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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240

고난주간 탄소금식 자료 다운받기 지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의 위협도 위협이지만, 현재 수백만 종 이상의 동물과 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해수면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산불, 홍수 및 허리케인과 같은 극심한 기상 현상도 빈번해지고 강렬해지고 있습니다. 그간 누리기만 하고 지키고 돌보지 않아 경제적, 환경적, 특히 건강 상 피해가 아주 심각합니다. ​ 그래서 살림은 지난 '탄소금식' 캠페인 설명회 후 콘텐츠를 무료로 나누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계획한 대로 실천하지 못한 교회들이 많겠지요? 부활절까지 아직 남은 10일 정도만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할 때에 더욱 힘써 코로나는 물론 기후 위기로 고통 받고 있는 피조물을 생각하며 실천해 보실 수 있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지금이라도 날마다 실천하기 원하시면.. 2020. 3. 27.
40일의 탄소금식-27일(3/27) 40일의 탄소금식-27일(3/27)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6.
40일의 탄소금식-26일(3/26) 40일의 탄소금식-26일(3/26)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2.
탄소금식 5번째 주간 "전등 끄고, 기도의 불 켜기"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사순절 다섯번째 주간입니다. 기후 회복을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은 일간/주간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순절 5번째 주는 "전등 끄고, 기도의 불 켜기"입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전 세계가 지구의 시간을 지킨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 2020. 3. 21.
40일의 탄소금식-22일(3/21) 40일의 탄소금식-22일(3/2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0.
40일의 탄소금식-21일(3/20) 40일의 탄소금식-21일(3/20)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