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은
교회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하며 회복의 선봉이 되기를, 정의로운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라며 목소리를 아래 이미지 속 내용과 같이 높여왔습니다.
2024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비상을 외치려 하는데요. 나라 곳곳을 다니며 기후정의기도회를 열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대하고, 워크숍과 세미나로 정의로운 전환을 꿈꾸려 합니다.
특별히
오는 5월 9일 오후 2시에는 서울제일교회 상상뜰에서
제1차 워크숍을 엽니다.
“오늘부터 기후시민"이라는 주제로 여는데요.
함께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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