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영성687 40일의 탄소금식-37일(4/8) 40일의 탄소금식-37일(4/8)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7. 40일의 탄소금식-36일(4/7) 40일의 탄소금식-36일(4/7)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6. 40일의 탄소금식-35일(4/6) 40일의 탄소금식-35일(4/6)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5. 탄소금식 7번째 주간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 4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사순절 일곱번째 주간입니다. 기후 회복을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은 일간/주간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순절 7번째 주는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입니다. 그동안 실천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그 실천을 습관으로 바꾸는 거룩한 한 주가 되.. 2020. 4. 4. 40일의 탄소금식-34일(4/4) 40일의 탄소금식-34일(4/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3. 크리스찬 어스 아워(Christian Earth Hour) - 4월 캠페인 "크리스챤어스아워, ChristianEarthHour"4월 캠페인의 하나- 종이 없는 날(4월 4일) 실천 관련입니다.#살림 #살림신앙캠페인 2020. 4. 3.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2.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31.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