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후원의 날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림 후원의 날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Xv0xrHQmKbY

살림 공동대표이신 이광섭 목사님의 인사말씀과, 회원이신 최주섭 작가와 조지녀 숲해설가, 한현구 기자, 최서진 학생의 "2030년 나에게 쓰는 편지", 그리고 2021년을 되돌아보는 영상과 2022년의 비전 이야기, 그리고 뜨겁게 행사를 닫아주신 공동대표 김경은 장로님의 폐회기도를, 현장 느낌대로 함께 느껴보실 수 있으십니다. 시작 영상이나 음악이 흐르는 '3만원의 가치' 후원요청 영상, 그리고 참가자 전원이 함께 했던 지구돌봄서클은 저작권 문제로 아쉽게도 영상에서 빼야했습니다ㅠㅠ ^^

 

지난 11월 29일 (월)에는 살림 후원의 날 온, 오프라인으로 살림가족의

작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훈훈~^^

공동대표이신 이광섭목사님께서 최주섭작가님께 감사상을 드리고 계시네요.

최작가님은 저희 살림블런치에 매주 환경동화를 올려주고 계시거든요. 감사드려요, 작가님~^^

 

반은기 선생님이 오셔서 ‘지구돌봄서클’로 지구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체험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다소 긴장되었던 제 마음이 평~안해지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지구 마음도 함께 평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날 이목을 끌었던 프로그램은 “2030년 나에게 쓰는 편지”였어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세대가 참여하여 9년 이후의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낭독하는 순서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조지녀 숲해설가와 아래의 사진은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최서진어린이가 편지를 낭독하는 모습이예요.

 

조 해설가님은 희망에 찬 2030년을, 최서진 학생은 미래의 리더는 자신들이라면서 앞으로 남은 9년을 꾸준히 환경운동을 삶에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답니다. 그래서, 더욱 큰 박수를 받았구요^^

https://youtu.be/ObcQTrryRsI

위의 동영상을 꼭 봐주세요.

이 동영상을 보심 곳곳에 계신 살림의 일꾼들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초인적인 노력으로

해 왔는지 눈물이 나고 마음이 다 짠해옵니다. 특히, 우리의 원더우먼 센터장님....^^

 

그리고 내년 2022년의 살림 비전을 살짝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 이경자권사님께서는 올한해동안 살림운영위원으로서 살림에서 하는 모든 일에 헌신하셨답니다.

이숭리공동대표님으로부터 감사상을 받고 계시네요^^  이권사님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살림의 공동대표이신 김경은 장로님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는 마쳐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서 물품을 기증하시거나,

기증한 물건을 균일가 3만원에 사주시거나,

후원금을 기부하시고, 계좌로 송금도 해주셨답니다.

(국민 343601-04-121652 재)한빛누리살림 - 기부금영수증 발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받은 은사대로,

하나님께서 나누라고 주신 모든 것을 내어주신 우리 살림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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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의 나'에게 편지 쓰고 후원하기] 는 2022년 한 해 동안 계속됩니다. 

- 쓴 편지를 봉투에 담아 받는 이의 이름과 주소를 적습니다.
- 나와 지구를 위한 후원금(3만원~)과 함께 아래 주소로 보냅니다(2025년말에 전달됨).
- 보내실 곳 :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5,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604호
- 후원계좌 : 국민 343601-04-121652 재)한빛누리살림 (기부금영수증 발급)
- 살림친구(후원)되기 : https://online.mrm.or.kr/E5CQi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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