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 아렌트 환경생각 』
이인미 지음
살림과다짐 출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획

세계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이 세계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한나 아렌트의 '세계사랑(Amor Mundi)'과
기독교의 '창조세계 돌봄'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유의 길을 열어줍니다.
“이 책은 아렌트의 정치이론에 비추어 전지구적 생태환경 문제를 사유하는 글 10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10편을 압축하면 다음의 두 단어가 된다. 우리말로는 세계사랑, 라틴어로는 아모르 문디(Amor Mundi)다.
아렌트의 ‘세계사랑’은 기독교의 ‘창조세계 돌봄’과 상통한다. ‘창조세계 돌봄’은 이 지구의 생태환경에 대하여 진지한 관심, 정확히 말하면 “거룩한 슬픔(godly sorrow, 고후7:10)”을 감각하게 된 기독교인들이 제출한 개념이다. ‘창조세계 돌봄’은 막연히 자연보호 활동을 주장하지 않는다. ‘창조세계 돌봄’은 우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사유의 맨 꼭대기에 올려놓는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바탕에 깔아둔다. 하나님의 창조에서부터 생태환경 관련 사유를 개시한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 생태환경 문제를 정치철학으로 읽다 - 20세기 최고의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관점에서 전지구적 생태환경 문제를 새롭게 바라봅니다.
- 기독교와 철학의 만남 - '창조세계 돌봄'이라는 기독교적 개념과 아렌트의 '세계사랑'이 어떻게 상통하는지 보여줍니다.
- 생물다양성과 인간복수성 - 자연의 다양성과 인간 개개인의 고유성을 동시에 존중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 실천적 통찰 -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일상에서 세계를 사랑하고 창조세계를 돌보는 구체적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기후위기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
- 생태환경 문제를 더 깊이 사유하고 싶은 분
-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현실에 적용하고 싶은 분
- 기독교 신앙과 환경실천(운동)을 연결하고 싶은 분
- 획일적이지 않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환경운동을 모색하는 분
핵심 메시지
"나만 남다른 게 아니라 남들도 남다르다.
'하나하나'들의 목숨과 성품이 똑같은 무게로 다 소중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생물다양성을 알고 인간복수성을 알면, 우리는 이 세계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고유한 특징을 살려,
각자의 방식으로 창조세계를 돌볼 수 있습니다.
"다르니까 아름다운 거다"라는 진리를 깨닫고,
생물다양성과 인간복수성이 어깨동무하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한나 아렌트 환경생각』으로 세계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이 글은 주간기독교에 연재되었던 글을 엮은 것으로,
저자 이인미(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연구실장)는
한나 아렌트의 정치이론과 기독교 신학을 접목하여,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구입>>> 2월초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종이책은 교보문고 POD 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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