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문화 이야기/살림 극장&토크38 "생태적 죽음" 토크 ; 생명의 순환 속에서 삶의 마침표를 다시 그리다 - 후기 "생태적 죽음" 토크 ; 생명의 순환 속에서 삶의 마침표를 다시 그리다 지난 11월 21일, 연세대 원두우관 2층 수풀아래와에서 "생태적 죽음: 생명의 순환 속 죽음을 바라보다" 토크가 열렸다. 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연세대 신과대 여동문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행사는 담안유 목사의 사회로 세 분의 여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김정형 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장은 죽음을 회피하거나 극복의 대상으로만 보는 교회의 경향을 지적했다. 그는 죽음이 창조 세계의 일부이자 선한 것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로 죽음을 무한히 미루려는 시도는 진정한 구원이 아니며, 오히려 죽음을 받아들일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신학적 성찰을 나누었다.이숭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공동대표는.. 2025. 11. 22. 협력] 기후정의주간을 맞아 9월 25일, 감동과 성찰이 가득한 <기후정의영화제> 개최! 📣 [기후정의영화제 특별 초대]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에서 여러분을 특별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2025년 기후정의주간을 맞아 9월 25일, 감동과 성찰이 가득한 를 개최합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도 함께하는데요. 에무시네마에서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 우리의 일상 속에 이미 깊숙이 들어온 기후위기의 현실과 희망을 담은 감동 실화!이 영화는 석탄발전소를 수출하는 기업 본사에서 시위를 벌였다는 이유로 기소된 청년 은빈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법정에서 시작된 그녀의 이야기는 쪽방촌과 농촌의 기후재난 현장으로 이어지며, 위기 속에서도 돌봄과 공동체의 힘으로 삶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 반대 운동 현장에서 만난 은빈과 노년 활동가의 세대를 뛰어넘.. 2025. 8. 28. 창조세계를 위한 애도와 돌봄 토크; 슬픔에서 희망으로 '창조 세계 돌봄 토크'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그리고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동문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주제는 "슬픔에서 희망으로: 창조 세계를 위한 애도와 돌봄의 여정"이었다.첫 발표자인 이문원 교수(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지질학자)는 우주와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 출현까지의 거대한 시간의 흐름을 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그의 강연은 138억 년 전 빅뱅에서부터 시작하여, 50억 년 전 태양계와 지구의 형성, 생명의 출현과 인류의 출현,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를 포괄했다.특히 강조된 점은 지구의 특별함이었다. 지구를 구성하는 100여 종의 원소들이 우주 시대에 이미 만들어져 운석을 통해 지구로 전달되었다는 점, 태양으로부터의 적절한 거리와 지구의 크기가 생명 존재에 완.. 2025. 6. 20. 살림극장&아트토크) 공동체 영화 관람 "위대한 작은농장" 신청하세요. 🌿 >> 영화 - 공동체 관람2024년 살림극장&아트토크에서 2024년 마지막 공동체 영화관람을 진행합니다.함께하면 좋은 영화 "위대한 작은농장"을 보고, 좋은 선한 영향력을 받고,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기대합니다. 🌿 영화는 선착순 25명에게만 제공됩니다.🌿 선착순 25명에게만 관람 시간과 장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문의: ecochrist@hanmail.net / 010-2894-1557(문자 만 가능) 🍂 >> 관람신청 : https://bit.ly/살림극장-작은농장🍂 >> 신청마감: 2024년 11월 21일(목)🍂 >> 관람마감: 2024년 11월 23일(토)🍂 ** 신청자 중 선찬순 25명에게 만 관람 시간과 장소를 안내해.. 2024. 11. 20. 2025 지구의 노래: “에코하모니로 지구를 품다” 캠페인 2025 지구의 노래: “에코하모니로 지구를 품다” 캠페인여러분의 교회와 직장, 곁에 있는 이들과 소모임으로 지구를 위한 특별한 음악 감상 모임을 가져보세요!