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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교육 및 행사 공지 ■192

시민들과 "전통시장 비닐사용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함께 해요 - 살림도 함께 합니다. "플라스틱프리로 풍성한 삶을" 위해 요즘 비닐 플라스틱 문제로 마을마다 시끌시끌합니다. 중국이 수입을 거부한 것도 있지만, 비닐 자체가 너무 많이 생산, 유통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시민들도 무분별하게 쓰고 버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모두가 .. 2018. 5. 5.
살림 개원예배를 드립니다. 더불어 살림후원자도 모십니다. 살림 개원식과 후원자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기다리셨나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발기인(살림씨앗)이 되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큰데, 한가지 더 부탁드립니다. 피어나는 봄꽃들을 보며, "살림"의 길(개소식, 5/3(목) 10:30)에 거름을 주실 살림씨앗(회원, 후원자)을 모집합니다.. 2018. 4. 24.
<초청>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의 개소식에 초대합니다(5/3, 10:30)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의 개소식에 초대합니다(5/3, 10:30) ◈ 모시는 글 어느덧 봄추위도 물러가고 맑고 고운 싱그러운 생명의 봄빛이 우리 곁에 다가옴을 느낍니다. 이 계절적 변화와 함께 지난 3개월 동안 ‘살림’의 길을 걷기 위해 ‘살림씨앗’들과 함께 준비해 온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다가오는 꽃피는 5월 3일에 개소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 ‘살림’은 창조신앙에 기반한 생태리더십을 개발하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푸르게 환경선교 하는 민간단체입니다. 환경선교를 원하는 모임과 교회를 직접 컨설팅 할뿐 아니라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과 워크숍, 커뮤니티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녹색교회’ 의제를 만들고, ‘교회녹화’, ‘교회절전소’, ‘생명밥상’, ‘초록가게’, ‘주말생태교실’ 등의 시범사업과.. 2018. 4. 12.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살림에 퇴비를 기대합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살림에 퇴비를 기대합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봄을 맞아 살림농사를 준비하는, "살림"농사에 퇴비를 기대합니다~^^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생명을 누리도록" 살림(기독교환경교육센터)에 후원해주시면 연말에 기부금영수증 발.. 2018. 4. 7.
'동북아생명평화를 위한 고운울림 순례'에 '살림'도 마음모으고 있습니다. 함께~ 동북아생명평화를 위한 고운울림 순례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도 함께 마음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순례 길을 함께 걷지는 못했는데, 한 5월쯤엔 잠시나마 걸으면서도 마음을 모을 수 있을 듯하네요. 따로 또 같이 가서~^^ 다음은 함께 올리고 있는 &lt;생명평화를 구하는 기도&gt;입니.. 2018. 3. 31.
살림코디네이터가 제안하는 캠페인- "알록달록 예쁜 달거리대, 써 보실래요?" 2018년 살림캠페인 (4) 알록달록 예쁜 달거리대, 써 보실래요? 우리의 예쁜 딸들이 한 달에 한번 씩 찾아오는 친구 때문에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를 대하는 우리의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시중에 넘쳐나는 광고를 보면 순면에 흡수도 잘 되고 아주 얇.. 2018. 3. 29.
살림생활재모임을 시작합니다. 살림생활재모임을 시작합니다. - “살림”을 위해 수다하고, 만들어 먹고 바르고 나눠요. 새롭게 다가온 봄, “살림”에서는 작지만 생생한 ‘살림여성사랑방’이 열립니다. 생명을 이어가는 여성들이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삶을 살게 할 “살림생활재”를 만들어 나누기 위함입니.. 2018. 3. 26.
번개> 봄바람 따라 “봄나물 나들이” 가서 “살림”노래 불러요... “살림”에서 번개팅 준비했습니다. 일정이 안맞으시더라도 너그러이... 번개니까요~^^ 봄바람 따라 “봄나물 나들이” 가서 “살림”노래 부르려구요 어제는 춘설에 화들짝 놀라 다시 겨울 코트를 꺼내 입었습니다. 모두 평안하시지요? 건강하게 곧 활짝 피어날 꽃들을 맞이하시길 기도.. 2018. 3. 22.
살림모임, 2018첫모임(2월26일, 월2시) 초대합니다 온생명 살림모임, 2018 첫모임(2월26일, 월2시) 안내합니다~^^ 어느덧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파로 인해 지내시기 힘드시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새로 마련한 '살림'의 공간에서 추위를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 봄을 시샘하는 겨울 추위가 여전하지만.. 2018.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