림 활동소식 : https://eco-christ.tistory.com🍀탄소중립 교회 진단 및 행동 : http://eco-christ.com/green🍀살림 후원 : http://online.mrm.or.kr/E5CQi7a 후원계좌 🌿국민 533301-01-159099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국민 343601-04-121652 재)한빛누리살림 - 기부금영수증 발급 2026년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후원비 내역 (8월)- 행정상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락 확인 시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2026.08.31 기준 8월 단체 후원>가.. 2026. 9. 1.
20260830 성령강림 후 제14주일_창조세계돌봄52주편지 이번 주 성령강림 후 제14주 창조세계 돌봄 52주 살림레터는, 지구의 가장 높고 단단한 곳, 영원히 얼어붙어 있을 것만 같던 히말라야가 무너진 현장을 향한 마음과 함께 전합니다. https://m.blog.naver.com/ecochrist/224393644091 히말라야의 눈물, 흙탕물에 잠긴 생명들을 애도하며2026년 8월 26일 월요일, 네팔과 티베트 국경의 렌덴강 일대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그야말로 ‘마른하늘...blog.naver.com"창조주를 믿는다면,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제자도의 핵심입니다" "52주의 여정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2025년 성탄절부터 52주간 매주 성경 말씀 묵상과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는 영성·생태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매주 살림 .. 2026. 8. 29.
[2026 기후정의 연합예배] 들어라 땅의 탄식을, 행하라 하나님의 정의를 들어라 땅의 탄식을, 행하라 하나님의 정의를살림의 뜻을 함께해주시는 소중한 동역자님, 안녕하십니까.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입니다.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지구 곳곳에서 들려오는 땅의 탄식 소리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생태계를 직접 위협하는 엄중한 현실이 되었습니다."땅은 탄식하고, 주민은 쇠약해질 것이다. 들짐승과 하늘을 나는 새들도 다 야위고, 바다 속의 물고기들도 씨가 마를 것이다." (호세아 4:1-3)이 예언의 말씀처럼,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터전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창조 세계를 돌보아야 할 청지기로서 우리는 어떤 정의를 행해야 할까요?이에 뜻을 같이하는.. 2026. 8. 24.
20260823 성령강림 후 제13주일_창조세계돌봄52주편지 "창조주를 믿는다면,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제자도의 핵심입니다" "52주의 여정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2025년 성탄절부터 52주간 매주 성경 말씀 묵상과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는 영성·생태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매주 살림 온라인 공간이나 토요일 이메일로, 교회는 절기별 묶음 자료로 받아 예배·소그룹·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운동이 아닌 제자도의 핵심으로서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영성과 실천을 새롭게 하는 구체적 응답입니다. 이번 주는 "성령강림 후 제13주일"입니다. 🌿2025-2026 창조세계 돌봄 52주 캠페인 안내: https://eco-christ.tistory.com/2487 2025-2026 창조세계 돌봄 52주 캠페인 안내2025-2026 창조.. 2026. 8. 22.
아직 만나지 못한 너에게 — 미래세대에게 보내는 편지 아직 만나지 못한 너에게 — 미래세대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아가야, ​아직 우리는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지만, 너는 벌써 우리 곁에 와 있구나. 오는 12월이면 너를 품에 안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뒤부터, 나는 이전과는 조금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단다. 오늘의 하늘과 나무, 우리가 쓰는 전기와 버리는 물건까지도 '이것을 너에게 어떻게 건네줄 것인가'라는 질문 속에서 다시 보게 된단다.​나는 지난 35년간 창조세계를 돌보는 일을 해왔단다. 사람들에게 기후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교회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왔지. 아이들과 숲길을 걷고, 성도들과 함께 불을 끄고 별을 바라보기도 했으며, 마을 사람들과 우리가 사는 지역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단다. 때로는.. 2026. 8. 18.
살림 북스터디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온라인) 안내 및 첫 모임 기록 살림 북스터디, 온라인으로 시작합니다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기후 위기 시대, 코칭을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만 두지 않고 생태적 전환과 실천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는 북스터디를 시작합니다. 함께 읽고 대화하며, 향후 살림의 에코코칭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할 분 계시다면... 󰁾 함께 읽을 책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환경과 기후를 고려한 코칭 실천 안내서』 전 세계 코치와 사고 리더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시·창의적 접근을 통해 ‘환경 호기심 → 이해 → 인식 → 참여 → 실천’의 전환 주기를 따라가며 코칭 실천을 재구성하는 책입니다. 󰁾 모임 방식진행: 온라인(화상) 참여인원: 10명 정도빈도: 주 1회(1.5시간 내외)첫 모임 시점: 2026년 7월 19일 주.. 2026. 8. 17.
지구복원 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_2026년8월4주 사도행전 교회, 가진 것을 나누는 경제주님, 초대교회가 가진 것을 나누어 각 사람의 필요를 채웠음을 기억합니다.주님, 소유가 목적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만큼 함께 쓰는 삶을 배우게 하소서. 차량 공유, 도구 공유, 공간 공유, 지식 공유로 서로의 부담을 덜고, 낭비를 줄이며, 공동체의 신뢰를 쌓게 하소서.오늘, 하나를 사기 전에 ‘빌릴 수 있는가’를 먼저 묻게 하시고, 빌려주는 이가 생기고 빌리는 이가 부끄럽지 않은 문화가 자라게 하소서.주님, 공유가 불편의 강요가 아니라 기쁨의 연대가 되게 하소서.20260821 #살림기도#성경인물 #지구복원 #지구 #기도 #살림 #기독교 #기후위기 #기후돌봄 #제로웨이스트 #종다양성 #탄소중립 #살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베드로, 두려움에서 다시 걸음으로주님.. 2026. 8. 16.
[기후중보기도회 후기] 빗소리와 물소리 속에서, 평화와 기후정의를 걷다 [기후중보기도회 후기] 빗소리와 물소리 속에서, 평화와 기후정의를 걷다2026년 8월 | 파주교회–학령산–공릉천–파주시장8월의 도심 속 기후정의순례는 조금 더 북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파주의 길을 걸으며 기도해 온 파주교회 평화걷기 순례에 함께했습니다.이날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걷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내심 비 오는 숲과 천변을 걷고 싶었던 터라... 비는, 이번 순례를 이끄는 또 하나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빗소리를 듣고, 물길을 바라보고, 젖은 숲과 풀을 지나며 우리는 평화와 기후정의를 함께 생각했습니다.파주교회에서, 길을 나서다순례의 시작은 파주교회였습니다. 둥글게 둘러앉아 순례자의 기도를 함께 읽고, 오늘 걸을 길과 마음에 품을 것을 나누었.. 202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