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에서는, 2025년 곁에 있는 이들과 지구의 소리를 들으며, "지구의 노래"에 맞춰 "에코하모니로 지구를 품다" 라는 제목으로 지구음악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에코뮤직 리스트를 나눕니다. ✦ 에코뮤직을 통해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하나님의 회복을 꿈꿉니다.✦ 전국의 크고 작은 교회 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음악의 감동으로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마음 깊이 새깁니다.✦ 지구의 고통에 공감하며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변화를 다짐합니다. 에코뮤직 리스트에 담겨있는 내용:✓ 비발디의 사계 2050: 기후변화.. 2024. 11. 13. 살림극장(2) 그림책 작가와 에코-아티스트 토크를 했습니다! 2024년 9월 5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는 "2024 살림극장 두번째, 고정순 그림책작가와 함께한 에코아티스트 토크"를 연동교회 가나의집 아가페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송유경 살림콘텐츠 코디네이터의 기획과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고정순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가는 "쓰고 말고의 차이"가 자신을 다른 이들과 구분 짓는 요소라고 언급하며, 관찰과 조기 창작 결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귀신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유한성과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림책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고 작가는 그림책을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매체가 아닌, 자신의 이야.. 2024. 9. 6. 2024살림극장2 - 고정순 작가와 함께하는 에코아티스트 토크로 엽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살림극장의 프로그램으로 ‘고정순 작가와 함께 하는 에코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합니다.살림극장은 환경에 관한 문제의식을 담은 영화와 다양한 예술 장르의 콘텐츠를 함께 보고 구체적인 대안과 실천의 지혜를 모색하는 시간입니다. 작품 감상과 연결하여 진행하는 살림토크는 환경문제와 관련된 여러 영역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초대 손님과 작품 속 주제를 중심으로 폭넓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2020년에 문을 연 살림극장은 2024년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에코아티스트 토크’를 기획했습니다.기후 위기, 제로웨이스트, 생태, 동물 권리 등의 소재와 주제는 환경문제를 넘어 지금 여기 우리 모두의 일상과 함께 하는 중요한 고민입니다. 에코아티스트 토크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환경에 대한 걱정.. 2024. 7. 29. 2024 첫 '살림극장토크', 땅에 쓰는 시를 보고나서 지난 6월 27일 목요일 밤 1세대 조경가 정영선 님의 땅에 관한 철학을 담아낸 영화 "땅에 쓰는 시"를 “살림극장”으로 관람했다. “땅에 쓰는 시”는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는 전통미학에 뿌리를 둔 정원 이야기 영화다. 50여 명의 참석자들은,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공간, 정원의 모습에 모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이룬 정원이 우리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공간인지 새삼스레 그 가치를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다. 주인공 정영선 조경가는 정원을 만드는 것이 단순히 꽃을 심고 나무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장이자 자연을 보살피고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대로 ‘터가 가지고 있는 특.. 2024. 6. 29. 오늘의 바람과 꽃으로 내일을 그리는 "살림극장 토크"(6/27) 지구와 나, 우리를 잇는 살림&제로웨이스트- 2024 살림 극장 토크 (2024.6.27(목), 오후 5시, 필름포럼)오늘의 바람과 꽃으로 내일을 그리다 ; 땅에 쓰는 시💦 영화제목 : 땅에 쓰는 시 (감독 정다운, 출연 정영선, 전체 관람가, 113분, 다큐) 💦 관람시간 : 2024.06.27(목) 오후 5-8시 💦 관람장소 : 필름포럼 (서대문구 성산로 527, A동 지하1층) 💦 초대손님 : 김현아 (마인드풀 가드너스 대표) 💦 신 청 일 : 2024.06.27까지(추가모집)💦 신청 : https://forms.gle/Pm5WiVXVF31ZLZMa9 혹은 웹자보의 큐알코드 스캔💦 관 람 료 : 무료 (신청마감) 2024. 5.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