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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구매로 풍성한 삶을! 2019년엔, "녹색구매로 풍성한 삶을!" 우리는 날마다 무엇인가를 사서 쓰고 버린다. 일상생활만이 아니라 교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배를 비롯한 교육, 친교, 봉사 활동, 그리고 교우는 물론 이웃과의 펼치는 다양한 행사 속에서 다양한 구매활동을 하고 있다. 문제는 우리의 구매가 일용할 양식 즉 필요를 넘어 소유 그 자체를 위해 욕심껏 행하는 것이어서 영성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다. 영성, 조화로운 삶을 위해서는 녹색구매가 필수다. 그런데 교회들의 녹색구매 활동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교단이나 개 교회 모두 관심이 적어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다.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환경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구매행위로 이어지지 .. 2019. 1. 11.
빨대와 플라스틱프리 빨대와 플라스틱프리 김주원 /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 살림코디 2017년 7월, 중국이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폐플라스틱 등 고체 폐기물 24종의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그에 따라 폐비닐과 플라스틱 가격이 폭락했고,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폐비닐과 스티로폼 .. 2019. 1. 10.
1회용 플라스틱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되 부득이한 경우에 대한 질문 답변!!! 교회 모임을 하면서, 1회용 플라스틱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되 부득이한 경우 대체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문의가 있어 답신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런 저런 모임을 하실 때 플라스틱접시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일단은 종이접시를로 전환하는 것을 제안해보심이 좋지 싶습니다. .. 2019. 1. 10.
2019계절에말걸기_벙개, '인생 후르츠' 등 영화에 말걸기(1/21) 2019 계절에말걸기_벙개, '인생 후르츠'와 ‘앙:단팥인생이야기’영화에 말걸기(1/21,월,11시 30분)~*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 우리 위로 떠오른 새 해의 빛을 온전히 품어 “살림”의 길에서 잘 발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2019년 첫 달 ‘계절에 말 걸기 벙개 – 온생명살림모임’을.. 2019. 1. 10.
살림사전 15번째 페이지: 임지희 살림 코디네이터 #나만의살림사전 2019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깊은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처음으로 올리는 살림사전 15번째 주인공은 임지희 살림 코디네이터입니다^^ 조그만 미니 정원이 정말 사랑스럽네요:D 자신만의 특별한 살림라이프를 공유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2019. 1. 2.
2018-2019 살림의 마음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같은 해가 떠오르겠지만, 2018 ''살림''하는 날로는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걷는데 사철나무 열매가 마음을 끄네요. 상록수 중에도 유독 더 사철 변함없어 '사철나무'인 나무의 열매입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단 며칠만이라도 참 쉼을 누리고 다시 힘차.. 2018. 12. 31.
2019년 새해 ''살림''을 위한 다짐을 한가지씩 적어볼까요? 2019년 새해 ''살림''을 위한 다짐을 한가지씩 적어볼까요? 나는 물론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 지극히 작은 것 한가지 다짐해보고, 2019년 한해동안 지켜 하나님께 칭찬받고 더 큰 일하시게 되길 기대하며 마음모읍니다. 아래 사진의 살림씨앗들의 상징물건과 다짐을 .. 2018. 12. 29.
살림의 첫 이사회가 12월 27일 열렸습니다. 살림의 첫 이사회가 12월 27일 열렸습니다. 18명의 이사님 가운데 11명이 참석하신 가운데, 감사님과 몇분의 운영위원 살림코디님들이 배석하여 한 해 살림살이를 나누고, 2019년 함께할 살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몇가지 관심둘 영역이 이야기되어, 더불어함께 걸어가실 분을 더 궁리하.. 2018. 12. 29.
여덟 번의 만남! 경신중 2018년도 2학기 두번째반 수업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덟 번의 만남! 경신중 2018년도 2학기 두번째반 수업도 마무리되었습니다(12/26). 아이들의 미래가 밝기를, 아이들의 현재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이루어갈 꿈을 통해 생명이 존중받게 되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12월 26일 어제 수업은 겨울이 품고 있는 봄의 빛깔을 들여다보듯.. 2018. 12. 29.
