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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후원하기34

살림을 사랑하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후원보고)^^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세 살 되어 한 해를 살고 있습니다. 살림은 회원님과 섬기시는 교회가 보내주시는 기도와 후원으로 걷고 뛰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마음 써 주셔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올 한 해 코로나로 인해 걱정과 염려되는 마음으로 살림의 교육과 실천을 해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늘 마음뿐, 지난 지구이웃과 함께하는 사순절 탄소금식과 기쁨의 50일, 환경주일, 그리고 이제는 창조의 시기를 묵상하도록 돕는 ‘창조절 50생태묵상’ 캠페인을 매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살림의 교육은 올해 여러 모양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선은 코로나와 기후위기를 넘어 희망의 미래를 이야기하도록 ‘①지구돌봄서클’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진행자 워크숍을 거쳐 순회교육을 에너지시민연대.. 2020. 9. 21.
생명살림 위해 기도와 지지, 후원을 기대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살림은 코로나19로 힘든 때이지만, 더욱 힘써 생명 살림을 위해 공부하고 기도하며 행동하게 하는 교육을 다양하게 진행중에 있있습니다. 교육들이 잘 진행되려면 여러분의 기도와 지지, 후원이 필요합니다. 모두 힘든 때이지만 작은 것들로 힘을 모으면서 생명살림에 힘쓰면, 코로나19 이후의 온전한 삶을 살아낼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힘 있게 걷는다면 가야 할 방향을 찾아 지속적으로 멀리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고, 교회 소모임을 통해서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어린 후원이 신음하는 피조물들의 소리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어나게 해서, 비록 작지만 진실하고 성실한 실천이 이어져가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기대하며, 오늘도 모두가 골고루 풍성.. 2020. 6. 18.
살림 후원시스템을 지원하는 '한빛누리'가,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단체관람을 청하여주었습니다. 혹 가능하신 분?^^ 살림의 후원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는 한빛누리에서,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를 단체관람할 수 있도록 초청하였습니다. 살림 스탭과 후원자(회원)들에 대한 초대인데요. 저는 당일날 대전으로 강의를 가기에 가기 어려운데, 함께관람하고자 하는 분이 있으면 서둘러 신청해드리겠습니.. 2019. 11. 16.
개인소지형 미니공청기 '퓨리팟' 후원에 따른 소식 알립니다~* 하나님이 불어넣어주신 첫 숨을 기억하며,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살기까지’ 교육하고 실천해갈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을 위해 마음모아 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오늘 살림의 식구들에게 소개.. 2019. 1. 11.
살림회원이 되어 풍성한 삶을~* 가을열매들을 바라보다가, 씨앗이 보여 내년 살림의 살림살이를 위한 회원가입을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생명을 풍성하게 합니다. 우리가 ''모두 골고루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할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은 여기서~* https://goo.gl/forms/ptPSNeSLOxxiOCch2 2018. 10. 17.
여러분의 후원이 생명을 풍성하게 합니다~* 여러분의 ''살림'' 후원이 생명을 풍성하게 합니다. 살림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재정 후원은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그 안에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이 골고루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다양한 활동의 중요한 밑거름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곳이면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찾아가서, ‘살림’의 이야기 꽃을 피우고 그에 기초한 다양한 교육과 실천사업을 지원하고 진행할 것입니다. 때때로 함께 살림아카데미나 교육워크숍을 만들어 진행하면서, 이를 교육하고 실천해갈 리더들(살림씨앗)을 양성하여 서로 간에 연결하고 지지하는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의 후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살림을 후원하는 일, 미루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지구 동산에 두시고 ‘지키고 돌보라’(창2:15.. 2018. 9. 27.
살림씨앗님들께 마음 가득한 첫 우편물을~^^ 살림씨앗님들께 마음 가득한 첫 우편물을~^^ 살림이 지난 3일 개원식을 가졌었습니다. 바쁜 중에도 함께해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마음은 있으되,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을 살림씨앗님(지난 1월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발기인으로, 회원으로 신청해주신 분)들에게, 살.. 2018.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