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에서 만난 감각, 이제 교실로 갑니다
그림책에서 만난 감각, 이제 교실로 갑니다「도시, 사이를 보다」 연구를 마치고 숭의여고에서 현장수업을 시작합니다지난 2월, 돌 하나를 앞에 놓고 시작했던 질문이 이제 교실로 향합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그림책으로 연결하는 열두 달 감각활동 – 도시, 사이를 보다」 연구모임이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마무리하고, 숭의여고 학생들과 실제 수업을 진행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연구모임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도시의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활동을 만들고, 직접 활동해 보며 수정하는 과정을 거듭해 왔습니다. 생태환경교육 활동가, 교회 사역자, 환경교육사, 숲해설사 등 서로 다른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환경지식을 하나 더 전달하는 수업만은 아니었습니..
202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