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환경주일 기획전과 목회자료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기후행동”을 나눕니다
살고 살리는 일에 애쓰시는 목사님과 교회 환경팀원 님들께, 목사님과 섬기시는 귀한 교회 위에, 창조주 하나님의 평화를 전하며, 다가오는 환경의 달, 환경(선교) 주일에, 교회 로비를 '생명이 숨 쉬는 에덴동산'으로 가꾸는 것을 제안 드립니다. 매년 돌아오는 환경주일,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뜬구름 잡는 환경 구호가 아니라, 진정한 신앙의 본질과 생태적 회심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셨지요? 바쁜 목회 일정 속에 부서별 예배자료와 캠페인을 일일이 기획하셔야 하는 목사님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고자, 살림에서 정성껏 준비한 ‘2026 환경주일 종합 목회자료집’을 띄워 보냅니다. 올해 살림은 환경주일 기획전으로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기후행동”을 준비하면서 활동자료까지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2026. 5. 9.
도심속 기후정의 순례(우이령길, 5/21) – 숲에서 마을로, 다시 이어지는 길
📖 5월, 기후중보기도회 + 도심속 기후정의 순례 – 우이령길2026년 5월 21일(목) 오전 10시 20분우이령길 (북한산 입구 쉼터까지 순례 후 나눔)시작 시간과 장소 :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1번 출구 ㅡ 2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게 편함)준비물 : 간단한 점심도시락 (우이령길 쉼터에서 나눕니디)우리는 이미 도시를 걸었습니다.도심 속에 감춰진 물길을 따라 걸으며,지워진 생명의 흐름을 마주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걸음을 이어산으로, 숲으로, 그리고 다시 마을로 향합니다.우이령길은 단순한 산길이 아닙니다.이 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을 잇고,숲과 마을을 연결하며,사람과 자연이 오가던 오래된 길입니다. 한때는 닫혀 있었지만,이제 다시 열려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이 길은 지금, 누구와 무엇을 ..
2026. 4. 30.
살림소식지 4호(5월호)
2026년 5월의 아침에, 우리 동네에서 생명의 인사를 드립니다.계절은 짙어지고, 나무들은 더 푸르게 자라지만, 우리는 동시에 이 땅의 고통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5월 살림의 걸음은 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로 이어집니다. 정책은 멀리 있는 말 같지만, 사실은 우리의 밥상과 일터, 아이들의 교실과 어르신들의 건강, 매일의 숨에 닿아 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불편한 진실도 외면하지 않으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선택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6월 환경주일을 준비합니다. 환경주일은 “잘 지키자”는 다짐만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애도하는지, 다시 마음을 세우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을 돕기 위해, 아름다움과 고통을 함께 바라보는 연습..
2026. 4. 30.
기후시민을 위한 유튜브 연속 강좌가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기후위기를 공적 과제로 인식하고, 그에 대한 기독교인의 시민적 책임을 성찰하고자 하는 '기후시민'을 위해,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창조세계 돌봄과 시민적 책임」 온라인 연속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가치와 윤리, 신앙의 차원에서 성찰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동안은 다음 세 가지가 진행되었고, "그리스도인의 탄생, 창조세계돌봄의 시작" (이인미, 살림 연구실장/성공회대 연구교수) "기후위기와 AI시대의 생태인문학"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이사장/살림 이사)"창조세계돌봄과 공동체" (윤성련, 살림 연구위원/연세대학교 객원교수)이번 네 번째 강의는, 녹색전환연구소 김병권 소장의 "기후위기와 돌봄 경제" 강의가 네번째로 있었습니다..
2026.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