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에서 ‘살림’으로… 동대문 ‘수수꽃다리 팝업 수선소’ 운영 교회/소모임 모집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공동대표 이광섭, 노승찬, 김경은, 김은혜, 이숭리)은 동대문지방회 환경위원회(윤종배 위원장),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동대문탄소중립지원센터 주민네트워크 지원사업, ‘수수꽃다리’ > 사업을 추진합니다. ‘수수꽃다리’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수리(Repair)·재사용(Reuse)’으로 연결하고, 주민이 직접 고쳐 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수리·수선 네트워크 프로젝트입니다.
사업의 시작은 주민 참여형 이동식 수리·수선 워크숍 ‘수수꽃 팝업데이(팝업 수선소)’ 운영으로 시작되는데, 지역 거점이 될 지역의 교회, 제로웨이스트숍, 주민들의 소모임 등을 선착순 5곳 모집합니다.
수수꽃 팝업데이(이동식 수선소, 팝업 수선소) 운영 교회/기관/소모임 모집
- 목적: 자원순환 문화 확산, 수리(선)권 인식 확산, 지역 네트워크 연결
- 모집기간: 2026-07-05까지 (1차), 07-15까지 (2차)
- 모집대상: 교회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리·수선 워크숍을 개최할 곳 어디나 - 선착순 5곳
- 신청 링크: https://forms.gle/K6qiqjmuM9DjZgRB9
- 주최/주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동대문지방회 환경위원회,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
- 운영 내용: 물품 상태 진단, 간단 수리 체험, 자원순환·수선권 안내, 참여 캠페인(서명 등)
신청 교회/기관/소모임은 자신의 공간이나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이동식 수선소(팝업 수선소)’ 형태의 체험형 프로그램(팝업데이)을 운영하고, 수리 과정에서 자원순환과 수리(선)권의 의미를 함께 알리게 될 것입니다.
팝업데이 운영은, 주민(교회 교우 포함)들이 고장 난 물품을 가져오면 마을 수선 전문가와 함께 상태를 진단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간단 수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또한 수선권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 활동, 참여 캠페인(서명 등)을 결합해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산할 수 있습니다.
운영기관(거점)으로 선정되면, 현장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참여자 안내 등 기본 운영 협조를 맡고,
프로그램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을 비롯한 전체 운영팀 및 수선 전문가와 함께 공동 기획·진행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함께 함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술과 자원을 나누는 자원순환 공동체의 기반을 만들며,
주민이 접근하기 쉽고 최소한의 작업이 가능한 거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 사업 전체 개요 : 2026 동대문탄소중립지원센터 주민네트워크 지원사업 >
‘버림’에서 ‘살림’으로…
동대문 ‘수수꽃다리' : 수리하고 수선하여 다시 쓰는 자원순환 공동체 구축 프로젝트
"수수꽃다리" 는 수리하고 수선하여 자원순환의 꽃을 피우고, 다시 쓰는 이로움을 나누는
수리·수선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자원순환 공동체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봄날의 향기를 전하는 수수꽃다리처럼,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는 '고쳐 쓰는 문화'의 향기를 다시 피우고,
주민들이 물건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합니다.
○ 자원순환 문화 확산: 버림에서 '살림'으로
단순히 쓰레기를 잘 버리는 수준을 넘어, 무분별한 폐기물 발생의 원인을 성찰하고 ‘수리(Repair)’와 ‘재사용(Reuse)’을 통해 물건의 생명을 연장하는 능동적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합니다
○ 수리권의 보장: 소비자의 '권리'에서 '일상'으로
기업 중심의 소비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고쳐 쓸 수리(선)권을 회복하고, 관련 교육을 통해 '사고 버리는' 문화가 아닌 '수리․수선하여 간직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양식을 정착하도록 합니다
○ 네트워크의 연결: 거점에서 '공동체'로
지역 교회, 제로웨이스트숍, 주민 자치 단체를 ‘수수꽃 정원’으로 연결하여,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의 기술과 자원을 나누는 자생적인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합니다
[수수꽃다리 프로젝트 운영 과정]
1. 교육 프로그램 _ 수수꽃 학교
- 마을공동체, 종교 시설, 환경단체, 동아리 등 공동체 내 환경 실천을 주도할 의지가 있는 리더 양성
- 지역 내 수선 장인들로부터 수리 기술(의류, 소형가전 등)을 전수 받는 주민 교육 과정
- 자원순환 정책 및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알고 시민 활동의 방향성 찾기
- "왜 기업은 물건을 쉽게 고치지 못하게 만드는가?"에 대한 시민 교육을 통해 수 선권 입법의 필요성 알기
2. 실천 캠페인 _ 수수꽃 팝업데이
- 지역 교회 마당이나 유휴 공간에서 열리는 '이동식 수선소(팝업 수선소)'
- 주민들이 물건을 가져오면 마을 수선 전문가와 함께 상태를 진단하고 간단 수리 진행
- 수리 과정에서 수선권과 자원순환의 의미 안내
- 수리·체험·서명 캠페인이 결합 된 참여형 프로그램
3. 네트워크 거점 _ 수수꽃 정원 찾기
- 수선 도구를 공유하거나 자원순환 정보를 나누는 지역 허브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거점 발굴
- 주민이 접근하기 쉽고(도보/대중교통), 최소한의 작업이 가능한 환경 점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 동대문지방회 환경위원회 /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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