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라 땅의 탄식을, 행하라 하나님의 정의를
살림의 뜻을 함께해주시는 소중한 동역자님, 안녕하십니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입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지구 곳곳에서 들려오는 땅의 탄식 소리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생태계를 직접 위협하는 엄중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땅은 탄식하고, 주민은 쇠약해질 것이다. 들짐승과 하늘을 나는 새들도 다 야위고, 바다 속의 물고기들도 씨가 마를 것이다." (호세아 4:1-3)
이 예언의 말씀처럼,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터전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창조 세계를 돌보아야 할 청지기로서 우리는 어떤 정의를 행해야 할까요?
이에 뜻을 같이하는 여러 교회 및 단체들과 연대하여, 생태적 정의를 구하는 ‘2026 기후정의 연합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예배는 단순히 모여 기도하는 것을 넘어, 땅의 아픔에 공감하고 우리 사회에 정의의 목소리를 내는 거룩한 행동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귀한 시간 내시어, 이 뜻깊은 연합의 자리에 함께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함께해 주실 내용]
ㆍ행사명: [2026 기후정의 연합예배]
들어라 땅의 탄식을, 행하라 하나님의 정의를
ㆍ일시: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시 30분
ㆍ장소: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청 별관 앞)
ㅡ 주관: 2026 기후정의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생태정의위원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기후위기기독인연대, 성서한국, NCCK기후정의위원회)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기도가 모여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후(녹색)교회 이야기 > 마을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살림, 교회를 가다 ① 배움에서 실천으로, 호계교회의 다음 걸음을 듣습니다 (0) | 2026.08.14 |
|---|---|
| 오래된 산이 들려줄 다음 순례길... (하남영락교회를 다녀와서) (0) | 2026.08.10 |
| 2026 '에너지의 날' 살림 캠페인 (0) | 2026.08.07 |
| 8월 22일, 교회의 불을 끄고 별을 켜 주세요 (1) | 2026.07.30 |
| 이 땅을 가꾸고 돌보는 녹색교회는 바로! (1) | 2026.07.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