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대표 이광섭 정성진 김경은 김은혜 이숭리)은 올해 국제구호기구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대응 캠페인 ‘세븐데이즈’를 함께 합니다. ‘세븐데이즈’는 급속한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로 인해 고통받는 지구촌 기후 약자들을 위한 7일간 말씀 묵상과 기도를 비롯해 탄소 금식 실천을 실천하고, 교회가 먼저 탄소중립을 실천해가게 하는 캠페인입니다. 이를 위해, 성도용, 목회자용 안내서를 제작하였는데, 교회들과 더불어 실천을 확산하며, 국내외 기후 취약 지역(국가)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일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 협약체결 기사 :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55
월드비전-살림 기후변화대응 캠페인 협약식 - 더미션
국제구호기구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대표 이광섭 목사)과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대응 캠페인 ‘세븐데이즈’를 함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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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용 묵상&실천 안내서
💚 목회자용] 기후변화대응 목회 매뉴얼 : "교회의 탄소 중립과 창조세계 돌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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