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림의 영성612

40일의 탄소금식-11일(3/9) 40일의 탄소금식-11일(3/9)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8.
<살림 사회적 거리두기> 이렇게! 1. 고통묵상 - 고요히 '지구이웃과 함께하는 40일 여행'(묵상집)을 하며,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속에서 지구이웃과 함께 탄식하고 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나눕니다. 기후 위기는 그리스도인을 향한 자연의 구조 신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 계절묵상 - 주님의 고난과 피조물의 고통 중에 다가오는 봄에게 다가가, 1) 산책을 하고, 2) 침묵의 말을 걸고, 3) 지구와 작은 생명의 말을 경청합니다. 정원 신학을 기대하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3. 일상묵상 - 기후 회복을 위한 40일 탄소금식하면서, 1) A4 한장 살림글쓰기, 2) 일간/주간 탄소일기를 쓰고 나누어, 나-너-우리 그리고 지구의 건강을 되찾고,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살게 합니다. https://eco.. 2020. 3. 7.
40일의 탄소금식-10일(3/7) 40일의 탄소금식-10일(3/7)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6.
40일의 탄소금식-9일(3/6) 40일의 탄소금식-9일(3/6)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5.
40일의 탄소금식-8일(3/5) 40일의 탄소금식-8일(3/5)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4.
40일의 탄소금식-7일(3/4) 40일의 탄소금식-7일(3/4)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3.
40일의 탄소금식-6일(3/3) 40일의 탄소금식-6일(3/3)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2.
40일의 탄소금식-5일(3/2) 40일의 탄소금식-5일(3/2)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3. 1.
40일의 탄소금식-4일(2/29) 40일의 탄소금식-4일(2/29) 인간이 무심히 일회용품을 쓰고 버리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동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금도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5개월이 넘도록 이어졌던 대형 산불도,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각각 분리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 202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