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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선교301

크리스찬 어스 아워(Christian Earth Hour) - 4월 캠페인 "크리스챤어스아워, ChristianEarthHour"4월 캠페인의 하나- 종이 없는 날(4월 4일) 실천 관련입니다.#살림 #살림신앙캠페인 2020. 4. 3.
생태위기 시대, 죄에 대해 생각하기 생태위기 시대, 죄에 대해 생각하기 - 김신영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부소장, 목사) 기독교는 죄의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죄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식에 따라 교회공동체의 분위기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성경에서 죄는 여러 차원과 특징을 갖는데 개인의 죄가 개인의 문제로 .. 2020. 4. 2.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황량했던 겨울 대지 위에 연한 풀이 돋고 마른 가지에 새싹이 움틀 듯하다. 기후가 따스해지고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입춘의 기운이 봄에 대한 기억을 부른다. 하지만 쉬 봄에 대한 기억이 소환되지는 않는다. 기후가 뒤죽박죽됐고,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질 동안 미.. 2020. 4. 2.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2.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김신영(기독교환경교육센터 부소장, 목사) 미국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 짐 얀탈(Jim Antal) 목사는 최근 그의 책 ‘기후교회(Climate Church, Climate World, 2018)’ 에서 편리함은 종교나 도덕의 핵심적 가치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기술의 발전..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40일의 탄소금식-31일(4/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31.
40일의 탄소금식-30일(3/31) 40일의 탄소금식-30일(3/3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30.
40일의 탄소금식-29일(3/30) 40일의 탄소금식-29일(3/30)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