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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문화 이야기312

살림 북스터디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온라인) 안내 및 첫 모임 기록 살림 북스터디, 온라인으로 시작합니다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기후 위기 시대, 코칭을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만 두지 않고 생태적 전환과 실천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는 북스터디를 시작합니다. 함께 읽고 대화하며, 향후 살림의 에코코칭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할 분 계시다면... 󰁾 함께 읽을 책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환경과 기후를 고려한 코칭 실천 안내서』 전 세계 코치와 사고 리더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시·창의적 접근을 통해 ‘환경 호기심 → 이해 → 인식 → 참여 → 실천’의 전환 주기를 따라가며 코칭 실천을 재구성하는 책입니다. 󰁾 모임 방식진행: 온라인(화상) 참여인원: 10명 정도빈도: 주 1회(1.5시간 내외)첫 모임 시점: 2026년 7월 19일 주.. 2026. 8. 17.
살림, 사람을 만나다 ① 버려진 것들 앞에서 다시 묻다(김신영 살림 부소장) 살림, 사람을 만나다 ① 버려진 것들 앞에서 다시 묻다김신영 박사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부소장 살림과 함께 걷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창조세계를 바라보고 있는지, 무엇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가는지, 그리고 살림과 어떤 꿈을 함께 꾸고 있는지를 한 사람씩 만나 들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최근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김신영 박사입니다. 김 박사는 지난 5년 간 미국에서 공부하며 ‘신학적 쓰레기학(Theological Garbology)’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습니다. 유학 중에도 살림의 온라인 그린스쿨을 이끌고, 제주CBS와 함께 ‘지구돌봄 프로젝트’ 방송을 진행하며 멀리서도 살림의 길을 이어왔습니다.지난 8월 1일, 온라인 그린스쿨 수료자.. 2026. 8. 15.
기기비 협력] "나무의 노래"로 기후정의영화제를 엽니다 기후정의행진 주간, 극장에서 함께 만나요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 기후정의영화제"나무의 노래"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에서 기후정의행진 주간을 맞아 기후정의영화제를 엽니다.거리에서 기후정의를 외치기 전에,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가 지키고 싶은 생명과 삶을 먼저 바라보려 합니다.기후위기는 숫자와 통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무와 숲, 사람과 모든 생명의 삶에 관한 문제이니까요.이번에 함께 볼 영화는 진재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입니다.88세의 한 여인이 니카라과 밀림에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나무를 단순한 풍경이나 자원으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과 함께 살아가며 삶과 기억을 나누는 생명으로 바라보게 하는 영화입니다.“아무도 모르게 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주는 것”을 .. 2026. 8. 14.
"깊은 경청 살림 대화" 이미지카드를 소개합니다. 깊은 경청(Deep Listening)은 창조세계를 돌보는 좋은 공동체의 시작입니다. 깊은 경청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를 변화시키며, 마침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오늘, 한 장의 이미지로 서로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십시오. "깊은 경청, 살림 대화" 이미지카드를 소개합니다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하지만 정작 서로의 삶을 깊이 듣고, 있는 그대로 이해받는 경험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좋은 공동체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로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만들어집니다.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개발한 이번 는깊은 경청(Deep Listening)을 돕는 90장의 다양한 이미지와 그와 연결된 말씀과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이미지를 통해 닫힌 마음을.. 2026. 7. 27.
협력] 생태도시 기타큐슈로의 기행에 6자리 남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길목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함께 열고 있는 "생태문화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환경기행! 지난 해 제주에 이어 올해는 기타큐슈로 떠납니다. 키타큐슈는 일본의 산업화 시기, 극심한 환경파괴를 겪었으나 시민과 대학교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대안적 가치를 실천에 옮긴결과 생태도시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번 기행은 그 현장에서 현지 활동가와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운동과 삶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6좌석이 남아있고 7월24일까지 신청받습니다.신청링크 https://forms.gle/FJk5DKSkDUWdgTNJ8 2026. 7. 17.
말씀과 삶을 잇는 대화의 시작: 『창조영성 가치카드』 대여 안내 말씀과 삶을 잇는 대화의 시작: 『창조영성 가치카드』 대여 안내말씀이 삶을 만나고, 삶이 다시 창조세계를 향하게 됩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제작한 『창조영성 가치카드』는 성경 속 창조세계의 가치와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기후위기의 현실을 연결하며, 공동체가 서로의 삶과 신앙을 깊이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대화 교구입니다.이 카드는 누군가의 답을 배우는 교재가 아니라, 함께 질문하고 귀 기울이며 서로의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가는 여정을 위한 도구입니다.어떤 교구인가요? (카드 구성)『창조영성 가치카드』는 대화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두 가지 영역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창조영성 가치 카드: 성경이 말하는 중요한 가치(감사, 경청, 공생, 희망, 평화, 책임, 사랑, 창조성, 성숙 .. 2026. 6. 30.
환경주일 기념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산다는 것" 작가 토크 & 동작치료 워크숍 2026 환경주일 기념 전시 작가 토크 & 동작치료 워크숍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산다는 것상처 입은 세계를 마주하며, 함께 살아갈 작은 응답을 몸으로 연습하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우림 씨와 차봉숙 작가의 작품 감상을 통해 ‘느린 시선’을 회복하고, 이어지는 동작치료 워크숍에서 각자의 일상에 붙일 수 있는 작고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을 함께 만들어봅니다. - 일시 : 2026년 6월 24일(수) 오전 11시 -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801호)- 토크 손님 및 강사 소개 : 차봉숙전직 국어교사로 교육현장의 노래를 작사작곡했다. 40대에 호주에 살며 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 무용동작치료(석사)를 공부하고 움직임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십의 마.. 2026. 6. 17.
협력] 서울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4차 포럼을 마치고... 4차 서울환경교육포럼: “센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6월 12일 오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는 ‘환경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서울환경교육인들이 모였다. 시민, 환경교육사, 환경교육활동가, 자치구 담당자, 학교 관계자, 지역 센터와 단체 활동가들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언어와 고민은 달랐지만, 모임 공간을 채운 질문은 놀랄 만큼 비슷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과제들을, 이제는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 것인가.”이날 포럼의 주제는 “서울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환경교육센터의 현재와 미래”였다.“광역센터는 법과 조례로 역할이 명확하지만, 그 역할을 뒷받침할 조건은 충분한가”첫 발제에서 정수정 소장은 ‘광역환경교육센터’의 역할을 법과 조례에 근거해 차분히 펼.. 2026. 6. 13.
살림도서 - 『성경 필사 노트 : 지구를 살리는 성경 쓰기』 발행!!!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섭니다. 그래서 살림과다짐>이 펴낸 지구를 살리는 말씀 시리즈(2) 『지구를 살리는 성경 읽기』는, 기독교 복음이 개인의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 및 창조세계 전체의 회복을 향해 나아간다고 강조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고백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번에 발간한『성경 필사 노트 : 지구를 살리는 성경 쓰기』는 그 신앙고백을 내 삶의 언어로 옮기기 위한 일상 훈련서입니다. 독자들은 말씀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베껴 쓰며,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성경 필사 노트의 1장은 ‘지구를 살리는 성경 읽기’로, 2장은 ‘말씀과 함께하는 창조세계 돌봄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장마다 “지구를 살리는” 데 필요한 성경 본문.. 2026.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