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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 집 앞 거리를 살펴보세요. 거리는 내가 돌보아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있다면, 함께 거리를 청소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로마서12:2)
내 쓰레기가 아니야! 사람들은 말하지만, 이곳은 내 거리, 내 지역사회입니다.
청소를 함께 해나가는 조직을 만드는 것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는 쓰레기를 함께 발견하기도 하고, 그들도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훨씬 더 잘 인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청소를 함께 할 때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 제한 사항을 준수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장갑을 정리하거나 각 사람이 가져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다른 옵션은 각 사람이 개인 도구와 쓰레기 담을 봉투를 지참하여 쓰레기를 픽업하는 것입니다.
게시물을 준비하고 커뮤니티 카카오톡(혹은 왓츠앱) 또는 페이스북 그룹에 게시하고 누가 발표하는지 확인합니다! 또는 초대장을 작성하는 데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이웃 우체통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수를 늘리기 위해 초대할 수 있는 다른 커뮤니티 조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불법 투기하는 곳이 있으면 개조할 계획을 세우십시오. 안 그러면 며칠 뒤에 쓰레기 매립장이 될 것입니다.
그곳에 물이 적어도 잘 자라는 식물을 심어 사람들에게 공유하거나 흰색으로 칠해진 돌/벽돌을 가져다 놓을 것을 요청해보세요. 또는 오래된 타이어로 해당 지역을 폐쇄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의 장소로 바꾸십시오!
소셜 미디어에 전후 사진을 게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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