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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문화 이야기/살림 도서54

영상으로 보는 "기후위기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새물결플러스) 기후 위기와 가치의 전환 : 김신영 박사 2022년 2월, 이음사회문화연구원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은 2022년 2월, 새물결플러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지구 생태계와 생명체를 위협함에 따라 기독교인으로서 갖춰야 할 실천적 행동과 가치관에 대해 제시하고 있는데, 김정욱 교수, 윤순진 교수, 김신영 박사, 이정배 교수, 박일준 박사, 조영호 교수, 박성철 박사, 정원범 교수, 백영기 목사, 유미호 센터장, 김오성 목사, 이박행 목사, 한기채 목사, 송준인 목사의 연구와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음은 필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글의 요지를 담은 영상입니다. 책에 담긴 글 순서에 따라 올려두었습니다(하단에 목차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기후 위기와 가치의 전환 : 김신영.. 2022. 11. 23.
영상으로 보는 "기후 위기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새물결플러스)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이중의 위험 넘어 희망 만들기 : 윤순진 교수 2022년 2월, 이음사회문화연구원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은 2022년 2월, 새물결플러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지구 생태계와 생명체를 위협함에 따라 기독교인으로서 갖춰야 할 실천적 행동과 가치관에 대해 제시하고 있는데, 김정욱 교수, 윤순진 교수, 김신영 박사, 이정배 교수, 박일준 박사, 조영호 교수, 박성철 박사, 정원범 교수, 백영기 목사, 유미호 센터장, 김오성 목사, 이박행 목사, 한기채 목사, 송준인 목사의 연구와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음은 필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글의 요지를 담은 영상입니다. 책에 담긴 글 순서에 따라 올려두었습니다(하단에 목차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이중의 위.. 2022. 11. 16.
영상으로 보는 "기후 위기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새물결플러스)" 기후 위기와 기독교 : 김정욱 교수 2022년 2월, 이음사회문화연구원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은 2022년 2월, 새물결플러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지구 생태계와 생명체를 위협함에 따라 기독교인으로서 갖춰야 할 실천적 행동과 가치관에 대해 제시하고 있는데, 김정욱 교수, 윤순진 교수, 김신영 박사, 이정배 교수, 박일준 박사, 조영호 교수, 박성철 박사, 정원범 교수, 백영기 목사, 유미호 센터장, 김오성 목사, 이박행 목사, 한기채 목사, 송준인 목사의 연구와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음은 필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글의 요지를 담은 영상입니다. 책에 담긴 글 순서에 따라 올려두었습니다(하단에 목차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기후 위기와 기독교 : 김정욱 교수.. 2022. 11. 9.
지구를 살리는 생태키워드 21~25 지구를 살리는 25가지 생태키워드 21. 평화 22. 내면적 성숙 23. 배려 24. 봉사 25. 신뢰 2022. 10. 27.
지구를 살리는 생태키워드 16~20 지구를 살리는 25가지 생태키워드 16. 아름다움 17. 용기 18. 정의 19. 지혜 20. 책임감 2022. 10. 27.
지구를 살리는 생태키워드 11~15 지구를 살리는 25가지 생태키워드 11. 비움 12. 창조성 13. 사랑 14. 풍성함 15.필요 2022. 10. 27.
지구를 살리는 생태키워드 6~10 지구를 살리는 25가지 생태키워드 6. 희망·화해 7. 균형 8. 나눔 9. 멈춤 10.분별력 2022. 10. 27.
지구를 살리는 생태키워드 1~5 지구를 살리는 25가지 생태키워드 1. 감사 2. 겸손 3. 경청 4. 공감 5. 공생·공존 2022. 10. 27.
지구를 살리는 25가지 생태 키워드 지구를 살리는 25가지 생태 키워드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에서 펴낸 『지구정원사 가치 사전』에 담긴 내용을 발췌하여 재구성한 카드입니다. 생태 키워드를 통하여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 스물 다섯 가지의 가치를 알아가고 실천해나가시길 기대합니다. 202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