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도읍지 서울의 중심에서 시작하는 “전통숲 복원”을 기대하는 시민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송현, 소나무 고개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던 자리, 대한항공의 호텔건립 계획이 무기한 보류된 채, 높은 담벼락으로 가려진 빈 공간으로 10년이상 방치된 곳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그 이름에 걸맞는 소나무숲으로 복원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살림이 협력하고 있는 풀빛문화연대, 희망의숲사회적협동조합 등 종로구에 위치해있는 시민환경단체와 함께하는 ‘송현숲 공원화 캠페인입니다.
지금은 광화문에서 솔솔 솔바람 바람한마당’이 진행되고 있어 나와 있네요. 다음 캠페인에는 살림식구들도 함께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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