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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회260

40일의 탄소금식-28일(3/28) 40일의 탄소금식-28일(3/28)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7.
기후회복을 위한 계속기도 및 실천다짐 (수기 응모 포함 - 작성) + 탄소금식 실천수기를 제출하시면, 다음 창조절과 대림절 생명묵상자료를 전합니다. + 올해 환경선교사 과정, 지구돌봄서클 등의 교육에 대한 안내와 참여를 구합니다. ​ 지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의 위협도 위협이지만, 현재 수백만 종 이상의 동물과 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해수면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산불, 홍수 및 허리케인과 같은 극심한 기상 현상도 빈번해지고 강렬해지고 있습니다. 그간 누리기만 하고 지키고 돌보지 않아 경제적, 환경적, 특히 건강 상 피해가 아주 심각합니다. ​ 그래서 살림은 지난 '탄소금식' 캠페인 설명회 후 콘텐츠를 무료로 나누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계획한 대로 실천하지 못한 교회들이 많겠지요? 부활절까지 아직 남은 10일 정도만은 예수님.. 2020. 3. 27.
[4월]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로 살림합시다. 한 달에 한 번, 지구묵상주일을 지키며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를 가져봅시다. 살림은 매월 지구묵상주일 이미지(2019년 제작)를 활용하여 주제 성구를 묵상하고, 관련 뉴스 기사&글&캠페인 등을 통한 실제 현황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찾아봅니다. (파란 글씨의 문.. 2020. 3. 27.
40일의 탄소금식-27일(3/27) 40일의 탄소금식-27일(3/27)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6.
[3월]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로 살림합시다. 한 달에 한 번, 지구묵상주일을 지키며 크리스찬 어스아워(Christian Earth Hour)를 가져봅시다. 살림은 매월 지구묵상주일 이미지(2019년 제작)를 활용하여 주제 성구를 묵상하고, 관련 뉴스 기사&글&캠페인 등을 통한 실제 현황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찾아봅니다. (파란 글씨의 문.. 2020. 3. 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40일의 탄소금식-25일(3/25)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40일의 탄소금식-24일(3/2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40일의 탄소금식-23일(3/2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 2020. 3. 22.
지구의시간에 온전한 쉼을! - 살림캠페인 사순절 탄소금식 캠페인이 어느덧 절반의 실천을 넘어섰네요. 다음 주에는 "지구의 시간"이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3월 28일(토) 저녁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끄고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의 시간을 갖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고요히 묵상하며,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아픈 지구에 .. 202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