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북토크 후기
2025년 12월 2일 저녁, 기후위기기독인연대(이하 기기연)가 마련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출판기념 북토크가 열렸다. 나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센터장이자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의 공동집행위원장으로서 기기연과 함께 ‘기후위기기독교대화모임’을 열어오고 있는데, 이날 토크의 사회를 맡았다. 토크는 보통 책 출간 행사가 아니었다. 신학자, 과학자, 법조인, 목회자,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언어로 기후위기를 이야기하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을 함께 그리는 소중한 시간었이다. 특히 이 모든 논의가 믿음이라는 공통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근주 교수의 '구약으로 읽는 창조신앙, 하나님 나라, 기후 위기'를 시작으로, 조..
202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