2018년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의 활동은.... 가스펠투데이 기사 올 한 해 살림코디 님들이 해온 ''계절에 말걸기''와 ''플라스틱프리'', 그리고 ''교회정원숲'' 이야기 등이 소개되었네요. 가스펠투데이입니다~* 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0 2018. 12. 29.
내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의 착실한 목표수립과 이행계획이 세워져가게 되길 2018년 모두의 성탄을 넘어, 2019년 모두의 새해를 기다립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까지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UNFCC에 제출해야 하니, 내년부터 착실한 목표수립과 이행계획이 세워져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를 생각하며, 부기총신문과 이달초 인터뷰한 내용이네요~* * 살.. 2018. 12. 29.
2018 성탄인사 - 모두의 성탄 되기를... 기쁜 성탄입니다. 한해동안 이런저런 모양으로 만난 한분 한분의 이름을 잠시나마 마음에 올리며 메시지합니다~^^ 2018년도 주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특히 '살림'의 첫 발을 내딛고, 생태리더쉽을 갖춘 살림코디 님들과 플라스틱프리, 계절에말걸기, 교회정.. 2018. 12. 29.
정동제일의 환경사진 및 도서전 소식입니다. 정동제일교회 환경위원회에서는 지난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두주일간 환경 사진, 도서 전시를 북카페에서 열고 12월 8일과 15일에는 청파교회 김기석목사님과 본교회 최대광목사님의 환경영성 특강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2018년 환경사역을 뜻깊.. 2018. 12. 29.
태양광발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요즘 태양광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들이 많은데요. 하나로 정리해놓은 이미지 공유합니다~ ''태양의 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5개 권역에 태양광지원센터를 두고 태양광발전을 확대해가고 있는 곳, 서울에너지공사가 만든 것입니다~* 2018. 12. 29.
12월, 계절에 말걸기 워크숍은 이렇게~ 문익환목사님의 통일의집에서의, 12월 계절에 말걸기를 잘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것''이라고 하는 말씀에 귀기울입니다. 한 해 동안 살림으로, 특별히 계절에 말을 걸며 하나되어온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나와 우리, 자연과 하나됨으.. 2018. 12. 29.
살림의 주요실천 세가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 세 편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이 하고 있는 3가지 주요활동의 주제를 담아 기독공보 주간논단에 기고하였습니다. 2019년 활동을 구상하며 쓴 글이기도 한데요. 읽어 보신 후 의견주시면, 반영하여 더불어함께 뛰겠습니다~* 한국기독공보 (주간논단 2018.10~12) 1. 지구 사랑 온도와 모두의 햇빛 https.. 2018. 12. 29.
1회용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것을 돕는 글, 두 편 교회들에서 1회용 '플라스틱'컵 뿐만 아니라 1회용 '종이'컵 사용 줄이는 일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실천하면서, 교회 신문에 캠페인과 동시에 컬럼을 싣겠다고 해서 연속 2주 기고한 원고입니다~*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실천하는 교회가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2018. 12. 29.
지구 사랑 온도와 모두의 햇빛 20181205 - 기독공보 주간논단 지구 사랑 온도와 모두의 햇빛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지구 사랑 온도, 우리를 지키고 돌볼 수 있는 온도는 얼마일까? 2015년 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1)’가 채택한 ‘파리기후협정’에 명시된 온도로 보면 1.5도다. 당시 각 나.. 2018. 12. 29.
햇빛이 전하는 그린 크리스마스 181120_바이블25 햇빛이 전하는 그린 크리스마스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12월 3일부터 전 세계는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린다(대림절, 待臨節). 12월 24일로 대림절 4주가 끝나고, 24일 밤 자정부터 25일 새벽 사이는 우리 주님께서 베들레헴에서 갓난아기로 태어나신 성탄일이다. 세계는 이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불을 밝힌다.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기 위해서라지만, 크리스마스트리를 위해 베어지는 나무와 꼬마전구들이 소모하는 전력량도 무시하기엔 상당하다. 전국에서 꼬마전구들이 밝히는 빛은 LED 전구로 교체할 경우 기존 전구보다 80% 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만약 트리 점등 시간을 조명시간이 적은 낮 시간대나 잠들기 전 심야 시간에.. 2018. 12. 29.
