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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녹색)교회 이야기/교회 정원 숲

교회 숲(정원) 캠페인 '나와 교회의 반려식물 가지기'

by 살림(교육센터) 2021. 3. 26.

살림 교회 숲(정원) 캠페인

1. 〈나만의 반려식물 가지기〉 〈우리 교회 나무 가지기〉

나만의 반려식물을 가지거나,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나무를 정해 보아요.
하나님의 정원을 돌보는 마음으로 정성껏 가꾸고 길러요.
또, 숲(정원)과 관련한 다양한 도서를 읽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2. 주변의 나무와 풀 10가지 알기

나와 우리 교회 주변에 사는 식물의 이름을 알아보아요.
살림은 교회가 있는 마을숲(나무)지도를 만들어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연결합니다.

교회 숲(정원)에 대한 현황과 인식에 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교회(학교)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신청 및 설문 참여: bit.ly/2PPnuLQ

 

교회 숲(정원)에 대한 현황과 인식에 관한 조사

현재 있는 나무 중에 정해 지키고 돌보겠습니다

docs.google.com

 

3.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신청자 모집 (신청인원 초과로 마감합니다)

도토리 세 개가 참나무 숲으로!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함께 씨앗을 100일 동안 정성껏 가꾸어 길러봅시다.
자라난 어린 나무를 공원에 돌려 보내면 2년 간 키워 숲에 심는답니다.
작은 씨앗이 커다란 숲이 되는 긴 여정에 함께해요.

* 신청기간 : 1차) 80개(10개 남음) (~4.3) (신청인원 초과로 일찍 마감합니다.)

                 2차) 추후 공지 

* 자세한 사항은 https://eco-christ.tistory.com/821 참고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으로 함께 살림해요!

작은 도토리가 크면 참나무 숲으로 자랍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노을공원 시민모임의 도움을 받아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로 동물이 행복한 숲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

eco-christ.tistory.com

* 신청링크: bit.ly/31nA3Rb

 

살림 집씨통 신청

도토리 세 개가 참나무 숲으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노을공원 시민모임'이 '집씨통'을 공동 주최합니다. 나무의 씨앗을 100일 동안 정성껏 가꾸어 길러봅시다. '집씨통' 집에서 씨앗 키

doc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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