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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128

신학적 쓰레기학 이야기로 온라인 그린스쿨 동창모임을... 어제 8월의 첫날 저녁 8시, 오랜만에 화면 너머로 다시 만난 온라인 그린스쿨 모임은, 모임을 이끌어 온 김신영 박사의 귀국을 환영하는 자리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환경교육 현장과 교회, 학교와 연구의 자리에서 각자 걸어온 시간을 나누며 반가움과 응원을 전했다. 이날 대화의 중심은 살림 부소장 김신영 박사가 이끈 ‘신학적 쓰레기학’ 이야기였다. 김 박사는 쓰레기를 단순히 쓸모를 잃은 물질이나 처리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문화적·정치적·종교적으로 구성되는 존재로 바라보자고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무엇이 쓰레기인가”, “누가 위험한 것과 안전한 것을 정하는가”, “버려진 것들은 정말 사라지는가”라는 질문을 따라가며 쓰레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핵폐기물, 플라스틱, 이산화탄소, 기후난민, 폐기물 처리.. 2026. 8. 2.
배움에서 실천으로, 두 교회(연동/호계)가 환경선교의 다음 걸음을 내딛다 배움에서 실천으로, 두 교회가 환경선교의 다음 걸음을 내딛다— 연동교회·호계교회 환경선교사 과정 이야기 연동교회와 호계교회에서 각각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 환경선교사 과정이 7월 18일로 모두 마무리되었다. 같은 시기에 같은 이름으로 진행된 과정이지만, 두 교회가 걸어온 길과 현재의 자리만큼 내용과 마무리 방식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두 과정이 향한 곳은 같았다. 기후위기를 하나의 환경문제로만 보지 않고 창조신앙과 교회의 선교적 과제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배운 내용을 각자의 삶과 교회 안에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었다.과정 중에 자주 되새긴 말이 있다.“환경선교사는 창조세계를 새롭게 보고, 그 신음을 기도로 품으며, 자신의 삶과 교회를 바꾸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다... 2026. 7. 19.
[초대] 다시 만나요! 온라인 그린스쿨 동창회 & 신학적 쓰레기학 이야기 오랜만에 만나요! [초대] 다시 만나요! 온라인 그린스쿨 동창회 & 신학적 쓰레기학 이야기안녕하세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입니다.살림의 온라인 그린스쿨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이 문득 떠오르는 요즘입니다.수강생 여러분의 일상은 안녕하신가요? 여전히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계신지, 혹은 잠시 숨을 고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온라인 그린스쿨의 길잡이였던 김신영 부소장이 ‘신학적 쓰레기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여러분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 위해 아주 특별하고 편안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논문 발표와 같은 무거운 자리가 아닙니다. 박사과정을 통해 새롭게 만난 ‘신학적 쓰레기학’ 이야기를 맛보기로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다시금 힘을 얻는 ‘힐링의 시간’으로 꾸려가려 합니다... 2026. 7. 16.
24-26년 탄소제로 녹색교회 환경선교사 과정이 교회별로 진행~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지정 프로그램, "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 리더십 과정 "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회와 지역의 환경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공동체는 함께 해보시면 좋습니다. 🌿 교육프로그램 안내받기 : https://www.eco-christ.com/education#s202210303d9227d6f06ee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교육우수 환경교육, 생태영성 훈련, 녹색교회학교, 온라인 살림 강좌 등의 살림 교육을 소개합니다.www.eco-christ.com🌿 교육 문의 및 신청 : https://www.eco-christ.com/41 * 2026년 교회들 * ✍ 서울연회 동대문지방회 환경선교사 과정 (동대문 지역교회, 탄소톡스+탄소언약서클 중간촉진자교육) htt.. 2026. 5. 12.
