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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226

<환경살림나눔발전소>가 금산과 속초에 세워집니다. 가 금산과 속초에 세워집니다. 함께~작은 정성을 모이면 '모두의 햇빛'으로 전기를 생산해 자신만이 아닌 이웃의 필요를 채우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금산 간디고등학교 학생들이 에너지 전환을 주목하고, 2년에 걸쳐 진행된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수업으로 기금을 마련해 학교 옥상에 태양광발전소인 '환경살림나눔발전소'를 건립합니다(곧 시공). 이번 '환경살림나눔발전소'는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모금한 것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매칭펀드한 '더기빙오브크리스챤' 기금이 보태져 학교 지붕에 건립합니다.* 더기빙오브크리스챤_기금국민 343601-04-121652 재)한빛누리(살림) -> 입금 시 이름 뒤에 나눔 기재(예, 000나눔)속초 해랑중학교에서는 "체인지메이커.. 2020. 4. 22.
걷고 나누는 탄소 사냥꾼!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캠페인 걷고 나누는 탄소사냥꾼!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캠페인속초에서 앞장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ttp://pf.kakao.com/_rmExdC/50526805#탄소사냥꾼 #기부라이더 #속초시 김대은#환경살림나눔발전소 #살림 #속초살림 2020. 4. 22.
생태위기 시대, 죄에 대해 생각하기 생태위기 시대, 죄에 대해 생각하기 - 김신영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부소장, 목사) 기독교는 죄의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죄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식에 따라 교회공동체의 분위기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성경에서 죄는 여러 차원과 특징을 갖는데 개인의 죄가 개인의 문제로 .. 2020. 4. 2.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황량했던 겨울 대지 위에 연한 풀이 돋고 마른 가지에 새싹이 움틀 듯하다. 기후가 따스해지고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입춘의 기운이 봄에 대한 기억을 부른다. 하지만 쉬 봄에 대한 기억이 소환되지는 않는다. 기후가 뒤죽박죽됐고,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질 동안 미.. 2020. 4. 2.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김신영(기독교환경교육센터 부소장, 목사) 미국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 짐 얀탈(Jim Antal) 목사는 최근 그의 책 ‘기후교회(Climate Church, Climate World, 2018)’ 에서 편리함은 종교나 도덕의 핵심적 가치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기술의 발전.. 2020. 4. 1.
교회는 핵발전소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핵발전소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를 맞아, 핵없는사회를위한그리스도인연대서 발표했습니다.살림도 참가단체로 있습니다. #살림 *******&lt;성명서&gt; 교회는 핵발전소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 2020. 3. 11.
다시듣는 살림설교] 생명은 의존적이다 / 이광섭 살림 개소예배 때 공동대표이신 이광섭 목사님이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3년째를 맞아 다시 들어봅니다. 함께~* *** 생명은 의존적이다 &lt;출16;13-21&gt; 기독교환경교육센타 살림에서 ‘살림사전’을 만든다고 하지요? OOO 간사가 며칠 전에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받으셨을 것입니.. 2020. 2. 27.
코로나19가 속히 진정되고, 아파하는 이들이 치유되며 일상이 회복되도록 함께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신종 코로나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해, 오늘까지 강의가 4곳, 부득이 방송출현도 1곳이 취소되었습니다. 외부 회의와 모임들도...ㅠ 올해 교육을 위해 신청해둔 지원사업 결과발표도 늦춰지네요ㅠ 무엇보다, 2월 한 달 동안 살림식구들의 모임이 전부 취소되었습니다. 3월에도 #살림책읽.. 2020. 2. 27.
해랑중 - 청소년부터 장애인들까지…일상 속 탄소 줄이기 '눈길' 뜨거워지는 지구를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탄소배출 줄이기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속초 해랑중학교 아이들은 작은 실천으로 탄소를 줄이고 기부도 하고 에너지자립도시를 이루어가는 꿈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도 '환경살림나눔발전소(2020 금산..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