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지역교회의 탄소중립, 2025 기후행진 프로젝트』의 시작 - 업무협약 체결 및 워크숍 진행
동대문구-지역 교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맞손 - ‘2025 기후행진 프로젝트’ 본격화 - 신앙 공동체와 행정이 협력해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 모델 구축- 『탄소 Talks 동대문』 종교시설 분과 중심의 실천 프로젝트 가속화- 교회 시설 에너지 절감·환경교육 등 실천사업 본격 추진 지난 6월 19일 전농감리교회 3층 예배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동대문 지역교회의 탄소중립, 2025 기후행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동대문 지역 교회 관계자들과 환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안교회, 답십리교회, 동성교회, 영성교회, 용두동교회, 장안원교회, 장안제일교회, 전농교회, 청량리교회, 청량리중앙교회, 하늘기쁨교회, 한천교회 등 12개 교회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
2025.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