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녹색)교회 이야기/마을교회 이야기53 지구의 날,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 부스에서 만나요 봄 기운이 완연한 4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제목의 2026 지구의날 기념 행사에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생태선교센터 나아지구가 함께 제로웨이스트 부스를 운영합니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여는 행사로, 봄나들이하듯 가볍게 들러 반갑게 인사 나누며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들이 남기는 흔적을 함께 돌아보고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아요. 플라스틱 타임라인 전시, 관련 그림책 전시,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까지 준비했습니다. 둘러보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자리입니다. 가족, 친구, 속한 공동체와 함께 오셔서 ‘쓰레기와 이별’하는 즐거운 실천으로 지구의 날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주세요. 최근 살림이 펴낸 책들도 함께 소개하고, 올해 환경주일까지 준비해야 할 내용도 함.. 2026. 4. 6.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앞두고... 다시 한 번 함께 마음 모을 수 있기를 존경하는 동역 교회와 후원자,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사랑하는 여러분께,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앞두고, 창조세계의 신음과 이웃의 고통 앞에서 우리가 어떤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할지 함께 마음을 모아 묵상하고자 2026년 부활 맞이 편지를 전합니다.부활절은 ‘끝난 절기’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생명이 우리의 일상과 선택을 다시 일으키는 시작의 기쁨이라 믿습니다.사순절 동안 탄소금식으로 애써오신 걸음을 함께 축복하며, 그 기쁨이 다음 걸음을 열어 주기를 바랍니다.올해도 살림은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책임을 신앙의 한가운데 두고, 지역에서 ‘돌봄의 전환’을 실제의 삶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교육과 자료 나눔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1) 고난주간 매일카드(2종): 하루 한 장, 함께 읽고 함.. 2026. 3. 27. 3월, 기후중보기도회[도심속 기후정의 순례], 수성동계곡으로 다녀왔습니다 물길을 따라, 기후의 신음을 듣다- 수성동계곡(인왕산 동쪽)에서 서촌 아래로 내려가는 기후중보 걷기기도인왕산 자락① 수성동계곡② 기린교③ 박노수 가옥④ 벽수산장 터⑤ 윤동주 하숙집⑥ 자수궁 터⑦ 이상의 집⑧ 웃대 청계천 상류...⑨ 장수궁·교종침교·금천교 물길⑩ 라카페 (소그룹 나눔)경복궁 서쪽 하류 도심 속 기후정의 순례로 수성동계곡을 다녀왔다. 수성동계곡은 서울 안에 남아 있는 자연 하천. 맑은 물이 흐르고, 바위와 이끼, 나무가 어우러진 생태 공간입니다. 복개되지 않은 물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먼저 우리는 이숭리 대표의 설명을 들은 뒤, 물의 흐름을 따라 서촌 골목으로 천천히 걸어 내려갔다. 안평대군과 겸재 정선의 이야기 속에서 이곳이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실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시작된.. 2026. 3. 20. “신앙에서 실천으로, 기후시민으로 살아가기” “신앙에서 실천으로, 기후시민으로 살아가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후시민 캠페인 단계적 확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공적 책임을 다시 묻고, 창조세계 돌봄을 삶의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기후시민 캠페인을 차근차근 펼쳐가고 있다.한국교회 안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은 이미 상당히 높아졌지만, 그것이 일상의 실천이나 공동체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바로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한 시도에서 출발했다. 신앙 안에서 형성된 생태적 감수성이 실제 삶의 선택과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교육과 캠페인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요 목표다. 사순절 탄소금식 캠페인으로 실천의 출발점 마련 사업의 첫걸음은 ‘2026 사순절 탄.. 2026. 3. 