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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다른 이름은 '생명살림' "종교개혁과 기독여성"에 대한 강의입니다. 새문안여성세미나에서 강의한 이숭리권사님(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대표)의 이야기로, 그는 강의 중 "종교개혁의 다른 이름을 '생명살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종교개혁과 기독여성(완성본).hwp 2018. 2. 24.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해요… 오늘부터 사순절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해요… 오늘부터 사순절 통합·기성·기감 묵상집 발표, 예장합동·고신 등 보수교단은 고난주간에 의미 부여 입력 : 2018-02-14 00:00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해요… 오늘부터 사순절 기사의 사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절기인 사순절이 14일 시작됐다. 사순.. 2018. 2. 24.
‘계절에 말 걸기’ 살림씨앗 워크숍 - 2018년 봄, 초대합니다 ‘계절에 말 걸기’ 살림씨앗 워크숍 - 2018년 봄, 초대합니다 하나님은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고, “참 좋다”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물은 말씀하신 대로 빛과 생명들을 내었고, 모든 것이 창조의 흐름과 리듬에 맞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흐름과 리듬은 어떻게 맞출 수 있는 걸까.. 2018. 2. 19.
슬로우 라이프로 돌아가는 첫걸음, 여성 살림코디네이터가 제안하는 살림캠페인(2) 슬로우 라이프로 돌아가는 첫걸음, 여성 여러 해 동안 친환경적, 생태적인 삶으로 돌아가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여성 전사들이 모여서 우리 교회 공동체를 통해 실현해나갈 방법을 기도하면서 모색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접근해.. 2018. 2. 14.
‘살림’, 아름다운 공존을 향하여 살림코디네이터가 제안하는 실천캠페인(1) ‘살림’, 아름다운 공존을 향하여 2017년 12달 동안 작은 농사와 텃밭 살림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즐거워해주시고 텃밭이나 작은 농사에 도전하고픈 동기를 부여받았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자연.. 2018. 2. 14.
은총의 먹을거리 은총의 먹을거리 - 채식은 생명존중에 대한 사랑의 표현 드 넓은 초원에서 한가로히 풀을 뜯는 소들 그 소들 사이에서 땅을 파헤치며 씨앗이나 벌레를 잡아먹고 있는 닭들... 이 동물들도 이렇게 마음껏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으며 살아 있는 생명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마음은 인간의 근.. 2018. 2. 14.
살리미 아카데미 영상들... “생명살리미 아카데미” 영상을 공유합니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새문안교회와 함께 진행했던 녹색그리스도인 온라인강좌가 있었는데, 그를 기획하게 한 계기가 되었던 씨채널의 "더토크-환경운동가가 말하는 생명이야기" 영상입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에서는 앞으로도 이 .. 2018. 2. 9.
온실가스줄이기_찾아가는교회세미나 27년째 걸어온 길 위에서 나눈 생명과 환경이야기 중 하나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0가지 실천"에 관한 강의영상입니다. 지구촌구호개발연대의 요청에 따라 10가지강령을 제정, 그에 대해 설명한 내용입니다. 올해부터는 길을 조금 달리하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길을 걷게 되는.. 2018. 2. 9.
살림모임, 2018첫모임(2월26일, 월2시) 초대합니다 온생명 살림모임, 2018 첫모임(2월26일, 월2시) 안내합니다~^^ 어느덧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파로 인해 지내시기 힘드시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새로 마련한 '살림'의 공간에서 추위를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 봄을 시샘하는 겨울 추위가 여전하지만.. 2018. 2. 9.
지구를 위한 40일간의 ‘탄소금식’ 20180209_(다시읽는‘살림’이야기) 지구를 위한 40일간의 ‘탄소금식’ 우리는 일정기간 금식함으로 몸은 물론 마음과 생각까지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하지만 지구 위기의 시대인 만큼 먹는 것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가운데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 2018. 2. 9.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우러러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우러러 입춘, 봄의 시작과 함께 우리는 사순절 순례의 길을 걷습니다. 아직 ‘봄’은 절기상으로만 이고 여전히 춥지만 그저 ‘봄’이란 말만 들어도 따스합니다. 다만 그저 기뻐할 수 없는 건 고농도 미세먼지 걱정 때문입니다. 지난 몇 차례의 미세먼지경보를 통.. 2018. 2. 9.
