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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118

2026년 8.9월호 살림소식지를 나눕니다 💦살림소식 2026년 8.9월호 https://ecochrist.campaignus.me/news26-9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말씀을 따라 걷는 자연산책, 올해는 신약과 함께합니다 9월 6일부터 46일, 창조절 살림묵상 레터를 통해 신약의 말씀 속에서 창조세계와 생명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납니다. 매일 잠시 멈추어ecochrist.campaignus.me>>8.9월의 인사길게 이어지던 폭염도 입추를 지나며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아침저녁으로 스미는 가을 기운 속에서, 지난 여름 살림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절의 안부를 전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살림은 환경선교사 과정과 기후중보기도회, 독서모임과 여러 교회·현장에서의 배움과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만나고, 걷고, 읽고, 나눈 시간들이 한 .. 2026. 8. 15.
살림소식지 2026년 7.8월호 살림소식지가 이번 7·8월호부터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어 전달됩니다. 아래 링크(또는 소식지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편하게 읽어주세요. 늘 곁에서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화! 🍀2026년 7.8월 살림소식지 : https://ecochrist.campaignus.me/news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 [살림도서]다르게 본다는 것은, 생명을 생명으로 다시 바라보는 회복이다.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그 시선에 합당한 작은 순종을 오늘부터 시작하는ecochrist.campaignus.me 2026. 7. 11.
살림소식지 2026-5호 (6월) 2026년 6월 아침, 생명의 인사를 전합니다. 계절은 한층 짙어지고 나무들은 더 푸르게 자라납니다.그 초록을 바라보며, 살림은 환경주일을 맞이합니다. 환경주일은 “잘 지키자”는 다짐에 머무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애도하는지 돌아보며 마음을 다시 세우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을 돕기 위해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 전시와 함께,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그리고 기후행동을 나누는 토크를 준비했습니다. 같은 주제로 이어지는 토크와 동작치료 워크숍도 마련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다르게 살아가는 길’을 천천히 익혀가려 합니다.도심 속 기후정의 순례(6/18, 푸른수목원)를 통해,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창조세계의 신음에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2026. 5. 31.
살림소식지 4호(5월호) 2026년 5월의 아침에, 우리 동네에서 생명의 인사를 드립니다.계절은 짙어지고, 나무들은 더 푸르게 자라지만, 우리는 동시에 이 땅의 고통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5월 살림의 걸음은 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로 이어집니다. 정책은 멀리 있는 말 같지만, 사실은 우리의 밥상과 일터, 아이들의 교실과 어르신들의 건강, 매일의 숨에 닿아 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불편한 진실도 외면하지 않으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선택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6월 환경주일을 준비합니다. 환경주일은 “잘 지키자”는 다짐만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애도하는지, 다시 마음을 세우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을 돕기 위해, 아름다움과 고통을 함께 바라보는 연습.. 2026. 4. 30.
살림소식지 2025-3호(4월) 2026년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며, 생명의 인사를 드립니다.우리는 지금, 고난주간을 지나며 부활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는 이 땅의 고통과 마주했습니다. 기후위기로 신음하는 창조세계, 무너지는 생태계와 삶의 터전, 그리고 그 안에서 더욱 깊어지는 불평등의 현실을 바라보았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음을 넘어 생명을 일으키신다는 것을. 부활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이제 우리는 묻습니다. 부활을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살림은 이 부활의 물음 앞에서, 창조세계를 돌보는 삶이야말로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의 길이라 고백합니다. 사순절 동안 ‘덜어냄’과 ‘회개’로 시작한 우리의 걸음이 이제는.. 2026. 4. 2.
창조세계의 회복을 이어갈 ‘차세대 리더’의 마중물이 되어주십시오 창조세계의 회복을 이어갈 ‘차세대 리더’의 마중물이 되어주십시오"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호세아 2:21-22)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라는 청지기 사명을 향한 엄중한 부르심입니다. 우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이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창조세계 돌봄 5개년 비전’을 수립하고, 그 핵심으로 ‘차세대 환경 리더’를 세우는 사역을 시작합니다. 🌱 왜 지금 '차세대 리더'입니까?다음 세대가 창조 영성을 잃지 않고 생명 살림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은, 우리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이자 책임입니다... 2026. 4. 1.
2026-2030 창조세계돌봄 5개년 비전 실현에 함께 해주세요<편지쓰기, 활동참여 및 후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2026-2030년을 향한 5개년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동역자 참여 요청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비전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으며, 교회·기관·개인이 함께 창조세계 돌봄의 동역자가 되어야 실현 가능합니다. 후원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으로 신음하는 피조물을 돌보는 거룩한 투자이며, 다음 세대에게 살아있는 지구를 물려주는 믿음의 실천입니다.1) 먼저, 세 편지부터 읽어주세요 세 번째 편지: 공동대표 노승찬 목사 https://eco-christ.tistory.com/2548두 번째 편지: 이사장 이광섭 목사 https://eco-christ.tistory.com/2516첫 번째 편지: 공동대표 이숭리 권사 https://eco-christ... 2026. 3. 5.
살림소식지 2025-2호(2.3월) 2026년 경칩에,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살림은 지난달 23일 총회를 마치고, 지금은 사순절 순례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창조세계의 신음에도 함께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안에서 이웃과 다음 세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을 더욱 진실하게 살아내는 길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올해 살림은 5년 비전을 향한 걸음을 구체화하기 위해, 교회들을 직접 찾아가 우리의 꿈을 나누고, 함께 동행할 길을 모색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초대를 기다립니다. 불러주시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찾아가겠습니다. 크고 빠른 성과를 이루기보다, 작더라도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겠습니다. 경칩의 기운처럼, 여러분의 일상에도 생명의 기운이 돋아나.. 2026. 3. 5.
공동대표 정성진 목사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오늘 정성진 목사님을 뵙고, 살림총회를 통해 모아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살림이 첫 걸음을 내딛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시간들이 살림의 뿌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공동대표직은 내려놓으시지만, 기도로 계속 함께해주실 것을 알기에 그 은혜를 품고 앞으로의 길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2026.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