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림 문화 이야기310

"깊은 경청 살림 대화" 이미지카드를 소개합니다. 깊은 경청(Deep Listening)은 창조세계를 돌보는 좋은 공동체의 시작입니다. 깊은 경청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를 변화시키며, 마침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오늘, 한 장의 이미지로 서로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십시오. "깊은 경청, 살림 대화" 이미지카드를 소개합니다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하지만 정작 서로의 삶을 깊이 듣고, 있는 그대로 이해받는 경험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좋은 공동체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로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만들어집니다.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개발한 이번 는깊은 경청(Deep Listening)을 돕는 90장의 다양한 이미지와 그와 연결된 말씀과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이미지를 통해 닫힌 마음을.. 2026. 7. 20.
협력] 생태도시 기타큐슈로의 기행에 6자리 남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길목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함께 열고 있는 "생태문화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환경기행! 지난 해 제주에 이어 올해는 기타큐슈로 떠납니다. 키타큐슈는 일본의 산업화 시기, 극심한 환경파괴를 겪었으나 시민과 대학교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대안적 가치를 실천에 옮긴결과 생태도시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번 기행은 그 현장에서 현지 활동가와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운동과 삶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6좌석이 남아있고 7월24일까지 신청받습니다.신청링크 https://forms.gle/FJk5DKSkDUWdgTNJ8 2026. 7. 17.
살림 북스터디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온라인), 시작합니다 살림 북스터디, 온라인으로 시작합니다 -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기후 위기 시대, 코칭을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만 두지 않고 생태적 전환과 실천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는 북스터디를 시작합니다. 함께 읽고 대화하며, 향후 살림의 에코코칭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할 분 계시다면... 󰁾 함께 읽을 책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 환경과 기후를 고려한 코칭 실천 안내서』 전 세계 코치와 사고 리더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시·창의적 접근을 통해 ‘환경 호기심 → 이해 → 인식 → 참여 → 실천’의 전환 주기를 따라가며 코칭 실천을 재구성하는 책입니다. 󰁾 모임 방식진행: 온라인(화상) 참여인원: 10명 정도빈도: 주 1회(1.5시간 내외)첫 모임 시점: 2026년 7월 19일 주.. 2026. 7. 8.
말씀과 삶을 잇는 대화의 시작: 『창조영성 가치카드』 대여 안내 말씀과 삶을 잇는 대화의 시작: 『창조영성 가치카드』 대여 안내말씀이 삶을 만나고, 삶이 다시 창조세계를 향하게 됩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제작한 『창조영성 가치카드』는 성경 속 창조세계의 가치와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기후위기의 현실을 연결하며, 공동체가 서로의 삶과 신앙을 깊이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대화 교구입니다.이 카드는 누군가의 답을 배우는 교재가 아니라, 함께 질문하고 귀 기울이며 서로의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가는 여정을 위한 도구입니다.어떤 교구인가요? (카드 구성)『창조영성 가치카드』는 대화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두 가지 영역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창조영성 가치 카드: 성경이 말하는 중요한 가치(감사, 경청, 공생, 희망, 평화, 책임, 사랑, 창조성, 성숙 .. 2026. 6. 30.
환경주일 기념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산다는 것" 작가 토크 & 동작치료 워크숍 2026 환경주일 기념 전시 작가 토크 & 동작치료 워크숍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산다는 것상처 입은 세계를 마주하며, 함께 살아갈 작은 응답을 몸으로 연습하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우림 씨와 차봉숙 작가의 작품 감상을 통해 ‘느린 시선’을 회복하고, 이어지는 동작치료 워크숍에서 각자의 일상에 붙일 수 있는 작고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을 함께 만들어봅니다. - 일시 : 2026년 6월 24일(수) 오전 11시 -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801호)- 토크 손님 및 강사 소개 : 차봉숙전직 국어교사로 교육현장의 노래를 작사작곡했다. 40대에 호주에 살며 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 무용동작치료(석사)를 공부하고 움직임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십의 마.. 2026. 6. 17.
협력] 서울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4차 포럼을 마치고... 4차 서울환경교육포럼: “센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6월 12일 오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는 ‘환경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서울환경교육인들이 모였다. 시민, 환경교육사, 환경교육활동가, 자치구 담당자, 학교 관계자, 지역 센터와 단체 활동가들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언어와 고민은 달랐지만, 모임 공간을 채운 질문은 놀랄 만큼 비슷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과제들을, 이제는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 것인가.”이날 포럼의 주제는 “서울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환경교육센터의 현재와 미래”였다.“광역센터는 법과 조례로 역할이 명확하지만, 그 역할을 뒷받침할 조건은 충분한가”첫 발제에서 정수정 소장은 ‘광역환경교육센터’의 역할을 법과 조례에 근거해 차분히 펼.. 2026. 6. 13.
살림도서 - 『성경 필사 노트 : 지구를 살리는 성경 쓰기』 발행!!!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섭니다. 그래서 살림과다짐>이 펴낸 지구를 살리는 말씀 시리즈(2) 『지구를 살리는 성경 읽기』는, 기독교 복음이 개인의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 및 창조세계 전체의 회복을 향해 나아간다고 강조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고백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번에 발간한『성경 필사 노트 : 지구를 살리는 성경 쓰기』는 그 신앙고백을 내 삶의 언어로 옮기기 위한 일상 훈련서입니다. 독자들은 말씀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베껴 쓰며,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성경 필사 노트의 1장은 ‘지구를 살리는 성경 읽기’로, 2장은 ‘말씀과 함께하는 창조세계 돌봄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장마다 “지구를 살리는” 데 필요한 성경 본문.. 2026. 6. 6.
[새문안+살림 토크]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기후행동 환경주일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토크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새문안교회 1층과 2층 전시 공간은 평소보다 오래 머무르는 발걸음들이 있었습니다. 시선은 벽면의 그림과 사진에 걸렸다가 다시 사람들의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작품 앞에서 고개를 가까이 들이대는 사람, 잠깐 멈춰 숨을 고르는 사람, 서로의 발견을 작은 목소리로 건네는 사람. 전시는 이미 그 자체로 ‘대화의 시작’이었고, 그 대화는 ‘배우는 자리’라기보다 질문을 품고 걷게 했습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 온 새문안교회 환경살림팀과 미술팀, 그리고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공동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청년작가와 기상청 기후기상 사진전 수상작의 시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서로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 2026. 6. 5.
2026, 2025 [살림과다짐] 전자책 발간목록 2026년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기획해서 발간했던바로 아래 목록으로 작성해둔 5종의 종이책과, 부설 '살림과다짐' 출판사를 통해 발행한 전자책(교보문고 전자책 보기 가능한 분)을 원하는 분에게는 각 권당 선착순 5명에게 선물합니다. 1. 방랑하는 사람들의 창조 신앙 (창조 정의를 위한 신앙가이드, 박용범)2. 사계절 창조 신비 (버섯과 함께하는 52주 묵상 여행, 최종수)3. 하나님의 창조 안에 거닐다 (매튜 폭스의 창조영성 읽기, 최대광)4. 성경 속 나무로 느끼는 하나님의 현존 (대림절 생명 살림 묵상집|개정판, 공저)5. 생명을 살리는 교회 환경교육 (개정판| 유미호)🍃신청기간: 2026년 7월 20일까지~🍃문의: ecochrist@hanmail.net (이름 + 원하.. 202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