동대문지방회 환경선교사/ 탄소톡스+탄소언약서클 중간촉진자 과정 서울연회 동대문지방회 환경선교사 과정 신청_ 동대문 지역교회, 탄소톡스+탄소언약서클 중간촉진자교육- 일시 : 2026.06.16(화) 10:00~16:00- 장소 : 전농감리교회- 내용 : 1주차(강의) | 창조세계 돌봄의 성서적 기초: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2주차(강의+워크숍) | 기후위기 시대, 그리스도인의 책임: 회개·정의·실천 3주차(강의+워크숍) | 교회 탄소중립 실행 로드맵: 예배·건물·밥상·재정의 전환 4주차(강의+워크숍) | 교우의 일상 전환: ‘한 가지 실천’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신청 : https://forms.gle/4pWA72an5GJc5JEp7 - 혜택 : 지방회 교회 참석자에는 이번 교육교재인 '지구를 살리는 성경 읽기(살림과다짐)' 도서 제공- 수료 : 이수자에게.. 2026. 5. 12.
창조세계 돌봄공동체 만들기 교육과정, 10명이 모이면 시작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창조세계의 신음 앞에서 교회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살림은 교회가 이 질문에 '신앙의 언어'로 응답하도록 돕는 「창조세계 돌봄공동체 과정」을 엽니다. 『창조세계 돌봄공동체 10주 여정(살림과다짐)』이라는 제목의 교재를 따라, 교회 공동체가 기후위기 앞에서 신앙의 자리를 다시 점검하고,작지만 지속 가능한 돌봄의 실천을 시작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환경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신앙의 회복'에서 출발해,삶의 전환과 공동체의 응답으로 나아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수료 후 각 교회에서 10주 여정(또는 5주 파일럿)을 '직접 열고 운영'할 수 있도록, 교회 진단 워크시트와 갈등 대응 프레임, 실천 루틴 설계, 주차별 운영안까지 함께 완성합니다. 개인 열정에 맡기지 않고, 교회 안.. 2026. 5. 7.
서울 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 교육과정이 열립니다 서울 중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 교육과정이 열립니다 기후위기와 생명위기의 시대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다시 묻게 됩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생태계의 붕괴는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으며, 이는 창조세계를 돌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자 이웃 사랑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에 중구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창조세계돌봄 선교공동체”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한 교회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일이지만, 함께라면 길을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와 마을 안에 창조세계 돌봄의 신앙과 실천을 세워가는 5주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각 교회가 자신의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천을 고민하고 실행계획까지 세우는 여정입니다.◾교육과정명 : 창조.. 2026. 4. 27.
연동교회, 2026 환경선교사 과정이 열립니다 “아픈 지구를 돌보는 하나님의 손길, 당신이 답입니다” AI와 기후위기가 공존하는 혼란의 시대,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세계를 돌보는 ‘환경선교사’로 부르십니다. 빌딩 숲 사이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찾고, 물 한 잔과 쓰레기 한 조각에서 신앙의 고백을 담아내는 여정.2026년, 연동의 성도들이 모여 아픈 지구를 치유하는 ‘지구 정원사’가 되어주십시오. 우리의 작은 응답이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향한 거룩한 이정표가 됩니다. 🌿2026년 연동교회 환경선교사 과정 🌿 일시 : 2026년 6월 13일~7월 11일 (5주 과정, 매주 토 오전 10:00-12:00)🌿 장소 : 연동교회 드보라의 방 (205호) 🌿 교육내용: - 6/13 [개강] 기후위기시대, 살림의 영성으로 돌본다는 것/ 유미호 살림 센터장 .. 2026. 4. 15.
호계교회, 환경선교사 과정이 열립니다 2026 호계교회 환경선교사 과정 안내 "지구의 신음소리가 들리십니까?"하나님이 당신을 환경선교사로 부르십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롬 8:22)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온 창조세계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지금 지구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산불과 홍수, 폭염으로 점점 더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지구의 피조물들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기다립니다.우리가 문제의 중심에 있고,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더 이상 함께 지구에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나부터 시작해, 호계교회 신앙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하나님.. 202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