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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녹색)교회 이야기/마을교회 이야기

생태력]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살림캠페인

by 살림(교육센터) 2026. 6. 27.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살림캠페인 : https://youtu.be/FbpUwLnp55Q

 

장바구니와 함께 만드는 창조세계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실 때가 왔습니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가 왔습니다." (요한계시록 11:18)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입니다.
이 날은 전 세계 시민들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오염 없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행동하자는 뜻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편리함을 위해 잠시 사용하는 비닐봉지를 너무 쉽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비닐봉지 하나는 사용 시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지구에 남깁니다.
몇 분 사용한 비닐봉지는 수백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채 강과 바다를 떠돌고,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물고기와 새, 그리고 결국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옵니다.

문제는 비닐봉지 자체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필요 이상의 것을 소비하고, 쉽게 쓰고 버리는 삶의 방식이 창조세계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땅이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돌보는 청지기라고 말합니다.
창조세계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 삶에서 시작됩니다.

- 장바구니 하나를 챙기는 일.
- 텀블러 하나를 사용하는 일.
-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일.

이 작은 선택들이 모여 지구를 살리는 힘이 됩니다. 
오늘은 비닐봉지를 거절하는 날을 넘어, 창조세계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날입니다. 

"여호와의 것이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이로다." (시편 24:1)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묻습니다.

정말 필요한가?
다시 사용할 수는 없는가?
함께 나눌 수는 없는가?

기후위기 시대의 신앙은 소비의 습관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장바구니를 드는 손은 단순히 물건을 담는 손이 아니라,
생명을 선택하는 손이며, 미래세대를 품는 손이며, 창조세계를 돌보는 손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기후행동 3가지
오늘 장바구니 챙겨 나가기 :   마트, 시장, 편의점 어디를 가든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나 에코백을 사용합니다.
  "필요하면 가져간다"가 아니라 "외출할 때 먼저 챙긴다"는 습관을 만들어 봅니다.
일회용품 하나 거절하기 :
  배달용 수저, 플라스틱 빨대, 비닐봉지, 일회용 컵 가운데 한 가지를 정해 거절해 봅니다.
  작은 거절이 지구를 위한 큰 선택이 됩니다.
우리 집 플라스틱 사용 돌아보기 :
  하루 동안 버리는 플라스틱을 모아보고 기록해 봅니다.
  무엇을 줄일 수 있을지, 무엇을 다시 사용할 수 있을지 가족이나 공동체와 함께 이야기해 봅니다.
  변화는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샌드아트 영상] 새활용 너머 제로웨이스트로 https://youtu.be/pQ3fOu9-I6U

🎵 [노래] 소비를 멈추고 숨쉼삶! https://youtu.be/PHbqKSmA9lc

🌿 [캠페인영상] #용기내 캠페인, 일회용품과 작별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생활 실천에 도전 https://youtu.be/D1zzGg9sE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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