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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문화 이야기/살림 문화 워크숍83

중구 기후정책 대화모임, ‘건물 에너지 전환·일회용품 감축·실행체계’ 제안 중구 기후정책 대화모임, ‘건물 에너지 전환·일회용품 감축·실행체계’ 제안- 지역 조건 진단 바탕으로 정책 요구 3개 방향 정리…언론·후보자 제안 추진 경동교회, 서울제일교회, 약수교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생태선교센터 나아지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중구의 '기후정책 대화모임'이 상업용·노후 건물 밀집, 관광지 중심의 폐기물 증가, 취약주거 존재 등 지역 조건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행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결과를 3개 조로 발표하며 건물 에너지 전환, 자원순환·일회용품 문제,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만드는 실행체계와 인센티브 설계 등 정책 방향을 정리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그리고 공약으로행사에서는 기후위기가 더 이상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건물·교통·에너지·자원순환·취.. 2026. 5. 14.
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카드 대여 안내 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카드 대여 안내불편함을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우리 손으로 ‘정책’까지 만들어보는 대화도구 기후위기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반복되는 침수, 폭염, 에너지비 부담, 주거 불안, 지역의 재난과 돌봄 문제까지 우리는 이미 동네에서 기후문제를 겪고 있습니다.“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카드”는 지역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감정에서 출발해, 문제의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 정책 제안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시민 대화도구입니다.말로만 끝나지 않게 “대안”을 “실행수단”과 연결해, 누가, 언제, 어떻게 바꿀지까지 함께 설계합니다.이런 모임에 추천합니다지역 주민모임: 동네 문제 중심 대화 → 생활정책 도출교회/신앙 소모임: 신앙 → 공공 책임 연결, 창조세계 돌봄 실천으로 확장단체/학교/청년.. 2026. 5. 14.
고양지역 교회와 기독인이 ‘생활의 언어’로 우리동네 기후정책 쓰다 우리동네 기후정책 대화모임(고양) 열려...고양지역 교회와 기독인이 ‘생활의 언어’로 우리동네 기후정책 쓰다- 폭염·침수·이동 불평등을 ‘일상의 공포’로 말한 고양지역 그리스도인들, 워크숍으로 공공교통·에너지자립·자원순환 요구안 완성 2026년 5월 11일 저녁 7시, 고양시에 있는 예수승리교회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우리동네 기후정책 대화모임(고양)’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기독시민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비가 오면 우리 동네는 또 잠기지 않을까” 같은, 각자의 일상에서 이미 시작된 두려움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 모임은 기후위기를 ‘환경’이 아니라 ‘생활’의 언어로 다시 말해보자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과 고양 YMCA.. 2026. 5. 12.
내 삶을 바꾸는 기후정책, 우리 동네 교회와 시민이 만드는 미래 내 삶을 바꾸는 기후정책, 우리 동네 교회와 시민이 만드는 미래 “우리가 사는 지역은 하나님이 맡기신 가장 작은 에덴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곁의 이웃을 살피고 하나님이 만드신 생태계를 보전하는 지극히 구체적인 신앙의 실천입니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동네 기후정책을 살피며 창조세계 돌봄의 소명을 다하는 '기후 시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신앙 성찰] 왜 그리스도인이 '지역 기후정책'에 응답해야 할까요?기후 정책에 관심을 갖는 것은 곧 '이웃 사랑'의 실천입니다. 지방정부는 폭염과 홍수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최일선 기구이기 때문입니다.사회적 돌봄의 방주: 지역 기후정책은 우리 동네의 가장 약한 이웃(어르신, 야외 노동자 등)을 지키는 안전망입니다.청.. 2026. 5. 9.
살림 북스터디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온라인), 시작합니다 살림 북스터디, 온라인으로 시작합니다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기후 위기 시대, 코칭을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만 두지 않고 생태적 전환과 실천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는 북스터디를 시작합니다. 함께 읽고 대화하며, 향후 살림의 에코코칭 활동을 준비하는데요. 함께 할 분 계실까요? 󰁾 함께 읽을 책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환경과 기후를 고려한 코칭 실천 안내서』 전 세계 코치와 사고 리더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시·창의적 접근을 통해 ‘환경 호기심 → 이해 → 인식 → 참여 → 실천’의 전환 주기를 따라가며 코칭 실천을 재구성하는 책입니다. 󰁾 모임 방식진행: 온라인(화상) 참여인원: 10명 정도빈도: 주 1회(1.5시간 내외)첫 모임 시점: 2026년 6월 21일 주일 이후형식: 각 .. 2026. 5. 4.
