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더럽히지 않기 (렘 2:7)
지구야, 나는 하나님의 기업을 값싼 이익과 편리로 바꾸어 팔았다.
경건을 말하면서도 더럽혔다. 이제 나는 말과 삶이 갈라지지 않게 하겠다.
하나님, 내 손의 선택을 정결케 하소서.
거룩을 말하는 입술이 거룩을 사는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기업을 지키는 성실함을 주소서.
20260612 #살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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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더럽혀진 이유를 직면하기 (사 24:4-5)
지구야, 나는 더러움의 책임을 남에게 돌렸고, 구조를 핑계로 내 죄를 숨겼다.
그러나 더러움은 우리 욕망의 열매다. 이제 나는 회피를 멈추고 직면하겠다.
주님, 죄를 가볍게 만드는 거짓 평안을 꺾어 주소서.
내가 더럽힌 길을 보게 하시고, 돌이키는 결단을 주옵소서.
20260611 #살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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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짐의 종 노릇에서 해방 (롬 8:21)
지구야, 나는 새것의 욕망으로 너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다.
'버림'이 내 습관이 되었고, 그 습관이 너를 묶었다.
이제 나는 버림의 사슬을 끊고, 재사용과 절제로 해방의 길로 돌아서겠다.
하나님, 소비의 중독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낭비를 끊게 하시고, 적게 가져도 더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20260610 #살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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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탄식하는 마음 얻기 (롬 8:22)
지구야, 나는 네 울음을 숫자와 뉴스로만 읽고 울지 않았다.
눈물이 마른 만큼 행동도 마르지 않게 하겠다.
이제 네 탄식 앞에 마음을 열고 함께 울겠다.
주님, 공감 없는 신앙을 책망하여 주소서.
피조물의 신음에 귀를 열게 하시고, 눈물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마음을 주옵소서.
20260609 #살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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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의 기다림에 동참하기 (롬 8:19)
지구야, 나는 네 회복을 '언젠가'로 미루며 오늘의 편리를 지켰다.
그러나 네 기다림은 지금의 부르심이다. 이제 나는 미룸을 회개하고,
회복을 위한 작은 순종으로 오늘을 바꾸겠다.
하나님, 회복을 미루는 비겁함을 용서하소서.
피조물의 기다림에 동참하는 결단을 주시고,
오늘의 삶에서 회복의 길을 걷게 하소서.
20260608 #살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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