18. "걷고 줍고 기도하라" 동대문 지역교회 걷기대회를 마치고 "걷고 줍고 기도하라" 동대문 지역교회 걷기대회를 마치고- 2025년 11월 9일, 배봉산에서 펼쳐진 창조세계 돌봄의 아름다운 여정 - 따뜻한 가을 오후, 250여 명이 함께한 의미 있는 발걸음2025년 11월 9일 주일 오후, 배봉산 광장은 동대문 지역 교회 성도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감리교 동대문지방회, 전농교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동대문구청이 함께 준비한 "걷고 줍고 기도하라" 탄소중립 캠페인에 약 2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여 창조세계를 돌보는 실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개회 예배: "피조물의 탄식과 고대"오후 2시, 유미호 살림 센터장의 사회로 개회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재영 장로(전농교회 환경부장)의 기도에 이어, 로마서 8장 19-23절 말씀이 낭독되었습니다. "피조물이 고대하.. 2025. 11. 11. 알림] 동대문 지역교회 "걷고 줍고 기도하라" 걷기대회(11/9) 개최 [알림]동대문 지역교회 "걷고 줍고 기도하라" 걷기대회(11/9) 개최- 배봉산에서 250여 명 참여 예정, 창조세계 돌봄실천 다짐 - 감리교 동대문지방회(감리사 전승영 목사, 환경위원장 윤종배 목사), 전농교회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대표 이광섭 목사), 동대문구청(이필형 구청장)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걷고 줍고 기도하라" 캠페인이 오는 11월 9일(주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배봉산 광장과 숲길에서 개최된다. □ 행사 개요일시: 2025년 11월 9일(주일) 오후 2시30분~5시 (2시 교회 출발)장소: 배봉산 (광장과 숲길)참가대상: 동대문지방회 소속 교회 성도 및 지역 주민 약 250-300명주최: 전농교회, 감리교 동대문지방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동대문구청주관: 전농교회 환경팀.. 2025. 11. 9. 서울환경교육한마당, 둘째날 - 서울시민 모두 모여라 지난 10월 24(금) 및 25일(토)에는 마포구 평화의 공원 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평화광장에서 [2025 서울환경교육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는 환경교육인과 서울 시민 모두가 함께 하여 배우고 나누고 행동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서울특별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최,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와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SEEN) 주관, 그리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협조로 이루어졌습니다. => 첫째날 행사 기록 : https://eco-christ.tistory.com/2454 2025 서울환경교육한마당 - 환경교육인100인회와 시민한마당을 함께했습니다!!!2025년 10월 24일, 서울환경교육한마당의 첫날을 여는 '서울환경교육인 100인회'가 열렸다. 날마다 서울 곳곳에서 생태환경교육의 씨앗을 뿌리.. 2025. 10. 28. 2025 서울환경교육한마당 - 환경교육인100인회와 시민한마당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서울환경교육한마당의 첫날을 여는 '서울환경교육인 100인회'가 열렸다. 날마다 서울 곳곳에서 생태환경교육의 씨앗을 뿌리고,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며, 기후위기 시대에 희망의 길을 열어가는 환경교육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유미호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서울 곳곳에서 생태환경교육에 애쓰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함께하는 서울환경교육인들이 스스로 한결같이 이 일을 감당해가는 것에 감사하고, 각자의 건강과 더불어 지구의 안녕을 묻는 이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는 "올여름 기후위기를 온몸으로 체감했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고 문제 해결을 향해 걷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형 환경교육의 .. 2025. 10. 28. 동대문 지역교회의 "걷고 줍고 기도하라" 캠페인 동대문 지역교회의 탄소중립 캠페인"걷고 줍고 기도하라"걸으며 감사하고,줍으며 실천하고,기도하며 변화합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고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배봉산 공원을 걸으며감사-회개-화해-다짐의 네 가지 기도 미션을 수행하고,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을 함께 다짐합니다.걷고, 줍고, 기도하는 이 여정을 통해창조세계 돌봄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일시: 2025년 11월 9일 오후 2-5시장소: 배봉산 공원일정: 오후 2시 개회예배 → 2시 30분 조별 “걷줍기” 시작 (감사-회개-화해-다짐 미션 수행) → 4시 30분 마무리 및 나눔, 폐회주최: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대문지방회, 전농감리교회, 기독교환경교.. 2025. 10. 27.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