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교회를 만나다②] 서울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_경동+서울제일+약수교회
[살림, 교회를 만나다②]한 교회를 넘어, 마을의 생명을 함께 돌보다- 경동교회 · 서울제일교회 · 약수교회가 함께 걷는 ‘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서울 중구에는 저마다 다른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회들이 오랫동안 지역과 함께 살아왔다. 그 가운데 경동교회, 서울제일교회, 약수교회가 요즘 새로운 이름으로 서로를 만나고 있다. ‘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다. 세 교회는 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창조절과 생태교육, 햇빛발전소, 제로웨이스트 공간, 탄소금식, 줍깅과 자원순환 등 서로 다른 실천을 이어왔다. 이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세 교회 사이를 잇고 만남과 배움, 공동실천을 촉진하면서, ‘우리 교회가 잘하는 일’을 넘어 ‘우리 동네의 생명을 함께 돌보는 교회’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번 「살림, 교회를..
2026. 9. 23.
기후돌봄순례] 사람과 도시를 돌보며 걷는 "중구 기후돌봄 순례"
사람과 도시를 돌보며 걷다. 중구 기후돌봄 순례에 초대합니다 기후위기는 멀리 있는 재난만이 아닙니다. 우리 동네의 집과 골목, 그늘과 쉼터, 노동과 이동, 교회의 공간과 우리가 쓰고 버리는 물건들 속에도 기후위기는 스며 있습니다. 이번 중구 기후돌봄 순례는 중구의 여러 삶의 자리를 직접 걸으며,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돌보아야 하는지 함께 묻는 시간입니다. 순례는 약수교회에서 시작해 약수동 생활골목과 한양도성 성곽길, 남산자락과 장충공원, 경동교회, 을지로 인쇄골목, 서울제일교회와 나아지구까지 이어집니다. 이 길에서 우리는 혼자 사는 이웃의 삶과 보이지 않는 기후취약성, 도시의 숲과 그늘, 교회의 에너지 전환, 노동을 희생시키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 생활 속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
2026. 9. 22.
살림도서] "한 달에 한 번, 지구 주일" 종이책(POD)·전자책 출간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예배"한 달에 한 번, 지구 주일" 종이책(POD)·전자책 출간- 한 달에 한 번 창조세계를 만나고, 한 달 동안 창조세계를 돌보며 살아갑니다.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교회학교와 교회를 위한 연중 창조세계 돌봄 안내서 "한 달에 한 번, 지구 주일(Earth Sunday)"을 펴냈습니다. 종이책(POD)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기후위기의 시대, 교회학교에서 창조세계 돌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설명하는 교육도 필요합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는 실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를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사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한 달에 한 번, 지구 주일"은 바로 그 질문..
202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