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04 창조절 묵상 레터12]-짝-짓다 2024년 창조절을 맞아,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에서, 하나밖에 없는 지구, 이곳에서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지 성찰하는 ‘짓다’ 作家 묵상 글을 보냅니다. 창조절 묵상 레터12 (9월 셋째 주 금요일)-짝-짓다 전체를 한 번에 보기 원하실 경우, 전자책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YES24 https://m.yes24.com/Goods/Detail/132553730알라딘 http://aladin.kr/p/2qAW3교보문고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8715687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살림 활동소식 : https://eco-christ.tistory.com🍀탄소중.. 2024. 9. 20. 지구복원 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_2024년 9월 3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전도서 4:9-12) 도시와 농촌이 삼겹줄로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망을 짤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20240920 #살림기도 (지구복원 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 #작가묵상 #9월 #짝_짓다 #생태살림기도 #성서 #기후위기 #기후재난 #탄소중립 #지구 #환경 #묵상 #믿음 #기독교 #살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 #짝_짓다 https://eco-christ.tistory.com/1985 급히 물동이의 .. 2024. 9. 19. 창조절 묵상 레터11]-연결-짓다 2024년 창조절을 맞아,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에서, 하나밖에 없는 지구, 이곳에서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지 성찰하는 ‘짓다’ 作家 묵상 글을 보냅니다. 창조절 묵상 레터11 (9월 셋째 주 목요일)-연결-짓다 전체를 한 번에 보기 원하실 경우, 전자책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YES24 https://m.yes24.com/Goods/Detail/132553730알라딘 http://aladin.kr/p/2qAW3교보문고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8715687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살림 활동소식 : https://eco-christ.tistory.com🍀.. 2024. 9. 19. [한사평] 기후 돌봄 이웃 사랑 서클대화 모임 기후 돌봄 이웃 사랑 서클 대화 모임기후위기 - 기후 재난 - 취약함 - 돌봄! 우리의 돌봄 행위, 그를 지지하는 돌봄 사회 구축, 회복력/적응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대화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고민했던 마음을 연결하며,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진행된 내용은 다양한 모임에서 사용하도록 준비됩니다. 많은 공동체에서 지구를 돌보는 대화모임의 자리가 일어나도록 초대합니다+ 일시 : 2024년 10월 7일 (월) 오후 2-5시+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 신청 : https://forms.gle/jbx4jTcxkpDJdTjK9+ 대화내용 : 인사말 - 임종한 (인하대 교수, 한국사회평화협의회 공동대표)진행 - 반은기 (평화교육연구소 소장)퍼실 - 유미호 (.. 2024. 9. 18. 생명공동체목회 에큐메니칼 컨퍼런스 생명공동체목회 에큐메니칼 컨퍼런스"지역 선도 - 세계 응답"Ecumenical Conference on Life-Flourishing-Community(LFC) Ministry Local Initiative – Global Response지금 세계는 기후비상, 인공지능, 팬데믹, 공동체붕괴, 신냉전체제 등의 중첩된 위기 앞에 놓여 있다. 그 중 기후비상상황은 지구공동체의 생명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교회로서는 이 위기가 하나님의 창조세계 존립과 관련된 것이므로 고백신앙(status confessionis)의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생태위기와 관련하여 세계교회협의회(WCC)는 1983년 벤쿠버 총회 때 시작된 ‘정의 평화 창조의 보전’(Justice, Peace, and Integrity of Cr.. 2024. 9. 18. 10월 마음과 숲과 희망이 만나는 생태리트릿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마음과 숲과 희망이 만나는 생태리트릿으로 초대드려요 더 가까이 더 짙게 더 숲하게 서로 마음을 연결함으로 하나님의 현존 안에 머무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1일차에는 숲과 우리의 마음을 연결합니다 2일차에는 숲과 우리의 희망을 연결합니다 숲에서 만나 더 짙어지는 사이가 되어주세요 [1일차]- 일 시 :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09:30 ~ 12:30 - 장 소 : 북한산둘레길 (솔밭근린공원 입구 집결 - 북한산둘레길 1코스 - 소나무 숲길 - 솔밭근린공원) - 준비물 : 경등산화(편안한 운동화), 물이나 음료(500ml 이상), 간단한 간식, 땀이 잘 마르는 복장 및 윈드자켓, 배낭(두 손이 자유롭고 가벼운) [집결장소안내] 솔밭근린공원입구에서 보이는 정자앞 주소: 서울.. 2024. 9. 18. 유청소년과 교육자의 기후환경 인식과 행동 조사결과 보고(9/20) 및 컨퍼런스(9/12) 스케치~* 지난 9월 12일 지구와 신앙을 잇는 교회학교를 꿈꾸며 진행한 "기후.녹색 신앙교육 컨퍼런스"에 이어, 내일 20일에는 연동교회 아가페홀에서 유청소년과 사역자들의 기후환경 인식과 행동에 관한 설문결과 보고 및 토론회가 아래와 같이 이어집니다~* [2차] '유청소년 및 교회학교 사역자의 기후환경 인식과 행동' 조사결과 보고 및 토론자리로 초대! - 일시 : 2024. 9. 20 (금) 오전 10:30 - 장소 : 연동교회 가나의집 4층 아가페홀 ✔ 인 사 말 - 이숭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공동대표 ✔ 결과발표 - 김진양 목회데이터연구소 부대표 -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 지정토론 안정도 / 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 2024. 9. 18. The Role and Vision of the Korean Church in Practicing Carbon Neutrality in the Era of Climate Crisis The Role and Vision of the Korean Church in Practicing Carbon Neutrality in the Era of Climate CrisisShin-young Kim, In-mee Lee, Mi-ho You (Christian Environmental Education Center Salim, https://www.eco-christ.com)This article is part of a paper titled "A Study on the Role, Potential, and Outlook of the Korean Church in Practicing Carbon Neutrality in the Era of Climate Crisis," co-authored by.. 2024. 9. 15. Salim(살림:Enlivening): Full of Life and Bringing Life to Others A. IntroductionThe Christian Environmental Education Center, , was established in 2018. The name is a Korean word that means “to breathe life” or “to fill all life.” In the Gospel of Joh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John 10:10, NIV). seeks to embody this message through its activities. Located in Seoul, is a Christian non-gove.. 2024. 9.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