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토크] AI가 더 강한 인간을 꿈꾸는 시대, 신앙은 더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을 묻습니다(장준식 목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강연 토크] AI 시대, 기독교 신앙의 쓸모 ― 기술은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가? AI는 인간을 더 똑똑하게, 더 강하게, 더 오래 살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그런데 더 강한 인간이 되는 것이 정말 더 좋은 인간이 되는 것일까요?AI가 생각하고 판단해 주고, 가상세계가 현실의 경계를 넓히며, 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대. 기독교 신앙은 인간과 기술, 몸과 관계, 창조세계를 어떻게 다시 바라보아야 할까요? 이번 살림 강연토크에서는 실리콘밸리에서 목회하며 조직신학을 공부해 온 장준식 목사의 강연을 중심으로, 『AI와 악의 평범성』의 이인미 박사, 『AI와 가상현실의 철학』 공동저자 윤성련 박사가 함께 이야기합니다.구원과 인간의 한계, 판단과 책임, 몸과 관계를 통해, AI와 ..
2026. 10. 9.
살림, 교회를 만나다②] 서울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_경동+서울제일+약수교회
[살림, 교회를 만나다②]한 교회를 넘어, 마을의 생명을 함께 돌보다- 경동교회 · 서울제일교회 · 약수교회가 함께 걷는 ‘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서울 중구에는 저마다 다른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회들이 오랫동안 지역과 함께 살아왔다. 그 가운데 경동교회, 서울제일교회, 약수교회가 요즘 새로운 이름으로 서로를 만나고 있다. ‘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다. 세 교회는 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창조절과 생태교육, 햇빛발전소, 제로웨이스트 공간, 탄소금식, 줍깅과 자원순환 등 서로 다른 실천을 이어왔다. 이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세 교회 사이를 잇고 만남과 배움, 공동실천을 촉진하면서, ‘우리 교회가 잘하는 일’을 넘어 ‘우리 동네의 생명을 함께 돌보는 교회’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번 「살림, 교회를..
2026.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