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로운 이야기222

마을 공동체의 친교와 교회 마을 공동체의 친교와 교회 - 마을 공동체와 환경선교(2) 마을 공동체는 생활의 기본 공간입니다. 이러한 마을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과 같은 도시에서 마을 공동체를 세운다는 것은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도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 2018. 2. 1.
살림의 근거지, 마을 공동체 살림의 근거지, 마을 공동체 - 마을 공동체와 환경선교(1) 생명(生命). 세상에 와서 일생을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것은 ‘살아있음, 살아내는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6)이라고 했습니다. 생명을 가꾸고 풍성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 2018. 2. 1.
덕분에 곧 다가올 봄에 다함께 환하게 ‘살림’의 꽃을 피워내게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살림씨앗”이 되어 함께 걷는 기쁨을 전합니다. 어느덧 “살림”의 공간을 열어놓고 살림씨앗님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한 시간이 다 흘러갔네요. 그간 20여 명 남짓 오셔서, ‘살림’이 처한 현실 속에서 씨앗을 잘 싹틔우기 위한 말씀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질문에 맞춰.. 2018. 1. 29.
각자 "살림"을 위한 '침묵의공간'을 마련해두면 좋겠습니다. "살림"을 위한 '침묵의공간'을 만들어, 날마다 누리실 수 있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평화! 2018. 1. 29.
살림씨앗님들에게 드리는 질문~~ "살림(기독교환경교육센터)"이 세상 빛을 보기 전, "살림씨앗님과 만남"(릴레이오픈워크샵)을 갖고 있습니다. 편히 말씀 나누다, 다섯 질문에 답하고 계십니다. '살림'공간을 방문하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분도 계신 듯해 질문을 올려놓습니다. 각각 한두 단어나 짤막한 문장으로 ... 감사^^.. 2018. 1. 29.
살림씨앗 싹틔우기 릴레이오픈워크숍 (자유방문의날) "살림씨앗"을 싹틔우기 위해, 편히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작지만 함께 "배움과 나눔"을 해갈 교육공간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릴레이 오픈 미니워크숍으로 엽니다. 편히 들르셔서 축하해주시고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년 1월 4일 살림 올림> <"살림씨앗", 싹틔우기..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