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회숲 교육활동을 위한 업무협약과 숲퍼실리테이션 워크숍
.일시 : 2022년 7월 21일(목) 오전 1시 ~ 5시 (12시에 오실 수 있는 분은 간단한 점심식사)
.장소 : 신양교회 (관악구 호암로 432-17)
. 내용 :
[사전행사] 기후위기시대 생태감수성(영성) 회복을 위한 교회-희망의숲-살림 업무협약식
[워크숍1] 퍼실리테이션으로 하는 숲해설 공동체 세우기 /박상현
[워크숍2] 교회숲에서 하는 생태환경교육 상상하기/박상현
[연속] 기후교육행동을 위한 활동/ 윤향미
. 주최 : 신양교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희망의숲사회적협동조합
* 한편,
워크숍 전으로,
신양교회(이하 ‘교회’)와 희망의숲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의숲’)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이하 ‘살림’)은
기후위기시대 생태감수성(영성) 회복을 통한 생태전환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의 목적은 ‘교회’와 인근 숲을 거점으로 하는 마을 기반의 생태감수성(영성) 교육을 통한 생태적 일상과 사회로의 전환 활동을 전개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데 있습니다.
‘교회’는 ‘희망의숲’과 ‘살림’이 교회 앞, 습지부와 계곡부 등을 활용하여,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신양숲(영성)학교’를 열어 지역사회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희망의숲’과 ‘살림’은 숲해설가 혹은 환경교육사 전문자격 보유자에 의한 지도로, 일정 기간 ‘신양숲(영성)학교’를 ‘교회’ 혹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후, 일반 시민과 그리스도인들이 기후위기 의식을 높이고 그에 따른 대응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희망의숲‘과 ’살림‘은 ’교회‘를 거점으로 한 주변 숲 환경과 호암산 둘레길을 활용하여 숲학교(치유, 영성 등)의 생태감수성(영성)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회‘와 협의하여 지역사회나 기독교 사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갈 것입니다.
. 신청 : https://bit.ly/3NPaX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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