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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문화 이야기/살림 문화 워크숍88

살림 북스터디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온라인) 안내 및 첫 모임 기록 살림 북스터디, 온라인으로 시작합니다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기후 위기 시대, 코칭을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만 두지 않고 생태적 전환과 실천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는 북스터디를 시작합니다. 함께 읽고 대화하며, 향후 살림의 에코코칭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할 분 계시다면... 󰁾 함께 읽을 책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환경과 기후를 고려한 코칭 실천 안내서』 전 세계 코치와 사고 리더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시·창의적 접근을 통해 ‘환경 호기심 → 이해 → 인식 → 참여 → 실천’의 전환 주기를 따라가며 코칭 실천을 재구성하는 책입니다. 󰁾 모임 방식진행: 온라인(화상) 참여인원: 10명 정도빈도: 주 1회(1.5시간 내외)첫 모임 시점: 2026년 7월 19일 주.. 2026. 8. 17.
기기비 협력] "나무의 노래"로 기후정의영화제를 엽니다 기후정의행진 주간, 극장에서 함께 만나요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 기후정의영화제"나무의 노래"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에서 기후정의행진 주간을 맞아 기후정의영화제를 엽니다.거리에서 기후정의를 외치기 전에,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가 지키고 싶은 생명과 삶을 먼저 바라보려 합니다.기후위기는 숫자와 통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무와 숲, 사람과 모든 생명의 삶에 관한 문제이니까요.이번에 함께 볼 영화는 진재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입니다.88세의 한 여인이 니카라과 밀림에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나무를 단순한 풍경이나 자원으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과 함께 살아가며 삶과 기억을 나누는 생명으로 바라보게 하는 영화입니다.“아무도 모르게 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주는 것”을 .. 2026. 8. 14.
협력] 생태도시 기타큐슈로의 기행에 6자리 남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길목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함께 열고 있는 "생태문화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환경기행! 지난 해 제주에 이어 올해는 기타큐슈로 떠납니다. 키타큐슈는 일본의 산업화 시기, 극심한 환경파괴를 겪었으나 시민과 대학교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대안적 가치를 실천에 옮긴결과 생태도시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번 기행은 그 현장에서 현지 활동가와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운동과 삶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6좌석이 남아있고 7월24일까지 신청받습니다.신청링크 https://forms.gle/FJk5DKSkDUWdgTNJ8 2026. 7. 17.
환경주일 기념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산다는 것" 작가 토크 & 동작치료 워크숍 2026 환경주일 기념 전시 작가 토크 & 동작치료 워크숍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산다는 것상처 입은 세계를 마주하며, 함께 살아갈 작은 응답을 몸으로 연습하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우림 씨와 차봉숙 작가의 작품 감상을 통해 ‘느린 시선’을 회복하고, 이어지는 동작치료 워크숍에서 각자의 일상에 붙일 수 있는 작고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을 함께 만들어봅니다. - 일시 : 2026년 6월 24일(수) 오전 11시 -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801호)- 토크 손님 및 강사 소개 : 차봉숙전직 국어교사로 교육현장의 노래를 작사작곡했다. 40대에 호주에 살며 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 무용동작치료(석사)를 공부하고 움직임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십의 마.. 2026. 6. 17.
협력] 서울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4차 포럼을 마치고... 4차 서울환경교육포럼: “센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6월 12일 오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는 ‘환경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서울환경교육인들이 모였다. 시민, 환경교육사, 환경교육활동가, 자치구 담당자, 학교 관계자, 지역 센터와 단체 활동가들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언어와 고민은 달랐지만, 모임 공간을 채운 질문은 놀랄 만큼 비슷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과제들을, 이제는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 것인가.”이날 포럼의 주제는 “서울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환경교육센터의 현재와 미래”였다.“광역센터는 법과 조례로 역할이 명확하지만, 그 역할을 뒷받침할 조건은 충분한가”첫 발제에서 정수정 소장은 ‘광역환경교육센터’의 역할을 법과 조례에 근거해 차분히 펼.. 2026. 6. 13.
2026 환경주일 전시 연계 토크 (새문안교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곳) 2026 환경주일 전시 연계 토크「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기후행동 —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 2026년 환경주일을 기념해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기후행동’을 주제로 전시와 토크를 열었습니다.이번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전시는 새문안교회 갤러리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두 공간에서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이후 덕수교회와 거룩한빛운정교회 등으로 이어질 예정).* 전시 관련 자세히보기 https://eco-christ.tistory.com/2673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 지구를 살리는 한 가지 실천!!!2026 환경주일 기념 전시 :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응답다르게 본다는 것, 다시 살아간다는 것 : 잃어버린 시선의 회복우리가 직면한 생태계의 붕괴.. 2026. 5. 27.
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카드 대여 안내 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카드 대여 안내불편함을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우리 손으로 ‘정책’까지 만들어보는 대화도구 기후위기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반복되는 침수, 폭염, 에너지비 부담, 주거 불안, 지역의 재난과 돌봄 문제까지 우리는 이미 동네에서 기후문제를 겪고 있습니다.“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카드”는 지역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감정에서 출발해, 문제의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 정책 제안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시민 대화도구입니다.말로만 끝나지 않게 “대안”을 “실행수단”과 연결해,누가, 언제, 어떻게 바꿀지까지 함께 설계합니다.이런 모임에 추천합니다지역 주민모임: 동네 문제 중심 대화 → 생활정책 도출교회/신앙 소모임: 신앙 → 공공 책임 연결, 창조세계 돌봄 실천으로 확장단체/학교/청년모.. 2026. 5. 19.
중구 기후정책 대화모임, ‘건물 에너지 전환·일회용품 감축·실행체계’ 제안 중구 기후정책 대화모임, ‘건물 에너지 전환·일회용품 감축·실행체계’ 제안- 지역 조건 진단 바탕으로 정책 요구 3개 방향 정리…언론·후보자 제안 추진 경동교회, 서울제일교회, 약수교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생태선교센터 나아지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중구의 '기후정책 대화모임'이 상업용·노후 건물 밀집, 관광지 중심의 폐기물 증가, 취약주거 존재 등 지역 조건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행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결과를 3개 조로 발표하며 건물 에너지 전환, 자원순환·일회용품 문제,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만드는 실행체계와 인센티브 설계 등 정책 방향을 정리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그리고 공약으로행사에서는 기후위기가 더 이상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건물·교통·에너지·자원순환·취.. 2026. 5. 14.
고양지역 교회와 기독인이 ‘생활의 언어’로 우리동네 기후정책 쓰다 우리동네 기후정책 대화모임(고양) 열려...고양지역 교회와 기독인이 ‘생활의 언어’로 우리동네 기후정책 쓰다- 폭염·침수·이동 불평등을 ‘일상의 공포’로 말한 고양지역 그리스도인들, 워크숍으로 공공교통·에너지자립·자원순환 요구안 완성 2026년 5월 11일 저녁 7시, 고양시에 있는 예수승리교회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우리동네 기후정책 대화모임(고양)’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기독시민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비가 오면 우리 동네는 또 잠기지 않을까” 같은, 각자의 일상에서 이미 시작된 두려움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 모임은 기후위기를 ‘환경’이 아니라 ‘생활’의 언어로 다시 말해보자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과 고양 YMCA.. 2026.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