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의 만남! 경신중 2018년도 2학기 두번째반 수업도 마무리되었습니다(12/26). 아이들의 미래가 밝기를, 아이들의 현재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이루어갈 꿈을 통해 생명이 존중받게 되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12월 26일 어제 수업은 겨울이 품고 있는 봄의 빛깔을 들여다보듯 스크래치로 동식물들이 빛깔을 드러내게 해보았네요. 그리고나서 내 나무와 나만의 하교숲 아지트를 알리는 초대장 쓰기를 했습니다.
수업에 함께하신 조옥향, 이경수 두분의 살림코디님께 감사드립니다. 앗 특별수업으로 함께하신 박경희 살림코디님도... 내년에도 수업의 기회가 더 열리면, 다른 코디님들의 참여도 기대합니다. 그를 생각하며, 올 겨울에 함께 살림 공부를 청할까 하는데... 함께 살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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