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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살림나눔발전소20

생명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와 경제 (제3회 한국교회 생명신학포럼)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은 총체적인 생명의 위기 시대에 맞이하여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자연이 지속가능한 생태를 위해 2017년에 생명 분야 제 영역의 전문가 50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창립하였습니다. 본 포럼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경적 준거에 기반.. 2019. 4. 25.
5월, 계절에 말 걸기 워크숍(양평 공명교회와 산마늘밥 정원 편) 5월, 계절에 말 걸기 워크숍 - 양평 공명교회와 산마늘밥 정원 편 햇빛이 충만해져 모내기가 시작될 때의 모임입니다. 보리가 익어가며, 산에서는 부엉이가 울고, 감자 꽃이 피기 시작할 때, 농부들이 모내기 준비로 바빠지는 소만(小滿) 절기에, 양평의 자연에 들어 그곳 ''계절에 말 걸기'.. 2019. 4. 23.
지구를 구하는 살림의 기억쓰기 노트(지구의 날) 지구를 구하는 살림의 기억쓰기 노트. 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대학생 정세빈 살림코디가 전하는 '지구의 날, 살림의 기억쓰기 노트입니다~^^ 20190422_지구의날_살림의기억쓰기노트.zip 2019. 4. 20.
생태영성훈련(플라스틱감축부분) 생태영성훈련(플라스틱감축부분) - 2019 사순절, 생태계를 위한 플라스틱 감축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의 도움으로 시작한, 2019 사순절 생태영성훈련 프로그램이 전도사닷컴과도 이어져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40일의 약속"으로 매일매일 하루 하나씩 전해지는 카드뉴스로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제 고난주간이 시작되는데, 그동안 매일의 것들을 실천카드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것을 우선 한꺼번에 올려둡니다(추후 고난주간의 것들도 업로드해두겠습니다) 부활절에 이르기까지 40일동안, 아니 고난주간에만이라도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플라스틱을 줄이는 거룩한 실천에 함께 해보실 수 있으시길 바래봅니다.https://eco-christ.tistory.com/332 - 전체 번역본은 살림 블로그 .. 2019. 4. 14.
살림과 금산 간디학교 ‘환경살림나눔발전소’ 건립 추진! 미세먼지 줄이기 ‘다음세대’ 학생들이 '직접' 나선다! - 살림과 금산간디학교 ‘환경살림나눔발전소’ 건립 추진! 금산간디학교 학생들이 에너지 전환에 주목하고 2년에 걸쳐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태양광발전시설인 ‘환경살림나눔발전소’(이하 살림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모금한 1천만 원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하 살림)이 매칭펀드로 마련한 1천만 원이 결합되어 총 2천만 원의 기금으로 학교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건립되는 태양광 발전소는 살림(공동대표: 이광섭 정성진 김경은 김은혜 이숭리, 센터장 유미호)이 추진하는 살림발전소 제1호가 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모금한 .. 2019. 4. 13.
온실가스 미세먼지 프리 - 이웃사랑프로젝트; '환경살림나눔발전소' 함께 세우겠습니다. "천명의 크리스찬"이 "삶"의 "서약"을 통해, 온실가스 미세먼지 프리 - 이웃사랑프로젝트; '환경살림나눔발전소' 함께 세우겠습니다. 연일 미세먼지로 숨쉬기 힘든 가운데, 오늘도 지구 온도 상승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걱정하며 하늘을 바라봅니다. 이대로 조금만 더 지나면 우리에겐 돌이킬 기회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조금 불편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과 지구 이웃을 위해 무언가 해볼 궁리를 합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광섭 정성진 김경은 김은혜 이숭리)가 금산 간디학교에 ‘환경살림나눔발전소’를 지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환경살림나눔발전소’는 모두의 작은 정성을 모아 ‘모두의 햇빛’으로 전기를 생산해 자신만이 아닌 이웃의 필요를 채우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로부터 .. 2019. 4. 9.
지구를 구하는 “사순절 탄소금식” 지구를 구하는 “사순절 탄소금식”을 제안합니다. 우리의 편리한 삶이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는 하나님의 창조동산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세계 곳곳이 물에 잠기게 되고, 동식물이 멸종된다는 이야기는 미래에 벌어질 일이 아니라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사순절이 다가옵니다. 사순절 동안에는 금식하고 절제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에서는 기후변화시대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함께 묵상하고 행동하기 위해 을 준비했습니다. ‘탄소금식’은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리고 있던 것을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걸음입니다.. 2019. 2. 15.
2019년 새해 ''살림''을 위한 다짐을 한가지씩 적어볼까요? 2019년 새해 ''살림''을 위한 다짐을 한가지씩 적어볼까요? 나는 물론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 지극히 작은 것 한가지 다짐해보고, 2019년 한해동안 지켜 하나님께 칭찬받고 더 큰 일하시게 되길 기대하며 마음모읍니다. 아래 사진의 살림씨앗들의 상징물건과 다짐을 .. 2018. 12. 29.
여덟 번의 만남! 경신중 2018년도 2학기 두번째반 수업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덟 번의 만남! 경신중 2018년도 2학기 두번째반 수업도 마무리되었습니다(12/26). 아이들의 미래가 밝기를, 아이들의 현재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이루어갈 꿈을 통해 생명이 존중받게 되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12월 26일 어제 수업은 겨울이 품고 있는 봄의 빛깔을 들여다보듯.. 2018.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