마을 환경선교와 사람, 공간, 사역 마을 환경선교와 사람, 공간, 사역 - 마을 공동체와 환경선교(4) ‘교회의 녹색화’로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마을 환경선교’입니다. 이는 교회가 ‘마을’ 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를 잉태하고 출산하고 양육하고 파송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마을’은 단순.. 2018. 2. 1.
마을 공동체를 위한 교회의 녹색화 마을 공동체를 세우려면, 교회가 먼저 녹색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를 푸르게 하는 것이 곧 세상을 푸르게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친교’ 영역으로 보더라도 매주 교인들은 친교하면서 ‘해롭다’ 여겨지는 몇 가지 습관을 반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 공간 .. 2018. 2. 1.
마을 공동체의 친교와 교회 마을 공동체의 친교와 교회 - 마을 공동체와 환경선교(2) 마을 공동체는 생활의 기본 공간입니다. 이러한 마을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과 같은 도시에서 마을 공동체를 세운다는 것은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도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 2018. 2. 1.
살림의 근거지, 마을 공동체 살림의 근거지, 마을 공동체 - 마을 공동체와 환경선교(1) 생명(生命). 세상에 와서 일생을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것은 ‘살아있음, 살아내는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6)이라고 했습니다. 생명을 가꾸고 풍성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 2018. 2. 1.
단체명의 통장과 고유번호증이 나왔습니다 단체 고유번호증과 단체 명의의 통장(국민 533301-01-159099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개설되었습니다. 2018. 1. 29.
교육센터 살림의 로고는요~^^ 교육센터 살림의 로고는요.... 받은지 여러날 되었는데 깜박 잊고 있었네요. 몸이 아파 입원까지 하면서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만들어주신 "살림씨앗 윤영준"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푸른움"을 내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땅이 순종하여 에덴이 숲이 되었습니다. 이제 "기독교환경교육.. 2018. 1. 29.
덕분에 곧 다가올 봄에 다함께 환하게 ‘살림’의 꽃을 피워내게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살림씨앗”이 되어 함께 걷는 기쁨을 전합니다. 어느덧 “살림”의 공간을 열어놓고 살림씨앗님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한 시간이 다 흘러갔네요. 그간 20여 명 남짓 오셔서, ‘살림’이 처한 현실 속에서 씨앗을 잘 싹틔우기 위한 말씀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질문에 맞춰.. 2018. 1. 29.
각자 "살림"을 위한 '침묵의공간'을 마련해두면 좋겠습니다. "살림"을 위한 '침묵의공간'을 만들어, 날마다 누리실 수 있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평화! 2018. 1. 29.
살림씨앗님들에게 드리는 질문~~ "살림(기독교환경교육센터)"이 세상 빛을 보기 전, "살림씨앗님과 만남"(릴레이오픈워크샵)을 갖고 있습니다. 편히 말씀 나누다, 다섯 질문에 답하고 계십니다. '살림'공간을 방문하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분도 계신 듯해 질문을 올려놓습니다. 각각 한두 단어나 짤막한 문장으로 ... 감사^^.. 2018. 1. 29.
살림씨앗 싹틔우기 릴레이오픈워크숍 (자유방문의날) "살림씨앗"을 싹틔우기 위해, 편히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작지만 함께 "배움과 나눔"을 해갈 교육공간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릴레이 오픈 미니워크숍으로 엽니다. 편히 들르셔서 축하해주시고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년 1월 4일 살림 올림> <"살림씨앗", 싹틔우기.. 2018. 1. 29.
함께 걷는 "살림씨앗"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은 창조신앙에 기반을 둔 생태리더십을 개발하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푸르게 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1991년 이후 '녹색교회' 의제 제정과 '교회절전소', '생명밥상', '초록가게', '주말생태교실' 등의 시범사업, '생태적 삶'과 '생활속 환경교육'을 진행해온 ..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