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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249

40일의 탄소금식-26일(3/26) 40일의 탄소금식-26일(3/26)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5.
[3월]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로 살림합시다. 한 달에 한 번, 지구묵상주일을 지키며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를 가져봅시다. 살림은 매월 지구묵상주일 이미지(2019년 제작)를 활용하여 주제 성구를 묵상하고, 관련 뉴스 기사&글&캠페인 등을 통한 실제 현황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찾아봅니다. (파란 글씨의 문.. 2020. 3. 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2.
탄소금식 5번째 주간 "전등 끄고, 기도의 불 켜기"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사순절 다섯번째 주간입니다. 기후 회복을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은 일간/주간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순절 5번째 주는 "전등 끄고, 기도의 불 켜기"입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전 세계가 지구의 시간을 지킨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 2020. 3. 21.
40일의 탄소금식-22일(3/21) 40일의 탄소금식-22일(3/21)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0.
40일의 탄소금식-21일(3/20) 40일의 탄소금식-21일(3/20)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19.
40일의 탄소금식-20일(3/19) 40일의 탄소금식-20일(3/19)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