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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교육 및 행사 공지 ■

[보도의뢰] 2026 환경주일 기획전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기후행동」 & 목회자료 배포

by 살림(교육센터) 2026. 5. 9.

< 보도의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2026년 환경주일을 맞아, 기후위기 시대 한국교회가 막연한 죄책감에 머무르지 않고 미안함을 함께 살아가는 방식으로 번역하도록 돕는 참여형 기획전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응답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개교회가 준비의 부담 없이 깊이 있는 환경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전 세대 맞춤형 예식서와 설교문이 포함된 2026 환경주일 종합 목회자료집을 무료 배포합니다.

 

창조는 좋았더라로 시작했지만, 우리는 지금 신음하는 피조세계앞에 서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보고(깨닫고) 쓰고(고백하고) 함께 바꾸는(실천하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관람이 단순한 감상으로 끝나지 않고 교회 공동체의 결단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대합니다. 교회의 생태목회를 돕고 기후행동을 일상으로 확산시키는 이 사역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아래 내용을 검토하시어 보도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I. 환경주일 기획 전시

1.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

 

(1)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로비 및 카페온 (5. 25 ~ 6월 말) : 차봉숙 작가(글/그림)와 우림 작가의 개별 그림 작업을 바탕으로 한 사색형 전시입니다. 관람자가 그림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여백에 자유롭게 적는 참여형 구조로 진행됩니다. (공동주관: 예장통합 사회봉사부, 카페온,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 새문안교회 1F 갤러리 (5. 23 ~ 6. 14) :  자폐스펙트럼 청년 작가 5인(권세진, 박태현, 손제형, 조영배, 최명은)의 시선으로 자연 생물과 도시의 상처, 회복의 가능성을 마주합니다. ‘다르게 보는 눈’이 감각을 깨우고, 창조세계 돌봄을 신앙의 언어로 다시 듣게 합니다. 관람 후 생명에게 편지를 쓰며 개인의 고백이 공동체의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공동주관: 새문안교회 미술선교팀 & 환경팀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2. 「상처 입은 세계 마주하기」

  • 장소: 제1 전시 두 곳(새문안교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동시 진행
  • 내용: 기상청 공모전 출품(수상) 사진을 통해 ‘익숙했던 하늘이 이미 달라졌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인지하고, “이 변화가 우리 삶과 신앙에 무엇을 요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합니다.
  • 취재 포인트 : 폭염과 가뭄 등 기후 재난을 마주한 관람객들이 멈춰 서서 메모를 남기고, 이 감정이 실천 서약으로 연결되는 참여 흐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II. 전시 연계 토크: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시작하기 

  • 일정 : [ 1차 ] 6월 4일(목) 14:00 새문안교회 새문안홀
              [ 2차 ] 일정 미정,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카페온 2층
  • 내용 : 시의 감동이 성찰로 이어지고, 교회에서 시작한 작은 실천이
              마을의 골목(상권), 밥상(관계), 에너지(공간)로 확장되는 다정한 연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III. 전국 교회 배포: 환경주일 종합 목회자료집 및 사진전 개최 협력

  • 환경주일 목회자료집 : 전 세대(아동~장년) 맞춤형 예배 예식서, 완성형 설교문, 공동기도문, 실천워크북 등을 제공합니다(5월 15일 이후 살림의 홈페이지(https://eco-christ.tistory.com/2640)에서 무료 다운)
  • 전시물 대여 및 제작 연결 : 대여물은 2세트가 위의 전시기간에 사용된 후 대여가 가능합니다. 교회 자체적으로 전시를 희망하실 경우 자체 제작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연결 가능합니다.

 

[보도 원문]

“생명에게 띄우는 편지”… 살림, 2026 환경주일 기획전 개최 및 목회 자료집 배포
발달장애 작가들의 생태 전시부터 전 세대 설교문·워크북까지 … 한국교회 생태 목회 이정표 제시

기후위기 시대, 한국교회가 창조세계의 아픔에 공감하고 일상의 실천으로 응답하도록 이끄는 특별한 전시와 캠페인이 열린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하 살림)은 2026년 환경주일을 맞아 참여형 기획전 「생명에게 보내는 편지와 응답 –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을 개최하고, 전국 교회가 각자의 예배당에서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예배·캠페인 목회 자료집’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다르게 본다는 것,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 : 잃어버린 시선의 회복”이다. 성도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막연한 죄책감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을 향한 다정한 시선을 회복하여 ‘응답으로서의 기후행동’을 시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오프라인 기획전: 잃어버린 시선을 되찾는 시간

먼저 오프라인 기획전은 두 곳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새문안교회 1층 갤러리에서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권세진, 박태현, 손제형, 조영배, 최명은 등 5명의 자폐스펙트럼 청년 작가들이 자연 생물과 도시의 상처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로비 및 카페온에서는 5월 25일부터 차봉숙 작가와 우림 작가의 사색형 그림 전시가 열린다.
두 전시 공간 모두 기상청 공모전 출품 사진을 활용한 「상처입은 세계와 마주하기」 전시가 병행된다. 효율에 쫓겨 무뎌진 관람객의 시선을 발달장애 작가들의 다정한 작품으로 일깨운 뒤, 기상청의 참혹한 기후 재난 사진을 통해 현실을 깊이 직면하게 하는 구성이다. 관람객은 생명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를 남기고 일상의 실천을 서약함으로써 전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 전국 교회 배포: 예배와 일상으로 스며드는 기후행동
살림은 오프라인 전시의 감동이 개교회의 예배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 환경주일 목회 자료집’을 전국 교회에 배포한다.

자료집에는 개교회가 준비의 부담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아동부부터 장년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완성형 설교문과 교독 예식서 ▲아이들을 위한 생명 씨앗 기도, 청소년 동네 에코 맵핑 등 부서별 특별 프로그램지 ▲개인과 구역 모임에서 한 주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주일 워크북’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장에 가지 못하는 지역 교회들도 로비에 훌륭한 묵상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상청 기후 사진과 캠페인 내용이 담긴 ‘전시물 패키지’를 자체 제작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현재 전시중인 것은 대여도 지원한다.
살림 관계자는 "거대한 기후 재난 앞에서 교회는 막연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텀블러를 챙기고 전등을 끌 뿐 아니라 마을에서 함께 구체적인 응답을 시작해야 한다"며, "작은 교회 하나가 이 자료를 통해 십자가로 연대할 때, 마을이 바뀌고 지구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국 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2026 환경주일 기획전 연계 토크 프로그램은 6월 4일 새문안교회를 시작으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며, 종합 목회자료집 다운로드 및 전시 문의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ecochrist@hanmail.net)

 

환경주일 목회자료 표지 및 전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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