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공동대표 이광섭 정성진 김경은 김은혜 이숭리/ 센터장 유미호)에서는 지난 6월 21일에 광주다일교회에서 광주지역 10여개 교회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탄소중립 기후교회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교회와 개인의 역할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방안이 광주계림교회(담임 최요환 목사)와 광주다일교회(담임 김의신 목사)의 활동 등 참가 교회들의 사례를 통해 공유되었고, 교회별 탄소 배출량에 따른 자발적 감축 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실천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광주계림, 광주다일, 광주동명, 광주벧엘, 광주월산, 광주제일, 신안, 서석, 봉선, 평화목교회와 광주CBS가 함께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7aZK3im99s&t=34s
광주CBS
https://youtu.be/lVpYHjteQ3E
둘째날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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