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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환경선교사 수료생이 드리는 기도입니다

by 살림(교육센터) 2025. 12. 19.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저희들을 그 속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며 가정을 이루고 후손들도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환경의 문제들을 이제 우리는 몸으로 체험하게 되며 많은 우려를 하게됩니다.

1912년에서 2017년 106년 사이 우리나라는 여름은 19일 길어졌고 겨울은 18일 짧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20세기 말에서 21세기 초에 기온은 20세기 초(1912~1941)보다 기온이 1.4도 상승하고 최저기온의 상승폭은 매우 커졌고 강수량은 124mm 증가했다고 합니다.

 

2024 여름은 1974년 이후 가장 더웠으며, 형년보다 열대야 일수가 3.1배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2024년 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 혁명 이전 대비 1.6 상승했다고 합니다.

미래 전망으로 21세기 후반기 서울의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약 6.7상승하고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각각 110일, 96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주님 기후변화는 인간의 복지와 전 지구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우리가 해온대로 계속 하면 모두를 위한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빠르게 닫힐 수 있다고 합니다.

계속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인간과 국가, 국제 수준의 기후탄력적 개발과 정책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시점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파수꾼과 같이 먼저 문제를 인식하고 알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함께 협력하며 주신 주님 아름다운 세상을 더 잘 관리하고 보전하고 다스리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모두 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연동교회 환경선교사 과정 수료자 박*숙 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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