서울 중구, 우리 동네 기후정책 대화모임 "우리가 만드는 우리 동네 기후정책" (서울 중구)기후위기를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고,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대화 모임이 열립니다. 이번은 서울 중구 지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대화를 시작해보세요.우리 동네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무엇을 하나요?지역 기후문제 기반 숙의·학습·정책 제안지역 기후현황·정책 발표(신근정 / (사)로컬에너지랩 대표)대화카드를 통한 소그룹 대화전체 공유 및 제안 정리📍 언제, 어디서 하나요?5월 14일(목) 저녁 7시경동교회 교육관👥 누가 참여하나요?중구 지역교회 창조세계 선교공동체 강좌 참여자 지역 교회 관계자 및 교인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 누구나특정 정당·후보.. 2026. 4. 23.
뜨거운 봄날, ‘쓰레기와 이별’을 고한 하루, 지구의날 행사+’살림&나아지구 부스 운영’ 스케치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아침 공기가 참 좋아 딱 좋은 봄 날 지구의 날 행사를 한다 싶었다. 그런데 웬 걸. 4월인데도 햇살은 한여름처럼 직선으로 내려 꽂혔고, 바람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자 챙을 누르며 걸었지만, 얼굴엔 ‘봄소풍’ 같은 표정이 묻어났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 친구끼리 나온 청년들, 지나가다 발걸음을 멈춘 이들까지 - 누구나 오늘만큼은 광장이 ‘행사장’이 아니라 ‘약속을 맺는 마당’이 되었길 바래본다. 점심이 지나고, 연습은 부족했지만 그간 함께했던 시민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광장은 시민합창단의 ‘골든’과 ‘아름다운 나라’ 노래 소리에 점점 하나의 리듬으로 맞춰졌다. “함께해요 업업업, 지구를 위해 함께할 때 더 빛나요” 익숙한 멜로디 위로 낯설지 않은 마음이.. 2026. 4. 18.
2026 생명평화전환한마당 - <멈추고 □□□□ 전환하라>에 초대합니다. 2026 생명평화전환한마당에 초대합니다.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성장과 발전'만을 쫓고 있습니다. 단순히 환경문제 해결이나 정치개혁을 넘어, 사회시스템과 우리 삶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바꾸는 근본적인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감시와 저항에 머물지 않고, 모든 생명과 공존하고 생명을 살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희망을 직접 일궈내야 합니다. 시작이라 부족함이 많지만, 이 역사적인 첫 마당에 귀한 마음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살림도 함께합니다!■ 2026 생명평화전환한마당 행사 안내 ● 주최: 생명평화전환한마당 준비위원회 ● 협력: 녹색평론|사상계|생태전환지원재단|생명평화회의 ● 일정 : 2026. 3. 19(목) ~ 21(토) ●.. 2026. 2. 26.
「그림책 감각활동 연구모임 – 도시, 사이를 보다」 첫 모임 열려 「그림책 감각활동 연구모임 – 도시, 사이를 보다」 첫 모임 열려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새로운 연구모임을 시작했다.이름은 「그림책 감각활동 연구모임 – 도시, 사이를 보다」.지난 2월 24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첫 모임에는 생태환경교육 활동가, 교회 사역자, 마을 활동가, 환경 강사 등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10여 명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이번 모임은 단순한 교재 개발을 위한 준비 모임이 아니었다. 참가자들은 각자 자연 이름을 지어 자신을 소개하며 모임의 문을 열었다. ‘잎’, ‘데이지’, ‘올리브’, ‘라일락’, ‘무지개’, ‘솔바람’…. 이름을 새로 부르는 순간, 우리는 직함이 아닌 존재로 만났다. 이미 그 자체로 감각을 여는 시간이었다. 돌 하나로 시작된 질문이날의 핵심 활동은 ‘돌’이.. 2026.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