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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녹색)교회 이야기303

1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를 위한 집담회에서 있었던 의견과 자료집 파일입니다 11/05(월)에 있었던 플라스틱 프리 집담회 자료집과, 집담회에 참여해주신 분들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181105_플프집담회포스트잇 정리(1114수정본).xlsx 1회용플라스틱없는교회집담회 자료집_최종.pdf 1. 내가 1회용 플라스틱 컵/빨대를 쓰지 않는(않으려는).. 2018. 11. 14.
플라스틱 없는 교회(카페)를 향한 집담회에 대한 CBS 보도기사입니다. 지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카페)를 향한 집담회에 대한 CBS 보도기사입니다. https://youtu.be/H1pYLlUjIMQ #플라스틱프리_살림 http://m.christian.nocutnews.co.kr/news/5056291 2018. 11. 9.
경신중 미래환경 숲수업, 2회차 두번째수업은... 지난 수요일 경신중 미래환경 숲수업, 2회차 두번째 수업은 학교숲의 역사와 의미, 그 효과를 나누고, 가을 나뭇잎을 살피며 그리는 활동을 통해 관계맺기를 했네요~*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 #살림학교 2018. 11. 9.
1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를 위한 집담회가 있었습니다 #1회용플라스틱없는 교회(카페)를 함께 이루어가기 위한 #집담회 가 월요일(11월 5일)에 있었습니다. 15개 이상 교회가 참석해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네요. 카페를 직간접으로 운영하고 있는 산돌의 레미제라블, (온누리), 전농, 혜성, 청량, 정동제일, 새문안, 넘치는, 좋은땅과 수유, .. 2018. 11. 6.
교회정원숲 워크숍) 모두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의 정원 - 유미호 20181103_ 기독공보 주간논단 모두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의 정원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하나님은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지으신 사람을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낟알과 과일이 풍성했던 에덴동산은 우리가 생명을 지탱하기에 충분했다. 그곳 하나님의 정원에서는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누리기에 충분했다.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과 거닐기를 좋아했고, 모두가 생육하고 번성케 할, ‘지키고 돌볼’ 책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정원과 그 안의 생명들은 수도 없이 파괴되었고 심히 아파하고 있다. 맑고 푸르렀던 하늘은 온실이 되어 오염되었을 뿐 아니라 지구 온도를 상승시켜 수많은 생명이 죽고 또 죽어가고 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정원을 바라보며 감탄할.. 2018. 11. 2.
교회정원숲워크숍6) 숲에서 (숲과 일상) - 남금란 숲에서 <숲과 일상> 남금란(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원장) 제가 이 곳 북한산 아래 이사 온 것은 약 2년 되었습니다. 여기는 북한산 생태 숲이 조성되어 있고 북한산 둘레길 4구간 솔샘 길이 지나는데다가 소나무 숲길에 데크 길을 깔아놓아 누구나 쉽게 다니며 마음껏 피톤치트를 들.. 2018. 11. 2.
교회정원숲워크숍5) 시냇가푸른숲교회 정원숲 이야기 - 김성국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27-31) 2018.10.19.기독교환경교육센터 교회정원워크숍/정동제일감리교회 시냇가푸른숲교회 김성국목사 1. 수도 서울에 하나 밖에 없는 ‘한강 강서습지공원 지킴이교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35만4천여 종의 식물이 있고, 바다와 강에는 2만 2천여 .. 2018. 11. 2.
교회정원숲워크숍4) 정원 속에 깃든 교육적 의미 - 조은하 정원 (庭園) 속에 깃든 교육적 의미 조은하 교수 (목원대학교)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하나의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한 생명 속에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가 모두 담겨있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우리의 삶 속에 찾아오는 것이 바로 생명의 탄생이다. 한 생명은 자라면.. 2018. 11. 2.
교회정원숲워크숍3) 정원숲 신학을 시작하며 - 김수연 정원 숲 신학을 시작하며 연세대 객원교수, 이화여대 강사 김수연 학교에 가기 위해, 이따금 한 대씩 오는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자투리땅을 보게 되었다. 겨우 내내 플라스틱, 종이컵, 담배꽁초로 덮여 있어서 정말 못 쓰는 땅인 줄만 알았던 작은 땅이었다. 차 한 대도 주차 못할 정도의 .. 2018.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