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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씨앗410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2.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김신영(기독교환경교육센터 부소장, 목사) 미국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 짐 얀탈(Jim Antal) 목사는 최근 그의 책 ‘기후교회(Climate Church, Climate World, 2018)’ 에서 편리함은 종교나 도덕의 핵심적 가치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기술의 발전..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31.
40일의 탄소금식-30일(3/31) 40일의 탄소금식-30일(3/3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30.
40일의 탄소금식-29일(3/30) 40일의 탄소금식-29일(3/30)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9.
탄소금식 6번째 주간 "종이금식"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사순절 여섯번째 주간입니다. 기후 회복을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은 일간/주간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순절 6번째 주는 "종이금식"입니다. 4월 4일은 종이 안 쓰는 날입니다. 종이를 안 쓰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묵상해.. 2020. 3. 28.
2020 지구이웃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기쁨의 50일>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심히 고통 받고 있는 생명의 신음소리를 사방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구이웃과 함께하는 40일 묵상 여행(살림 기획)’ 등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해온 분들이 계시기에 다소나마 안도합니다. 이어지는 기쁨의50일 동안에는 뿌려놓은 살림의 .. 2020. 3. 28.
40일의 탄소금식-28일(3/28) 40일의 탄소금식-28일(3/28)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