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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영성

2026 말씀과 함께하는 창조세계돌봄 캠페인[1월]

by 살림(교육센터) 2025. 12. 17.
2026년에도 "말씀과 함께하는 창조세계돌봄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매월, 성경 말씀으로 시작하는 창조세계 회복의 여정!
올해도 한 달에 한 번, 성도들과 나눌 자료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의해 준비했습니다.
(지난 25년 소그룹 나눔자료와 노래, 영상까지 맞춤으로 준비한 자료(https://eco-christ.tistory.com/2070)와 달리,  매달 말씀과  함께 깊이 머물도록 했습니다.)

1월 창세기 1장 '창조세계의 회복'부터 시작하여,
12개월 동안 성경이 증언하는 창조세계 돌봄의 메시지를 따라갑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세계 돌봄, 이제 우리 교회에서 실천해보아요

✨ 두 가지 방법으로 함께합니다
- 전교인 이미지 자료: 매월 핵심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로 전체 교인과 나눕니다
- 소그룹 나눔 자료: 깊이 있는 묵상과 나눔을 원하는 소그룹을 위한 온라인 자료를 제공합니다

📥 진행 알림 및 문의: ecochrist@hanmail.net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그 세계를 회복하는 일,
이제 우리 교회가 함께합니다

 
창세기 1장, 창조세계의 회복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고 기뻐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단순히 아름답다는 감탄이 아니라, 창조세계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마음과 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기후위기 속에서 땅이 신음하고, 생명들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으며, 창조의 그 첫 모습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하나님께서 "심히 좋았더라" 하시며 바라보셨던 그 세계를 우리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창세기 1장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쁨과 생명의 숨결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삶의 작은 부분부터 조용히 바꿔나가 보면 어떨까요?
 

 

핵심 본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절, 31절)

 

 
성찰 질문

  • 창세기 1장을 읽으며, 내 마음을 특별히 끄는 구절이나 단어는 무엇입니까?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말씀이 오늘날 기후위기의 현실과 만날 때, 내 안에 어떤 감정이 일어납니까?
  • 새해를 시작하며, 창조세계 돌봄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기도문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심히 좋았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의 욕심과 무심함으로 창조세계가 아파하고 있음을 깊이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창조세계를 돌보는 사명을 새롭게 마음에 새깁니다. 작은 실천 하나하나부터 시작하여,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던 그 아름다운 세계를 회복하는 일에 기쁘게 동참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실천하기

  • 누군가와 함께, 창세기 1장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부분마다 잠시 멈춰 묵상합니다
  • 가까운 자연(공원, 산책로 등)을 함께 걷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창조세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누구에게든 보여주고 나눕니다
  • 일주일 동안 하루 한 가지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지참, 플라스틱 빨대 거절 등)

 

더 살펴보기

  • 영상 :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https://youtu.be/QN_Cd7XsdYY?si=pDZ-xULX0i-YR1eG
  • 그림책 :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해나 샐리어, 보물창고)
  • 도서 : 『창백한 지구를 위한 시』 (이문재 외, 마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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