제로! 우리 교회 1회용 종이컵 20181120_바이블21 제로! 우리 교회 1회용 종이컵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 센터장 전 세계가 1회용품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회용 컵의 경우 지난 4월 쓰레기대란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여 줄어드는 추세지만 종이컵은 예외다. .. 2018. 12. 29.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광연 (숭실대 교수, 살림코디) 전 세계가 환경오염과 쓰레기 배출 문제로 몸 살을 앓고 있다.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서 삶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자연은 우리를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자연은 묵묵히 인간을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이다... 2018. 12. 29.
살얼음 잡히는 김장철에 겨울 기분 드는 곶감말리기 181105_에큐메니안 살림컬럼 살얼음 잡히는 김장철에 겨울 기분 드는 곶감말리기 김귀한 겨울이 호시탐탐 고개를 들이미는 계절입니다. 요즘 양파 마늘 심기가 한창입니다. 봄에 거두어 잘 저장해 온 마늘 중에 똘똘한 놈들을 골라서 심습니다. 마늘을 심고 나서 볏짚을 얻어서 듬뿍 덮어주.. 2018. 12. 29.
모두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의 정원 20181031-기독공보 주간논단 모두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의 정원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하나님은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지으신 사람을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낟알과 과일이 풍성했던 에덴동산은 우리가 생명을 지탱하기에 충분했다. 그곳 하나님의 정원에서는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누리기에 충분했다.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과 거닐기를 좋아했고, 모두가 생육하고 번성케 할, ‘지키고 돌볼’ 책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정원과 그 안의 생명들은 수도 없이 파괴되었고 심히 아파하고 있다. 맑고 푸르렀던 하늘은 온실이 되어 오염되었을 뿐 아니라 지구 온도를 상승시켜 수많은 생명이 죽고 또 죽어가고 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정원을 바라보며 감탄할 .. 2018. 12. 29.
정원 (庭園) 속에 깃든 교육적 의미 에큐메니안_ 20181030 살림컬럼 정원 (庭園) 속에 깃든 교육적 의미 조은하 / 목원대학교 교수,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지도위원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하나의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한 생명 속에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가 모두 담겨있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 2018. 12. 29.
기독공보 주간논단1) ‘1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 20180925-기독공보 주간논단 ‘1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 센터장 컵 사용 문화가 바뀌고 있다.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잔을 쓰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제법 늘었다. 정부가 지난 8월부터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규제한 영향이다. .. 2018. 12. 29.
햇빛과 달빛을 받아 익은 온갖 곡식과 과실 들꽃들 앞에서 201810_살림컬럼 햇빛과 달빛을 받아 익은 온갖 곡식과 과실 들꽃들 앞에서 10월부터는 정리의 계절입니다. 새롭게 시작할 때가 아니라 올해를 잘 마무리 하고, 겨울을 위해 잘 갈무리해 나가야하는 때입니다. 위의 몸은 가을과 겨울에 잘 쉬고 마무리를 잘 해야 다음해 여름을 잘 넘어갈 수 .. 2018. 12. 29.
<너무버린다>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살림’을 향해 한 걸음 20180903_기독교세계 10월호 (過猶不及, 탐욕의 시대에서) - 조혜정기자, 박영신부장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살림’을 향해 한 걸음 -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를 중심으로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쓰고 버리는 시대 오늘 우리는 풍요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풍요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한 가지 이익이 있으면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손해가 뒤따른다. 사실 세상이 풍요한 탓에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쓰레기가 넘쳐나는 것은 누구랄 것도 없이 소비하면서 남겨놓은 흔적들이다. 한 세대 이전만 해도 흔적 없이 소비했는데, 이제는 흔적 없이 쓰레기를 남기지 않고는 소비할 수가 없다. 그야말로 ‘쓰고 버리는 시대’가 되었다. 사람들은 끝없이 올라오는 욕심을 과시하듯 이런 저.. 2018.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