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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교육272

40일의 탄소금식-36일(4/7) 40일의 탄소금식-36일(4/7)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6.
40일의 탄소금식-35일(4/6) 40일의 탄소금식-35일(4/6)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5.
탄소금식 7번째 주간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 4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사순절 일곱번째 주간입니다. 기후 회복을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은 일간/주간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순절 7번째 주는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입니다. 그동안 실천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그 실천을 습관으로 바꾸는 거룩한 한 주가 되.. 2020. 4. 4.
40일의 탄소금식-34일(4/4) 40일의 탄소금식-34일(4/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3.
크리스찬 어스 아워(Christian Earth Hour) - 4월 캠페인 "크리스챤어스아워, ChristianEarthHour"4월 캠페인의 하나- 종이 없는 날(4월 4일) 실천 관련입니다.#살림 #살림신앙캠페인 2020. 4. 3.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생명에 대한 기억 쓰기 황량했던 겨울 대지 위에 연한 풀이 돋고 마른 가지에 새싹이 움틀 듯하다. 기후가 따스해지고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입춘의 기운이 봄에 대한 기억을 부른다. 하지만 쉬 봄에 대한 기억이 소환되지는 않는다. 기후가 뒤죽박죽됐고,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질 동안 미.. 2020. 4. 2.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40일의 탄소금식-33일(4/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2.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김신영(기독교환경교육센터 부소장, 목사) 미국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 짐 얀탈(Jim Antal) 목사는 최근 그의 책 ‘기후교회(Climate Church, Climate World, 2018)’ 에서 편리함은 종교나 도덕의 핵심적 가치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기술의 발전.. 2020. 4. 1.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40일의 탄소금식-32일(4/2)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