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40일 탄소금식25.반려동물과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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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습니다.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예레미야2:7)

 

 

그것은 나의 쓰레기는 아니지만, 나의 공동체입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것입니다. 걷거나 조깅을 할 때 달리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3~5개의 조각을 줍기로 결심합니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의 문화를 바꾸기 시작할 것입니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아이디어입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과 쓰레기 줍기의 합성어입니다(스웨덴 동사 plocka upp(줍다)와 jogga(jog)를 합치면 새로운 스웨덴 동사 plogga가 생성되며, 여기서 plogging이라는 단어가 파생됨).

 

2016년경 스웨덴에서 조직적인 활동으로 시작하여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2018년 다른 국가로 확산되었습니다. 달리기, 등산, 걷기의 주요 동작에 구부리기, 쪼그려 앉기, 스트레칭을 추가하여 몸의 움직임

 

 

100개국에서 매일 약 20,000명의 사람들이 플로깅을 하고 일부 플로깅 이벤트에는 3,000,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했습니다.

 

플로거가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지역사회를 개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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