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그리고 로잔운동과 함께하는,
창조세계돌봄 Creation Care 연합예배가 11월 5일 주일 오후3-5시에 열립니다.
현재,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 인터서브/INCA, 엠브릿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국제 로잔 운동 ‘창조세계돌봄‘ 이슈그룹이 함께 준비하고 있고,
공덕, 공명, 교사선교회, 더불어숲동산, 더불어함께, 쌍샘자연, 전농, 포도나무 교회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잔 환경분과장이고, '나의 지구를 부탁해, PlanetWise' 책을 낸 부클레스를 초청해서 이야기 듣고,
우리나라 교회들의 실천 이야기도 나누게 될 터인데요.
11월 5일 주일 오후 3시부터 하이브리드로 모두 연결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전날 토요일에는 지교회 코디들를 비롯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 리트릿 겸 교제도 할 예정입니다.
지금 신청하시면,
11월까지 느슨하지만 서로를 연결하는 정기모임을 통해 네트워킹함으로 창조세계돌봄, creation care을 하게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교회는 2023saveourearth@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제안문을 전달합니다.
빠른 답변을 원하시면,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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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 더... 이 연합모임과는 별개지만,
창조세계돌봄을 위한 "지구와 말씀, 교회 아카데미"가 6월에 온-오프라인으로 열립니다.
2023 지구와 말씀, 교회 아카데미가 열립니다.
2023년 '지구와 신앙, 다시 잇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구와 말씀, 교회 아카데미'는,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과 이음사회문화연구원이 함께 하는 것으로 지구와 우리의 신앙
eco-christ.tistory.com
온라인만 참여하셔도 좋지만,
좀 더 짙은 만남을 원하시면 쌍샘자연교회에서 진행될 1박2일의 워크숍 겸 생태리트릿(선착순 20명)에 함께하셔도 좋습니다. 기대합니다.
* [읽을거리] 창조세계 돌봄은 어떻게 복음적 이슈가 되었는가
창조세계 돌봄은 어떻게 복음적 이슈가 되었는가 - Lausanne Movement
2023년 3월 20일, 유엔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합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는 창조세계에 대한 최신 리포트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지속적인 온실가스
lausan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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